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닿늘님의 대화: ㅋㅋㅋㅋㅋ
🤣🤣🤣🤣🤣
이거.. 그거 맞죠?!
아는 작가 앞에서 함부로 글 못 내놓는..
그.. 그거!? (... 뭐지?? 뭔가 단어가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
쏘맥은 진리입니다 ㅋㅋ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D-29
스마일씨님의 대화: 지구에 소풍 오셨던 분과 아사코가 나오는 유명한 수필
후자는 피천득의 인연인 건 알겠는데 전자는 누구의 어떤 작품일까요?
저는 두 분이 늘 헛갈려서요 ㅎㅎ
수북강녕님의 대화: @바닿늘 @물고기먹이 7/19(토)에는 수북강녕에서 @조영주 작가님의 생파 북토크가 열립니다 ^^
공출판사의 화제작,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을 깅타한 <조선궁궐 일본요괴> 로 이야기 나누는 행사랍니다 책 표지의 요괴를 찾는 재미부터 쏠쏠합니다 많읔 관심 부탁드려요 곧 공지 올리겠습니다~
세상에....7월에 작가님 생일이 있나요? 저도 7월에 생일이 있습니다ㅎㅎ
찌찌뽕!!!
물고기가 그려져있는 손수건을 받으려고 구매한 건 아니지만....럭키비키 테헷
바닿늘님의 대화: ㅋㅋㅋㅋ
저도 한 번씩 소심하게 봤습니다.
작가님들 같이 쪼로록 앉아 있어서~
말 걸 용기가 안 나더라고요. ㅋㅋㅋ
마음 속으로..
"똑같이 생겼네?" 라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
(당연한 걸 왜 ㅋㅋㅋㅋㅋ)
담번에 또 만나면 그땐
인사라도 걸어보겠습니다.
장강명 작가님 은달 북토크 때
너무 큰 목소리로 인사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 혼자
너무 반가워했더라고요. ㅋㅋㅋ
(장 작가님은 처음 봤을텐데 ~
그래도 인사 받아줬는데..)
두 번째 마티스 × 스릴러 때는
나름 두 번째라고.. 가서 일방적으로
말을 걸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왜 인터뷰하듯이
말을 걸었나 싶고 그렇습니다.
두 번째에는 뒷풀이도 가서 ~
옆에 앉은 분들과 여러 이야기도
나눠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물고기먹이 님도
박산호 작가님도 근처에 앉으셔서 ~
이야기 많이 나눴어요. ㅎㅎㅎ
;;; 앗.. 알아봐주셔서~
갑자기 말이 많아졌습니다. 😅
혹시 서평쓰신다고 하셨던 분이셨을까요?!ㅋㅋㅋ 제가 그때 만났던 분들하고ㅠ 그믐 아이디하고 매치가 잘 안되더라구요ㅎㅎㅎ
김의경님의 대화: 삼성주식 저도 사고 싶네요...ㅎㅎ
지금사면 괜찮을지도.....저는 7층에서 물렸습니다 케케케
한동안 그믐 까먹고있다가 오늘부터 읽기 시작하네요 ㅋㅜ 첫작품은 학생때의 ptsd를 건드리는.. 옛날에는 초등 의대반 같은건 없었는데 요즘 대치동 교육열을 실감했네요 ㅎ
오히려 저때는 영재고, 특목고 대비반이 열풍이었던 기억이 ㅎ 마지막 핸들을 쥐는 하림의 선택에는 소름이 돋았네요 ㅠㅜ 애들이 애들답게 천진하게 살 수있으면 얼마나 좋을런지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박상민님의 대화: 한동안 그믐 까먹고있다가 오늘부터 읽기 시작하네요 ㅋㅜ 첫작품은 학생때의 ptsd를 건드리는.. 옛날에는 초등 의대반 같은건 없었는데 요즘 대치동 교육열을 실감했네요 ㅎ
오히려 저때는 영재고, 특목고 대비반이 열풍이었던 기억이 ㅎ 마지막 핸들을 쥐는 하림의 선택에는 소름이 돋았네요 ㅠㅜ 애들이 애들답게 천진하게 살 수있으면 얼마나 좋을런지
저도 살짝 작가님을 떠올리긴 했습니다ㅎ
이지유 작가님 북토크때도 작가님 이야기 나왔어요ㅎㅎㅎㅎ
김하율님의 대화: 장편은 이미 완성됐답니다!ㅎㅎ
오오오오......
기대됩니다!! 😆
김하율님의 대화: 쏘맥은 진리입니다 ㅋㅋ
저는 아픈 기억이 있어서 ..
