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탐험단 여섯 번째 여정 <숲속으로>

D-29
제1막 집 64쪽 미국의 시나리오 창작 교사인 시드 필드는 막 구조를 설정과 대결, 해결이라는 구성요소들, 그리고 1막의 끝(도발적인 사건)과 2막의 끝(위기)에 두는 전환점 등으로 분해해서 처음으로 3막 패러다임을 명확히 정리했다. 69쪽 스토리텔링이란 우리가 배우는 방법을 체계화하는 것, 즉 3막의 형태로 나타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변증법적 패턴, 정립/반정립/종합은 우리가 세계를 지각하는 방식의 핵심이다. 이것은 구조를 바라보는 참으로 유용한 방식이기도 하다. 75쪽 5막 구조와 3막 구조는 실은 다르지 않다. 5막구조는 3막 구조를 상세하게 다듬은 것일 뿐이다. 간단히 말해 5막은 전통적인 ‘할리우드식’ 패러다임의 두 번째 막에 두 개의 막을 더 끼워 넣어 만든 것이다. 두 형식에서 첫 번째 막과 마지막 막은 그대로 유지된다. 131쪽 모든 동화는 어느 정도 우리의 잃어버린 일부를 찾아 그것을 발견하고 우리 자신을 완전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 숲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구조가 눈의 결정처럼 복잡하게 이루어진, 영리하고 적용 가능하며 반복 가능한 패턴일 뿐만 아니라 인물, 대사, 주제, 장르 등 그 모든 것의 뿌리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제2막 숲속 나라, 낮 182쪽 결함이 없는 예술 작품이 얼마나 될까? 예술 작품이 갖는 힘의 일부는 불완전함에 있다. 놀라운 것은 원형적인 구조가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는 일이 매우 흔하다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이란 대립물들을 합치는 것이고 질서와 그 속에 있는 혼돈 사이의 갈등을 잠재우는 것이다. 제3막 숲 187쪽 시나리오 창작은 말하기가 아니라 보여주기다. 198쪽 두 대립물이 제대로 변치되면 폭발이 일어나고 이야기가 살아난다는 것이다.
영화·드라마의 숲속으로 - 좋은 시나리오에 반드시 있는 ‘구조’를 찾아가는 여행 존 요크 지음, 정재윤 옮김
설명은 드라마를 죽인다. 모든 사람이 말하는 모든 것을 즉시 분명하게 하려는 충동도 마찬가지다.
영화·드라마의 숲속으로 - 좋은 시나리오에 반드시 있는 ‘구조’를 찾아가는 여행 p. 268, 존 요크 지음, 정재윤 옮김
노엘 코워드는 <사생활>에서 ‘싸구려 음악’의 효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피부 밑을 파고들어 당신을 움직이는, 염치도 없이 상업적이고 대중적일 수 있는 능력.“
영화·드라마의 숲속으로 - 좋은 시나리오에 반드시 있는 ‘구조’를 찾아가는 여행 p. 280, 존 요크 지음, 정재윤 옮김
안녕하세요, 참여는 했는데 강의 성적처리 하느라 1장을 아직 다 못 읽었네요. 얼른 끝내고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그래도 '들어가는 말'에서부터 흡입이 확 되는 책은 오랜만이네요.
