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빚을 다 갚고 나서...^^ 다시 만나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수지님 사려 깊고 지적인 멘트들이 그립습니다...
물고기먹이
바닿늘님의 대화: 아아.. 마법을 부렸다고 표현하는 군요??
남자는 거의 패배자로 여겨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전혀 문제없죠 저희팀 막내가 29살인데 마법사입니다.
조만간 호그와트로 보낼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물고기먹이
바닿늘님의 대화: 닉네임과 유리병 보존액이 자연스럽게 합성되면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떠올랐습니다. 😆😆
책 끝까지 읽지도 않았으면서 리커버가 너무 예뻐서 책만 두권있다는 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유리병이 깨지고 난리나는 그 뒷부분에서 왜이리 안읽혀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다시 용기내서 읽어봐야겠어요! (도서전 다녀와서 책장 정리했는데도...아직 정리가 안됬습니다....집 난장판이네요 ㅋㅋ)
물고기먹이
이지유님의 대화: 저는 개인레슨은 6학년 때부터 받아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늦었었어요. 근데 영어는 엄마가 열심히 시키셨는데...ㅎㅎㅎ^^;;;;
아휴 작가님은 일본어 엄청 잘하시잖아요!!! 스고이데스네!ㅎㅎ
물고기먹이
박상민님의 대화: 두번째 단편도 읽었네요 설정이 참신하더라구요 먼가 첨에 스릴러인가 싶었는데 아름다운 결말인건 예상 못했네요 ㅎㅎ 화차 같은 느낌이었어도 재밌었을듯
혼인신고서류를 장난으로라도 함부로 작성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답니다 ㅋㅜ
어? 그래서 결혼 몇년도에 하신다고 하셨죠? 작가님?ㅎㅎㅎㅎ
물고기먹이
이지유님의 문장 수집: "하림은 어린이집에서 팬티에 똥이나 싸던 코흘리개들이 나중에 의사가 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우리 모두 시작은 기저귀로 시작했는데 말이죠
물고기먹이
수북강녕님의 대화: 📣 네 편의 쫄깃한 작품 모두 즐겁게 읽으셨나요? 다양한 감상을 나눠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임 이미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지만! 오늘, 6월 24일이야말로 더욱 공식적인 Q&A 대방출 진도일입니다 ㅎㅎ
> 6.24 💭 Q&A 대방출
> 6.25 📭 네 분의 작가님이 독자와 만나는 오프라인 북토크 @광화문 책방연희
https://form.naver.com/response/_Tjf0tJb2dzBmIQdvr4p0A
> 6.26~6.30 모임 마무리 및 차기작 이야기
진행자가 필요없는 모임
잠깐 나갔다 들어오면 글타래가 쌓여 있는 모임
작가님들, 독자님들, 한마음으로 맹렬한 모임
그럼 오늘도, 쭈욱~~~
♡♡♡♡♡♡♡
저는 출퇴근을 차량으로 하고 있는데, 오늘은 비장한 마음으로 백팩을 메고 걸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퇴근을 해서 어떻게 가야할지 검색도 하고 벌써 입꼬리가 천장에 닿았습니다ㅎㅎㅎㅎ 자꾸 가슴이 선덕선덕거리고 있습니다. 네 분의 아리따운 작가님을 만나 뵐 생각을 하니깐 벌써 쑥쓰럼쟁이가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는데 열심히 우겨넣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오바쌈바 떨어도 긴장해서 그렇다는 것만 알아주세요~헤헤헤
바닿늘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아휴 전혀 문제없죠 저희팀 막내가 29살인데 마법사입니다.
조만간 호그와트로 보낼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오오..
계란 한 판이 되면 ..
호그와트도 보내지는건가요?? 🤣🤣
바닿늘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책 끝까지 읽지도 않았으면서 리커버가 너무 예뻐서 책만 두권있다는 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유리병이 깨지고 난리나는 그 뒷부분에서 왜이리 안읽혀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다시 용기내서 읽어봐야겠어요! (도서전 다녀와서 책장 정리했는데도...아직 정리가 안됬습니다....집 난장판이네요 ㅋㅋ)
저는 오됴북을 요즘 즐겨 듣는데요..
