[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수북강녕님의 대화: 오늘 만난 지인들이 여러 가지 사례와 근거를 들어 이야기했는데요, 2000년대 초중반생부터 성장 호르몬 주사나 성조숙증 주사를 많이 맞았는데 20여 년이 지난 지금 안면 비대칭이 심각하다는 이야기였어요 저도 주변의 청소년 집단을 보며 그런 점을 상당히 느끼고 있었는데, 정확한 상관관계를 알 수는 없지만 의학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이같은 주사를 맞는 경우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어떤 형태로든 신체에 발현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요. 믿기 힘든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괴담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체적인 변화가 분명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칠 텐데 걱정입니다.
수북강녕님의 대화: 💌 "장르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그저 나는 바랐다.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길." 6.20~6.23 김하율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 @모임 6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함께 읽을 마지막 작품은 김하율 작가님의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 입니다. 이후에도 아래와 같은 알찬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죠 ^^ > 6.24 💭 Q&A 대방출 > 6.25 📭 네 분의 작가님이 독자와 만나는 오프라인 북토크 @광화문 책방연희 https://form.naver.com/response/_Tjf0tJb2dzBmIQdvr4p0A > 6.26~6.30 모임 마무리 및 차기작 이야기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을 읽으면서 저는 아주 다양한 감정을 순서대로, 그리고 복합적으로 느꼈습니다 주로 재하의 감정을 따라갔는데요, 중간중간 주민센터 직원의 입장, 명석의 입장에도 서 보았습니다 ㅎㅎ 서해의 감정은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느꼈던 감정은 황당함, 억울함, 민망함, 답답함, 이불킥, 초조함, 호기심, 아련함, 나약함, 속상함 등이었어요 ❓ 작품의 마지막에서 재하는 통증이 최고조에 달했던 사랑니에 대한 선택과, 본인도 모르게 당했던 결혼에 대한 선택을 모두 하게 됩니다 매복한 사랑니를 방치했던 데 대한 자신의 책임을 느끼며 결단을 내리는 재하, 치기어린 청춘의 추억이라기엔 감당하기 쉽지 않은 결과를 마주하는 재하를 보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 여러분은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길 바라고 예상하시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어서) 들려주세요! 📍 끌리는 구절이 있다면 '문장 수집' 기능을 이용해 함께 나눠 주세요 📍 함께 읽는 기간 중 김하율 작가님도 깜짝 등장하실 예정입니다 작가님께 궁금하신 점을 남기시면 속시원하게! 답변 주실 거예요 ♡
저의 감정은 황당, 화, 허탈, 짠함, 뭉클함, 따뜻함...이런 순서로 흘러갔을 듯 합니다. 재하를 보며...그는 외로웠다. 좋았던 이도 외롭다는 걸 알고 둘이 땀을 빼 보기로 결정했구나...했어요. 불가마에서요. 재하는 서해를 좋아했기에, 그런 그녀에게서 쓸쓸함을 엿봤기에 "어, 안녕." 이라고 했을 거 같아요. 저는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기를 바라는 k독자이자 k드라마팬입니다. 귀엽고 재치있고 쌉쌀하고 그늘진, 예쁜 드라마 한 편을 본 것 같거든요.:) 라면 갖고 싸우고, 이제는 불가마 아닌 찐 온천을 가서 티격태격도하고 웃기도 하는 두 사람을 상상합니다.^^
지구에 소풍을 오셨던 분과 아사코가 나오는 유명한 수필을 쓰신 분은 전혀 다른 사람이었지만 나는 그러려니 했다. 서해를 만나면 나도 환멸이 들까. 이상하게 동요되는 마음을 감추려 나는 괜히 양갈비를 민트 소스에 푹, 담갔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P.90, 김의경 외 지음
이건 무슨 신호인가. 라면 먹고 갈래도 아니고 라면 먹자라니.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P.97, 김의경 외 지음
수북강녕님의 대화: 💌 "장르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그저 나는 바랐다.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길." 6.20~6.23 김하율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 @모임 6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함께 읽을 마지막 작품은 김하율 작가님의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 입니다. 이후에도 아래와 같은 알찬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죠 ^^ > 6.24 💭 Q&A 대방출 > 6.25 📭 네 분의 작가님이 독자와 만나는 오프라인 북토크 @광화문 책방연희 https://form.naver.com/response/_Tjf0tJb2dzBmIQdvr4p0A > 6.26~6.30 모임 마무리 및 차기작 이야기 「이혼을 앞두고 열애 중」을 읽으면서 저는 아주 다양한 감정을 순서대로, 그리고 복합적으로 느꼈습니다 주로 재하의 감정을 따라갔는데요, 중간중간 주민센터 직원의 입장, 명석의 입장에도 서 보았습니다 ㅎㅎ 서해의 감정은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느꼈던 감정은 황당함, 억울함, 민망함, 답답함, 이불킥, 초조함, 호기심, 아련함, 나약함, 속상함 등이었어요 ❓ 작품의 마지막에서 재하는 통증이 최고조에 달했던 사랑니에 대한 선택과, 본인도 모르게 당했던 결혼에 대한 선택을 모두 하게 됩니다 매복한 사랑니를 방치했던 데 대한 자신의 책임을 느끼며 결단을 내리는 재하, 치기어린 청춘의 추억이라기엔 감당하기 쉽지 않은 결과를 마주하는 재하를 보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 여러분은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길 바라고 예상하시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어서) 들려주세요! 📍 끌리는 구절이 있다면 '문장 수집' 기능을 이용해 함께 나눠 주세요 📍 함께 읽는 기간 중 김하율 작가님도 깜짝 등장하실 예정입니다 작가님께 궁금하신 점을 남기시면 속시원하게! 답변 주실 거예요 ♡