<도발적인 사건은 주인공의 욕망을 일깨워야 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발생하고 해결이 모색된다. 도발적인 사건은 항상 주인공의 욕망을 일깨우는 기폭제다.>44
<탐색 여행은 모든 원형적인 이야기의 필수 요소다. 어떤 종류의 변화는 탐색 여행의 핵심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어떤 변화를 선택하느냐도 그만큼 중요하다. 주인공은 결국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장 분명해지는 순간은 위기라는 지점이다.> 46
<위기는 일종의 죽음이다. 중니공과 가까운 누군가가 죽거나(대부), 주인공 자신이 죽을 위기에 처한다(이.티). 좀 더 일반적인 것은 모두 희망이 사라지는 것이다. 미국의 일부 텔레비전 드라마는 위기를 ‘최악의 경우’라고 부른다. BBC 연속극에서는 ‘최악의 지점’이란 말이 보편화되어 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어떤 극본에서든 이 지점은 최대의 위기가 존재하는 지점이며, 시청자가 화면을 보다가 “아, 안 돼!”하고 외치는 순간이며, 주인공이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순간이다.> 46~47
<위기는 주인공의 마지막 딜레마가 확실해졌을 때, 주인공이 이야기 속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직면했을 때 발생한다.…‘카사블랑카’에서 릭은 일자를 보내 주거나(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세상을 파괴해야 한다. 이때 선택이란 인물이 치러야 할 마지막 시험이다. 자신의 드라마적 필요나 결함에 직면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순간이기 때문이다.…‘카사블랑카’에서 릭은 자신의 이기심(‘그 누구를 위해서든 내 목을 내놓을 수는 없다.0를 직면하고 극복해야 한다. 따라서 여기에서 죽음의 냄새가 난다. 모든 위기는 주인공이 낡은 자아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기회다. 그는 변화를 거부하고 이전의 자신으로 되돌아가거나 가장 내밀한 공포에 직면하여 그것을 극복하고 보상을 받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는 죽음을 선택할 수도 있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이전의 자신을 죽일 수도 있다.> 47~48
화제로 지정된 대화
6월 27일 스토리탐험단 오프라인 모임 <13인의 금요일>합니다. https://naver.me/GWiNTXCO 이번엔 제가 로제 와인 두 병 들고 갑니다. ㅎ 시간 되시는 분 신청하세요!
@이기원 헉... 13인의 금요일 인원이 벌써 다 찼나요? 링크를 누르니 '종료'라고... 털썩...ㅠ.ㅜ
@terevipd 님 금요일 7시 광화문 책방연희로 오셔요! 보통 한두 분 정도가 결석하시기 때문에 보결로 모시겠습니다.
최고의 지성이란 정신 속에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을 동시에 유지하는 능력이면서도 여전히 그 능력이 작동하게 하는 것이다. -p.215 성공적인 드라마의 인물 묘사에서는 내적 자아와 외적 자아 사이의 갈등이 압도적으로 중심적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된다. -p.216 역설이 기본적인 심리학 이론과 인물 묘사에만 공통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구조를 설계할 때에도 필수적인 부분이다. -p.219 이야기가 발전하고 필요가 욕망으로 대체됨에 따라 인물의 겉모습을 유지하게 도와주던 특성은 매부에 있던 '더 나은' 천사에 의해 천천히 변형되어 간다. 필요는 도발적인 사건을 통해 의식적인 것이 되고, 제2막의 끝부분에서는 그 모습을 드러내며, 중간 지점에서는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다. -p.225
이제 제1막 다 읽었습니다! 속도내어 읽어 볼게요👍👍 전 제1막에서 가장 굵은 밑줄은 "고대의 비극은 생명의 상실이었지만, 현대의 비극은 목적의 상실이다"
<절정은 주인공이 벗어날 수 없어 보였던 궁지에서 벗어날 길을 발견하는 단계이다. 적대자와 벌이는 마지막 결전이며, 주인공이 드라마적 필요와 싸우고 자신의 결함을 극복하는 전투다. 델마와 루이스가 강간범을 총으로 쏘고 법망을 피해 달아나기로 결정했을 때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필수적인 시퀀스가 있다. 그들은 법과 싸워야 한다. 이야기가 그것을 요구하며, 본능적으로 우리는 그 대결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이야기가 끝날 수 없음을 안다. 우리가 영화를 보는 동안 델마와 루이스는 자신들의 결함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발전시켜 간다. 두 여자는 스스로와 서로를 믿게 된다. 델마와 루이스는 사회를 포기할 때 그들은 해방되고(우리는 그렇게 믿도록 유도된다.)> 49~50
