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탐험단 여섯 번째 여정 <숲속으로>

D-29
아 글쿤요 아쉽네요 ~~~ 뒤로하고 이제 '숲속으로'에 집중 ~~~
@이기원 선생님!~ 제가 갱년기 터널 증후군이라.. 손이 아파서 타자가 어려워서 읽는 것만 우선 집중... 독후감 ? 느낀점 등 쓰는 것을 못하고 머리속으로만 우선 하고 있답니다. ㅠㅠ
짧게 쓴다면 ... 우선 학창시절 넘 재있게 읽었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다시 만나서 반가움.. 그 외에도 그랴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최근에 읽은 '앵무새 죽이기' 등의 베스트셀러 이야기속 공통점을 #12개로 풀었는데, 나름 이해되고, 공감되나, (보편적 감성이니..) 이런 것 다 들어있어도 베스트셀러 되는 것 아니고, 작가의 열정? 또는 그 무언가 있어야 한다는 것.... 갠적으로.. 미국인들의 종교적 관점에서의 갈등, 딜레마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오타 작렬이네요 ㅎㅎ
"아, 그건 그냥 두세번의 작은 놀라움 뒤에 매번 다시 더 큰 놀라움을 배치하는 거야." -p.62 전복은 현대의 고안물이 아니라 페리페테이아 그 자체다. 이것은 주인공을 현재 상태에서 정반대의 상태로, 정립에서 반정립으로, 집에서 미지의 세계로 날려 보내는 도구다. 이것은 도발적인 사건이기도 하다. -p.69 중간 지점은 주인공에게 매우 강력한 '영약'이 주어지지만,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지식은 주어지지 않는 순간이다. 그가 그 지식을 어떻게 개발해 가는지가 영화 후반부의 숨은 주제가 된다. 잘 고안된 중간 지점은 위험과 보상이 균형을 이룬다. -p.111 중간 지점은 3차원적 드라마에서는 인물이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되는 곳이고, 2차원적 드라마에서는 적(무엇이든 인물을 궁지로 모는 것)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는 곳이다. -p.129
오늘 제1막, 132 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제2막 시작합니다!
1장 읽었네요~~ 우선 1장에서 인상 깊은 구절은 '파우스트'의 사탄을 우리는 좋아하지 않는다 사랑한다..는 구절 그만큼 악역이 매력적이어야 극이 산다는 거... 그리고 주인공 갈등배경을 이해할 때 몰입이 더욱 되고, 내적 외적 갈등을 통해 성장할 때 공감이 극대화 된다는 것...
3막 드라마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전환점은 대게 도발적인 사건 및 위기 지점과 일치한다. 1막은 이야기의 설정이며, 3막은 이야기의 절정이다. -p.143 장면과 막, 그리고 이야기의 각 수준에서 구조는 주인공을 가장 어두운 공포 또는 가장 약한 고리와 마주치도록 음모를 꾸민다. 위기 지점에서는 그것과 대적하도록 강요한다. -p.144 모든 막에는 똑같은 형태가 숨어 있으나 그 목적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삼분된 형태가 이야기의 초반에 오면 도발적인 사건이 된다. 중간에 오면 중간 지점의 기초를 이루고, 마지막에 오면 절정을 이룬다. -p.152 모든 막에는 전환점이 두 번 있으며, 두 번째 전환점이 주인공을 낯선 세계로 이끄는 폭발 역할을 한다. 그리고 1막의 두 번째 전환점을 도발적인 사건이라고 한다. 끝에서 두 번째 막이라면 위기 지점이라고 한다. 구조적으로 보아 두 전환점은 같은 것이다. 주인공에게 선택이 요구되는 지점이다. 이 둘의 이름과 기능은 이야기 안에서의 위치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이야기의 전반부에서는 숲속으로 이끌어가고, 후반부에서는 되돌아가라고 알려준다. -p.154
막은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장면은 작고 개인적인 변화의 순간들을 보여준다. 작가가 노력을 집중하는 것은 후자(생물의 세포 하나나)다. 각각의 장면이 변화의 단위이기 때문이다. -p.157 막과 이야기처럼 장면도 자신만의 3부 구조가 있고, 정확히 원형적 이야기 구조를 모방한다. -p.158 모든 장면은 질문을 하나 던지면서 끝난다. 부분적으로는 "어떻게 하다 그렇게 됐지?" 이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해야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지?"이다. 작가는 위기 지점을 잘라내 버림으로써 질문에 답이 뒤따르고, 그 답에는 다시 질문이 뒤따르는 상황을 창조한다. -p.164
<‘왜’라는 잘문에 답할 수 없다면 ’어떻게’는 모래 위에 세운 집에 불과하다.> 14쪽
<영화와 텔레비전에는 전통적인 구조를 따르지 않는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 작품들 또한 여전히 보편적 원형에 견고하게 뿌리내리고 있으며, 보편적 원형에 대한 반작용이란 것을 알 수 있다.> 22쪽
<‘옛날 옛적에, 이런저런 곳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났다.’라는 것은 이야기에 관한 가장 훌륭한 정의이다.> 27쪽