(뉴스 듣는 시간 줄이고 오됴북 듣습니다. ㅋㅋ)
오됴북으로도 잘 들리더라고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요 책이..
약간 과학계 뼈 때리는 이야기가 포함되어서~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읽으면서 누군가는 엄청 불편하겠다..
싶은 책.. 왜 이렇게 끌리는지;; 😂😂
바닿늘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저는 출퇴근을 차량으로 하고 있는데, 오늘은 비장한 마음으로 백팩을 메고 걸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퇴근을 해서 어떻게 가야할지 검색도 하고 벌써 입꼬리가 천장에 닿았습니다ㅎㅎㅎㅎ 자꾸 가슴이 선덕선덕거리고 있습니다. 네 분의 아리따운 작가님을 만나 뵐 생각을 하니깐 벌써 쑥쓰럼쟁이가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는데 열심히 우겨넣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오바쌈바 떨어도 긴장해서 그렇다는 것만 알아주세요~헤헤헤
부럽습니다요!! 😳
댕댕이
그믐 초보라 아직 눈팅중입니다.
스케이트 처음 타는 아이처럼 설레지만, 걸음마 좀 익힌 후에 참여할게요~^^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물고기먹이
바닿늘님의 대화: 오오..
계란 한 판이 되면 ..
호그와트도 보내지는건가요?? 🤣🤣
그 친구 오늘 월급날이겠다~ 내일 대만으로 놀러가겠다~
오늘 하루종일 싱글벙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까지 여자친구 없으면 내년에 호그와트 부엉이랑 함께 보내야 겠습니다 ㅋㅋㅋㅋ)
물고기먹이
바닿늘님의 대화: 저는 오됴북을 요즘 즐겨 듣는데요..
(뉴스 듣는 시간 줄이고 오됴북 듣습니다. ㅋㅋ)
오됴북으로도 잘 들리더라고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요 책이..
약간 과학계 뼈 때리는 이야기가 포함되어서~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읽으면서 누군가는 엄청 불편하겠다..
싶은 책.. 왜 이렇게 끌리는지;; 😂😂
댕댕이님의 대화: 그믐 초보라 아직 눈팅중입니다.
스케이트 처음 타는 아이처럼 설레지만, 걸음마 좀 익힌 후에 참여할게요~^^
좋습니다 좋아요 그냥 마구 글 남겨주세요!!ㅎㅎ
아린
바닿늘님의 대화: 저는 오됴북을 요즘 즐겨 듣는데요..
(뉴스 듣는 시간 줄이고 오됴북 듣습니다. ㅋㅋ)
오됴북으로도 잘 들리더라고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요 책이..
약간 과학계 뼈 때리는 이야기가 포함되어서~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읽으면서 누군가는 엄청 불편하겠다..
싶은 책.. 왜 이렇게 끌리는지;; 😂😂
저도요
과학계 뼈때리며..저도 한방 먹고..
세상에는 '원래 그래'는 없다는 그런 생각을 또 했어요.
물고기먹이
아린님의 대화: 저도요
과학계 뼈때리며.. 저도 한방 먹고..
세상에는 '원래 그래'는 없다는 그런 생각을 또 했어요.
이렇게들 평이 좋으시니....한번 용기내서 꼭 읽어보겠습니다ㅎㅎㅎ
수북강녕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책 끝까지 읽지도 않았으면서 리커버가 너무 예뻐서 책만 두권있다는 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유리병이 깨지고 난리나는 그 뒷부분에서 왜이리 안읽혀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다시 용기내서 읽어봐야겠어요! (도서전 다녀와서 책장 정리했는데도...아직 정리가 안됬습니다....집 난장판이네요 ㅋㅋ)
제 인생책 중 하나입니다 읽고 나눌 이야기가 (이미 이동진 평론가를 비롯해 너무 많이 나와 있지만) 너무 많은 책입니다!