<도발적인 사건은 “다음은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을 갖게 하고, 절정(혹은 필수적인 막)은 “바로 이거야!”하고 답을 준다. 도발적인 사건은 질문을 던지고 절정에서 답을 한다. 도발적인 사건은 적대자나 거대한 적대 세력을 흥분시킨다. 이 세력은 산 정상에 있는 눈덩이처럼 규모를 점차 키우다가 천둥소리를 내며 아래로 굴러 내려가 마침내 정면으로 주인공과 맞선다. 사실상 이것이 바로 절정이다. 주인공과 적대자가 승부가 날 때까지 끝까지 싸우는 지점이다. 만일 모든 이야기가 주인공과 적대자의 싸움에 관한 것이라면 원칙적으로 싸움에는 시작과 중간뿐만 아니라 끝도 있어야 한다. 하나라도 생략되거나 어설프게 그려지면 스토리텔링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진다. 두 세력 사이의 마지막 전투가 앞으로 보게 될 것처럼 한 장면이 허용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더라도 그 전투를 흔히 ‘필수적인 장면’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항상 영화의 마지막 25분을 잡아먹는다는 사실은 제쳐 두고라도, 절정은 아주 독특한 장소에서, 그리고 거의 항상 주인공에게 낯선 영역에서 일어난다.> 50~51
제4막 돌아가는 길, 밤 210쪽 우리는 우리의 어두운 충동을 숨긴다.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불안해하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린다. 이런 불안이 패션과 음악, 예술에 연료를 댄다. 211쪽 작가들은 자신이 싫다고 공언한 방식으로 인물이 행동하고, 거짓말을 하고, 자기 파괴를 일삼고, 의식적으로 밝힌 것과 믿는 것에 상반되는 일을 할 때 인물이 훨씬 흥미롭고 글로 쓰고 싶을 만큼 자극적이며 훨씬 더 현실에 가깝게 느껴진다는 것을 늘 알고 있었다. 224쪽 극작가가 보여주는 모든 인물은 자기 내부에 앞으로 싹틀 씨앗을 품고 있어야 한다. 225쪽 중간지점 이후에 주인공은 이제 지배적이 된 새로운 자신과 옛 자신을 통합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완전히 새로운 개성을 갖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주인공은 새로운 자신 속의 선과 옛 자신 속의 선을 합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여행이 마무리 되어감에 따라 둘은 균형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변증법이며, 종합을 찾아가는 정립과 반정립이다. 이것이 명백히 구조적이라면 겉모습과 결합의 관계는 이와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239 쪽 만일 인물과 구조가 한 몸을 이룬다면 따로 무언가를 설명할 필요가 조금도 없다. 241 쪽 좋은 대사란 행동을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드러내는 것이다. 262 쪽 서브텍스트는 인물의 겉모습과 실제 의도 또는 목표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 작용으로부터 태어난다. 진실한 감정을 표현 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으면서도 인물들은 계속해서 가면을 쓰고 있으려고 애쓴다. 바라는 것과 필요한 것이 서로 부딪치면 더 큰 진실(인물의 말과 행동 사이에서 드러나는 간극)이 드러난다. 그 간극은 드라마의 재료가 된다. 266 쪽 해석이란 관객이 드라마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되는 과정이다. 그것은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다. 이것을 활용하는 순간이 작가로서는 관객을 낚아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 제5막 다시 집으로, 달라진 채 290 쪽 우리는 현실에 눈을 뜨기 위해서만 이야기를 듣는 것은 아니다. 현실을 견딜만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도 이야기를 듣는다. 희망이 없는 진실은 진실이 없는 희망 만큼이나 견딜 수 없는 것이다. 306쪽 당신이 무엇을 믿든 믿음이 완전히 깨질때까지 시험해 보라는 것이다. 적절하고 강력한 반대가 없는 이야기는 진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선전과 선동의 단순한 공식을 거부한다. 모든 이야기는 하나의 주장이며, 그 주장이 바로 이야기의 심장부에 있기 때문이다. 308쪽 드라마는 주제를 위한 것이다. 모든 드라마는 세계의 본성에 관한 주장이다. 309쪽 작가는 주인공만큼이나 악당을 사랑해야 한다. 311쪽 주제는 유기적으로 태어난다. 주제란 작가가 현실과 벌이는 논쟁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작가가 변증법적으로 글을 쓰면 주제는 저절로 떠오른다. 