저라면 아마 크게 당황했을 뿐 아니라, 과거의 저를 원망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재하의 선택이 더욱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기에, 어쩌면 그 결과는 이미 오래전부터 재하의 마음속에 정해져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이야기가 꼭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해피엔딩을 바라는 독자님들이 많으시군요! 서해와 재하가 한 차례 더 헤어진 몇 년 후, 이번엔 생각지도 못한 자녀의 출생신고가 되어 있다! 다시 한번 뒤통수 맞은 배신감이라니? 이런 속편을 바라는 분은 안 계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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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닿늘님의 대화: 7월 19일 @수북강녕 에서..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앗... 혹시 제가 잘못 알았을까요?? 영주 작가님이 6.25 평일이라 못간다고 했더니 알려준 날짜로 기억합니다만.. 😅
@바닿늘 @물고기먹이 7/19(토)에는 수북강녕에서 @조영주 작가님의 생파 북토크가 열립니다 ^^ 공출판사의 화제작,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을 깅타한 <조선궁궐 일본요괴> 로 이야기 나누는 행사랍니다 책 표지의 요괴를 찾는 재미부터 쏠쏠합니다 많읔 관심 부탁드려요 곧 공지 올리겠습니다~
국제전 행사 있어서 이제야 김하율 작가 단편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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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님의 대화: 해피엔딩을 바라는 독자님들이 많으시군요! 서해와 재하가 한 차례 더 헤어진 몇 년 후, 이번엔 생각지도 못한 자녀의 출생신고가 되어 있다! 다시 한번 뒤통수 맞은 배신감이라니? 이런 속편을 바라는 분은 안 계신 거죠…
시즌2의 시작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겠는데요.
조영주님의 대화: 국제전 행사 있어서 이제야 김하율 작가 단편 시작합니다 ^^~
반차를 냈다. 반차 사유서의 빈칸을 적어 넣는 손끝이 망설여졌다. 반차 사유: 이혼 수정테이프로 지우고 다시 썼다. 반차 사유: 모르는 사람과 이혼 그러다 종이를 구겼다. 이혼이라니, 난 결혼한 적도 없는데. -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KQtaynWe75o6A8Vw5 ㅋㅋㅋㅋ 역시 김하율 처음부터 ㅋㅋㅋㅋ
조영주님의 대화: 반차를 냈다. 반차 사유서의 빈칸을 적어 넣는 손끝이 망설여졌다. 반차 사유: 이혼 수정테이프로 지우고 다시 썼다. 반차 사유: 모르는 사람과 이혼 그러다 종이를 구겼다. 이혼이라니, 난 결혼한 적도 없는데. -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KQtaynWe75o6A8Vw5 ㅋㅋㅋㅋ 역시 김하율 처음부터 ㅋㅋㅋㅋ
“제가 여기서 20년 근무했는데 두 번째로 보네요. 혼인신고는 혼자 와서도 할 수 있거든요. 별다른 증명이 필요한 게 아니라서.”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게 이렇게 허술하다니까. 일방적으로 혼인신고 내고 그러는 거 사이코패스 아니에요? 스토킹의 일종이지 뭐. 혼인무효 신청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그게 다 행정력 낭비지 뭐야. 아, 정말 똥 밟았……. -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2FYqDR7gF7rt9RVJ8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조영주님의 대화: “제가 여기서 20년 근무했는데 두 번째로 보네요. 혼인신고는 혼자 와서도 할 수 있거든요. 별다른 증명이 필요한 게 아니라서.”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게 이렇게 허술하다니까. 일방적으로 혼인신고 내고 그러는 거 사이코패스 아니에요? 스토킹의 일종이지 뭐. 혼인무효 신청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그게 다 행정력 낭비지 뭐야. 아, 정말 똥 밟았……. -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2FYqDR7gF7rt9RVJ8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수북강녕님의 대화: @바닿늘 @물고기먹이 7/19(토)에는 수북강녕에서 @조영주 작가님의 생파 북토크가 열립니다 ^^ 공출판사의 화제작,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을 깅타한 <조선궁궐 일본요괴> 로 이야기 나누는 행사랍니다 책 표지의 요괴를 찾는 재미부터 쏠쏠합니다 많읔 관심 부탁드려요 곧 공지 올리겠습니다~
오오 조영주 작가님의 탄신일 겸 북토크로군요. 이거시야말로 일석이조, 일타쌍피, 가재 잡고 도랑 치고네요. 아쉽게도 ㅠㅠ 그 시점엔 마감으로 제주에 있을 확률이 크지만 수북강녕 이사간 새 둥지로 꼭 놀러갈게요~! 😄💐 북토크 미리 축하드리고 흥행을 기원드립니다.