수북강녕
수북강녕님의 대화: 📣 네 편의 쫄깃한 작품 모두 즐겁게 읽으셨나요? 다양한 감상을 나눠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임 이미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지만! 오늘, 6월 24일이야말로 더욱 공식적인 Q&A 대방출 진도일입니다 ㅎㅎ
> 6.24 💭 Q&A 대방출
> 6.25 📭 네 분의 작가님이 독자와 만나는 오프라인 북토크 @광화문 책방연희
https://form.naver.com/response/_Tjf0tJb2dzBmIQdvr4p0A
> 6.26~6.30 모임 마무리 및 차기작 이야기
진행자가 필요없는 모임
잠깐 나갔다 들어오면 글타래가 쌓여 있는 모임
작가님들, 독자님들, 한마음으로 맹렬한 모임
그럼 오늘도, 쭈욱~~~
♡♡♡♡♡♡♡
오늘 북토크 가시는 분들 다양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사진 부탁 드립니다
우리 방에서 나온 질문들, 감상들, 북토크 현장에서 더 풍성하게 나눠질 것 같아요!!!
아린
스마일씨님의 대화: 영화 <케빈에 대하여>를 보며 처음으로 성악설이 맞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범죄자는 자라온 환경에 의해 정서가 튀틀려 자라게 되고 어떤 트리거를 만나 범죄를 저지른다고 생각했는데 저 영화를 보고 그런 생각에 의문이 들었지요.
저 역시도 범인에게 서사를 부여하는 걸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대표님의 말씀도 어느 정도 의미있다 생각이 드네요. 저는 광진이든 윤기든 그냥 태생적 사이코패스인 것 같아요. 광진의 유년시절을 살짝 봐도 그렇고요. 자라온 배경과 사건, 사고에서 만들어진 트라우마가 사이코패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범죄자의 정신적 장애 요소가 감형의 사유가 되는가 하는 문제를 다시 화두로 올리고 싶기도 하네요.
광진의 첫 살인은 윤기의 살인이 트리거가 돼 발판이 되었고 윤기는 윗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학 전까진 사이코패스 인자가 숨어있다가 의과대학 다니면서 여러 인체.동물 실험을 하면서 자신의 숨은 본능과 취향을 알았겠다 싶어요. 둘 다 입술 패티시인 것은 흥미롭네요. 손가락이나 머리카락도 아닌 입술이라.. 부드러운 물성과 움직임이 야릇하긴 하죠. 이 책을 읽었으니 한동안 남의 입술만 쳐다보겠네요,쩝
정해연 작가님은 <홍학의 자리>로 처음 접했어요. 출간되고 얼마 되지 않아 일찍 읽고 SNS에 후기를 올렸는데 몇 줄 못 썼어요. 이건 스포없이 일어야 하는 소설이라, 거의 '젊름발이가 범인이다!' 수준이었거든요. 그 때 소설 읽고 엄청 흥분해서 주변에 엄청 추천했더랬죠. 역시 단편이지만 흡입력 여전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오..맞아요..홍학의 자리는 말하면 스포라..절름발이가 범인이다..급이 맞네요..
저도 마지막 읽고는 ..잠시..멍.했던 기억이 있어요..
역시 사람은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오류일 수 있나..!그런 생각을 했어요
아린
수북강녕님의 대화: 제 인생책 중 하나입니다 읽고 나눌 이야기가 (이미 이동진 평론가를 비롯해 너무 많이 나와 있지만) 너무 많은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이 인생책이고요..더불어 이 책까지 읽으면 완성!!
자연에 이름 붙이기 -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이기 시작할 때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의 체계가 어떻게 정립되고 변화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생물을 공통적인 형질에 따라 구분하고 이름을 붙여 그 질서를 파악하는 학문을 ‘분류학’이라고 하는데, 그 시작점과 발전의 역사를 꼼꼼히 풀어주는 책이다.
[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1인출판사 대표이자 편집자와 책읽기[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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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권혜영 작가님이랑_7월 2일 수요일 저녁 7시 (라이브 채팅)
[북다] 《애정망상》 권혜영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7/2)
인터뷰 ; 누군가를 알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그믐북클럽Xsam] 24. <작가란 무엇인가> 읽고 답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그믐클래식] 1월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그믐클래식 2025] 5월, 월든[그믐클래식 2025] 6월, 마담 보바리
[그믐클래식 2025] 7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7월 23일 그믐밤 낭독은 <리어 왕>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수북탐독을 사랑하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 벽돌책 같이 격파해요! (ft.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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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탐험단 7번째 여정 <천만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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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문풍북클럽의 뒷북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5월의 책 <죽이고 싶은 아이 1,2권>[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4월의 책 <예술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