<인물들에게 아무 문제도 없고 우리를 화나게 하지도 않는다면, 우리의 관심을 끌만한 것도 없을 게 분명하다. 더 흥미로운 것은 다듬어지지 않은 구석이며, 악한 부분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사랑한다. 의식적으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것들이 우리 내면의 깊은 곳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30~31
<공감을 얻는 열쇠는•••동기를 이해하는데도 있지 않다. 인물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유를 안다면 우리는 분명히 그들을 더 많이 사랑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공감의 증상이지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다. 공감의 열쇠는 우리의 무의식에 접근하고 연결하는 그들의 능력에 달려 있다.> 31쪽
<이야기 속 인물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그 인물에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다.•••복수하는 인물을 통해, 자신이 가치 있고 궁극적으로 옳다는 것을 증명해 내는 인물을 통해,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엄청나게 매력적인 일이다. 선물로 받은 것이든, 스스로 노력해서 이룬 것이든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것의 매혹은 과소평가할 수 없다. 그것이 아니라면 신데렐라 이야기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이유, 오늘날 마블 시리즈가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32쪽
<사실 모든 원형적인 이야기는 한 가지 본질적인 원리로 정의된다. 중심인물에게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가 있다. 그는 무언가를 갈망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에게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우리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우리는 그가 승리하기를, 그가 구원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며, 만일 그가 법을 어겼다면 처벌받기를 간절히 바란다.무의식적으로 우리는 욕망 속에서 매우 심하게 자학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33~34쪽
1막과 5막, 2막과 4막 그리고 3막의 전반과 후반, 모두 중간 지점을 중심으로 서로가 서로의 메아리이고 서로의 거울 이미지다. -p.179 그러나(그리고 이것은 치명적인 경고 사항이다) 위대한 작품이 이와 일치하지 않는 일도 완전히 가능하다. -p.181
시나리오 창작은 말하기가 아니라 보여주기다. 구조는 관객이 이미지 사이의 관계를 스스로 알아내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미지들을 보여준다. -p.187 드라마에서는, 인간의 모든 행복과 불행이 행동의 형태를 띠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존재는 알려지지 않은 채 남게 된다. / 관객은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다. 관객은 스스로 그것을 알아내기 때문에 이야기는 더욱 힘을 갖는다. -p.193 성격은 행동을 통해 드러나며 동기는 설명되지 않는다. 인물은 뭔가를 하고 우리는 그것을 통해서 인물을 이해한다. 인물에게 명확한 목표가 있는 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선택하는 방식에서 그의 성격이 드러난다. / 관객은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관객을 서사에 끌리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생각하기다. -p.194
3막까지 읽었습니다. 내일부터는 4막 시작합니다!
<적대 세력이란 인물이 욕망을 추구하는 것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의 총합이다. 우리가 이야기의 절정을 향해 나가가는 첫 순간부터 이 세력은 조금씩 커져 간다. 의학 드라마에서는 환자로부터 적대 세력이 시작된다. 환자는 적대적으로 행동하지 않더라도 드라마에서 진정한 적이 되는 질병을 구현한다. 그러므로 적대자는 주인공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물리쳐야 하는 사건이나 사람이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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