김의경님의 대화: 앗.. 작가님 한편한편 리뷰 남겨주셨네요..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작가님도 제 글작업을 늘 응원해주시는 걸요~! 🙌 <고딕x호러x제주>에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해님의 대화: 오오 조영주 작가님의 탄신일 겸 북토크로군요. 이거시야말로 일석이조, 일타쌍피, 가재 잡고 도랑 치고네요. 아쉽게도 ㅠㅠ 그 시점엔 마감으로 제주에 있을 확률이 크지만 수북강녕 이사간 새 둥지로 꼭 놀러갈게요~! 😄💐 북토크 미리 축하드리고 흥행을 기원드립니다.
ㅋㅋㅋㄱ 괜찮슴다 ^^ 국제전서 제주 마이 홍보햇슴다. 마감 잘 하세요!
조영주님의 대화: ㅋㅋㅋㄱ 괜찮슴다 ^^ 국제전서 제주 마이 홍보햇슴다. 마감 잘 하세요!
@조영주 이번 서국도 빚은책들과 공 부스에 완판녀가 떴다던데... ^^ 그 이름은 바로바로 조영주 작가님??!!!! ㅎㅎㅎ <쌈리의 뼈> <조선 궁궐 일본 요괴> 완판 행렬에 축하드리며 생일선물로는 <조선 궁궐 일본 요괴>를 곧 구매하도록 하겠심더. 😄🙌 다가오는 북토크와 생일도 미리 축하해요. 💐
조영주님의 대화: ㅋㅋㅋㄱ 괜찮슴다 ^^ 국제전서 제주 마이 홍보햇슴다. 마감 잘 하세요!
흑흑 <고딕x호러x제주> 대리 홍보 감사합니다. 흑흑흑. 🥲😭👍👍👍 조 작가님 쵝쵝오.
박소해님의 대화: @조영주 이번 서국도 빚은책들과 공 부스에 완판녀가 떴다던데... ^^ 그 이름은 바로바로 조영주 작가님??!!!! ㅎㅎㅎ <쌈리의 뼈> <조선 궁궐 일본 요괴> 완판 행렬에 축하드리며 생일선물로는 <조선 궁궐 일본 요괴>를 곧 구매하도록 하겠심더. 😄🙌 다가오는 북토크와 생일도 미리 축하해요. 💐
감사합니다 ^^ <조선 궁궐 일본 요괴>는 국제도서전에서 우연히 뵈온 김호연 작가님께 추천사를 부탁드릴 거라서 온라인 등 서점에서 깔리기까지 좀 걸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조영주님의 대화: 감사합니다 ^^ <조선 궁궐 일본 요괴>는 국제도서전에서 우연히 뵈온 김호연 작가님께 추천사를 부탁드릴 거라서 온라인 등 서점에서 깔리기까지 좀 걸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오~~ 알겠어요. 기다릴게요. 🙌😄
조영주님의 대화: 반차를 냈다. 반차 사유서의 빈칸을 적어 넣는 손끝이 망설여졌다. 반차 사유: 이혼 수정테이프로 지우고 다시 썼다. 반차 사유: 모르는 사람과 이혼 그러다 종이를 구겼다. 이혼이라니, 난 결혼한 적도 없는데. -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의경, 김하율, 조영주, 정해연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KQtaynWe75o6A8Vw5 ㅋㅋㅋㅋ 역시 김하율 처음부터 ㅋㅋㅋㅋ
해당 부분 읽으면서.. "잉???"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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