맥주파로 돌아섰습죠.. 😅
그 친구.. 무섭더군요. 🙄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혹시 서평쓰신다고 하셨던 분이셨을까요?!ㅋㅋㅋ 제가 그때 만났던 분들하고ㅠ 그믐 아이디하고 매치가 잘 안되더라구요ㅎㅎㅎ
아마.. 맞을 듯 싶습니다. 끝자리에 앉아있던 ~ ㅎㅎ;;
우주 연구 관련 일한다고 하셨던 분 맞은편에 앉아있었죠. ^^;;
바닿늘님의 대화: 아마.. 맞을 듯 싶습니다. 끝자리에 앉아있던 ~ ㅎㅎ;;
우주 연구 관련 일한다고 하셨던 분 맞은편에 앉아있었죠. ^^;;
아하! ㅎㅎㅎㅎ 반갑습니다앗!ㅎㅎㅎ 제가 아직도....7월 스케쥴이 안나와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도 일정도 못잡고 있습니다 이놈의 스케쥴....갈 수 있음 저도 19일에 가고 싶습니다!!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아하! ㅎㅎㅎㅎ 반갑습니다앗!ㅎㅎㅎ 제가 아직도....7월 스케쥴이 안나와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도 일정도 못잡고 있습니다 이놈의 스케쥴....갈 수 있음 저도 19일에 가고 싶습니다!!
저는 미리 (회사 말고 다른 ) 높으신 분께
허락을 받아놨습니다. ^^
김하율님의 대화: 장편은 이미 완성됐답니다!ㅎㅎ
장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저도 살짝 작가님을 떠올리긴 했습니다ㅎ
이지유 작가님 북토크때도 작가님 이야기 나왔어요ㅎㅎㅎㅎ
아하하하...ㅋㅋㅋ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저도 살짝 작가님을 떠올리긴 했습니다ㅎ
이지유 작가님 북토크때도 작가님 이야기 나왔어요ㅎㅎㅎㅎ
아ㅎㅎ 물고기먹이님 저도 제가 떠오르던 ㅋㅋ 오 이지유 작가님 북토크때 왜나왔을지 궁금하네용 ㅎ 가고싶었는데 아쉬웠어요 ㅜ
박상민님의 대화: 아ㅎㅎ 물고기먹이님 저도 제가 떠오르던 ㅋㅋ 오 이지유 작가님 북토크때 왜나왔을지 궁금하네용 ㅎ 가고싶었는데 아쉬웠어요 ㅜ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정하는지...그런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작가님 이름을 살짝 빌렸다고 이실직고(?) 했어요.^^;;;
이지유님의 대화: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정하는지...그런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작가님 이름을 살짝 빌렸다고 이실직고(?) 했어요.^^;;;
아아 ㅋㅋ 그 얘기가 나왔군요 ㅎㅎ 저로서는 기분좋은 일이죠! ^^
김하율님의 대화: 앗, 저도 지금 읽었네요. 정성스러 후기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 강제 혼인신고는 신문기사나 TV로 여러 번 접한 뉴스인데 이 소재를 이렇게 푸시다니 감탄했습니다. <어쩌다 노산>도 꼭 챙겨 읽겠습니다(조영주 작가님이 저에게 재밌다 재밌다 하셨어요). 장편화도 응원드리겠습니다. :-) (앗 벌써 완성하셨다고요? 와아...)
박상민님의 대화: 한동안 그믐 까먹고있다가 오늘부터 읽기 시작하네요 ㅋㅜ 첫작품은 학생때의 ptsd를 건드리는.. 옛날에는 초등 의대반 같은건 없었는데 요즘 대치동 교육열을 실감했네요 ㅎ
오히려 저때는 영재고, 특목고 대비반이 열풍이었던 기억이 ㅎ 마지막 핸들을 쥐는 하림의 선택에는 소름이 돋았네요 ㅠㅜ 애들이 애들답게 천진하게 살 수있으면 얼마나 좋을런지
박 작가님 반가워요. ㅎㅎ 🤗 아이들이 아이답게 살려면 과도한 교육열을 포기하면 되는데 ㅎㅎ 도시 환경에선 그게 쉽지 않죠. 그래서 저희 부부는 제주도로 왔답니다. 제주도도 저희 가족이 사는 시골이나 아이다운 생활이 가능하지, 제주시로 가면 일주일에 7일 학원가는 아이들이 있어요. 신제주는 준 대치동 분위기예요. 학원이 즐비하고...
김의경 작가님 소설을 읽고 말로만 듣던 초등의대반의 실체를 조금 맛본 느낌이었답니다. 하림이의 앞날은 어쩐지 첫 운전을 기점으로 달라질 것 같네요. :-)
바닿늘님의 대화: 저는 아픈 기억이 있어서 ..
맥주파로 돌아섰습죠.. 😅
그 친구.. 무섭더군요. 🙄
쏘맥은 우하향입니다! 어휴... 😮💨 ㅎㅎㅎ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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