주제와 현실은 둘 다 ‘정립/반정립/종합‘이라는 토대 위에 세워지기 때문이다. 321쪽 음악과 시, 영화(분명히 모든 예술)에서 일탈이란 단지 원형의 중요성을 확인해 줄 뿐이다. 337쪽 결국 정신 건강이란 질서를 부여하는 능력이다. 339쪽 그러나 질서를 부여한다는 말은 우리 자신의 내면과 외부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조종한다는 뜻이다. 346쪽 무작위를 다루지 못하는 우리의 무능함과 통제할 수 없는 세계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은 우리를 전적으로 서사(이것 때문에 이것이 일어났다)에 의존하게 만든다. 360쪽 원형적인 이야기는 지각의 기본 단위가 프랙털 구조로 확장된 것이다. 이야기의 구조와 장면의 구조는 같기 때문이다. 361쪽 이야기는 의미를 찾고 공감을 찾는다. 365쪽 이야기는 우리와 대상을 서로 이어주는 힘이 있다. 이야기는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어 준다. 이것이 내가 ‘진정한 원형’(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필요한 것을 바라는 것으로 대체하는 이야기의 동력)이라고 부르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다. 369쪽 두 대립물이 동화되어 갈등이 해소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마약처럼 이야기를 갈망하는 이유다. 이야기를 통해서만 우리의 내적 자아와 외부 세계가 조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드라마의 숲속으로 - 좋은 시나리오에 반드시 있는 ‘구조’를 찾아가는 여행 존 요크 지음, 정재윤 옮김
오늘은 날씨가 조금 선선하네요. 완독했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이 대동소이한 주장을 하는 것 같네요. 비슷한 이야기를 자꾸 반복해서 읽다보니 이해도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반복 학습의 중요성이랄까요. 그것도 지겹지 않게 각기 다른 교재로 말이죠. 그리고 제가 <워킹 데드>를 마지막 시즌까지 못 본 이유가 303쪽에 설명된 다음과 같은 대목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네요. ㅎㅎ ‘이 시리즈들은 평균 세 시즌 이후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항상 죽게 되어 있다. 여기에는 눈에 띄는 패턴이 있다. 첫 해에는 열정적이고 두 번째 해에는 강화되며 세 번째 해에는 ’도대체 이제 무얼 해야 하지?’가 된다.
사람들은 내부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다루기 위해 공적인 겉모습을 만들어 낸다. 드라마에서도 그러하다. -p.228 그 작품이 갈등 해결에 필요한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그 과정을 겪게 하기 때문이다. -p.239 좋은 대사란 행동을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드러내는 것이다. 위대한 대사는 우리에게 인물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보여준다. 말하기가 보여주기다. 그것이 인물을 드러낸다. -p.241 대사는 행동하는 인물이어야 한다. -p.244 인물이 자신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해설을 도구로 사용할 때 해설은 효과를 발휘한다. 이 욕망이 정반대의 욕망과 부딪치면 갈등이 생겨나고 해설은 보이지 않게 된다. 갈등이 크면 클수록 해설은 더욱 안 보인다. -p.252
4막까지 읽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마지막 5막을 시작합니다!
<어떤 이야기의 대단원은 행위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는 곳이다. 주인공이 악마를 이겼다면 그는 보상을 받는다. 이야기는 일종의 성적 만족감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 스타워즈처럼 사랑 대신 주인공이 명성을 얻는 경우도 많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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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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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어두운 달빛 아래, 셰익스피어를 읽었어요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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