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디너리교회] 2025 수련회 - 소그룹리더

D-29
내 상황과 환경에 압도될 때가 있다. 그런 때 일수록, 하나님께서 나를 어디에 세우셨는지 생각해보자.
누구를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하나님이 만드신 형상에 접근하는가 하는 싸움입니다.
인생 p.61, 박영선 지음
나는 어떤 싸움을 하고 있는가? 싸움의 목적과 대상을 분명히 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어떤 자리에 묶어 놓으셨습니다. 이것이 단절음에 묶여 있는 합창단의 베이스처럼 무대를 만듭니다. 부부도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묶었다, 복 주려고 묶었다, 너희를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이르게 할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p.48
인생 박영선 지음
묶으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묶인관계에서 일하신다고 한다. 우리의 선택권이 없었던 이 모든 묶임 속에서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쓰시고 싶으신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시는지 알고 싶다. 한편으로는 앞으로 있을 묶여있는 이 현실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 뚫고 나갈지 고민이고 벌써부터 지친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반드시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피할길을 열어 주시고 지켜주신다는 하나님을 믿는 것부터가 내 인생의 시작인듯 싶다.
그는 아무 준비도 도움도 없는 채로 그 도시에 던져집니다. 우리도 던져지고 묶이고 맡겨진다는 사실입니다.
인생 p.39, 박영선 지음
사도행전 16장에 마케도냐 환상을 보았던 바울이 생각난다. 그 상황에 놓이는 것은 내가 선택할 수 없다. 다만 어디서 서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다.
하나님이 일을 하시기 위해 우리를 어떤 도전과 질문 앞에, 어떤 현실 앞에 세우는지 봐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로 하나님이 당신의 영광을 우리에게 담고 심고 완성된다 말합니다.
인생 p.50-51, 박영선 지음
컨텍스트 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단지 지금 내 삶을 멈춰서서 돌아서는 것을 넘어서서 지금 이 현실 앞에 하나님 어떻게 일하시는지 기대와 소망이 필요하다.
자기가 걸어온 인생이 우연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 전에는 믿음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그가 속한 현실이, 하나님의 계획이 너무도 커서 그가 가진 믿음으로는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생 p.55, 박영선 지음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에 있을 때 나에게 주신 말씀이였다. 지금 돌아보면 은혜와 감사만 남았다.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선하고 가장 옳다.
우리가 겪는 현실, 지금 우리의 모든 조거은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이고 능력입니다. 우리가 모자라고 부족하다고 자책할 일이 아닙니다. 그 상황이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현장입니다.
인생 p.62, 박영선 지음
하나님은 결국 이루셨다. 지금도 여전히 앞서 일하고 계시며 그 일에 우리를 초대하고 계신다. 내 현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현실에 묶이게 하신 분이 누구인지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일을 하시기 위해 우리를 어떤 도전과 질문 앞에, 어떤 현실 앞에 세우는지 봐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로 하나님이 당신의 영광을 우리에게 담고 심고 완성하신다고 합니다.
인생 39%, 박영선 지음
하나님이 일을 하시기 위해 세우시는 현실을 내가 알아차리고 볼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그 순간을 살기에 급급할 때가 많은데, 하나님이 묶으시는 상황에서 승리하기를 구하는 것보다 그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먼저 구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나서 묵묵히 감당해 나가는 것.
믿음은 시간을 동반합니다.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이 어떻게 진행되어 갈 것인지를 말씀하시지 않고, ‘나는 거룩하다, 나는 다르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내 생각은 다르다, 나는 신실하다, 나는 전능하다, 나는 자비롭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걱정 마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인생 45%, 박영선 지음
하나님이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알려주시지 않아서 응답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것 자체가 이미 가장 큰 응답이다.
누구를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하나님이 만드신 형상에 접근하는가 하는 싸움입니다. ... 하나님의 형상을 담는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현실 속에서 진실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쉽게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 우리가 낸 열심과 진심이 이 세상에서는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이루어집니다.
인생 49%, 박영선 지음
내 기준의 잘되는 결과를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담기 위해 애써야 하고, 그것은 세상에서는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일은 이루어진다는 것. 그것을 기억하며 살고 내 태도가 하나님의 형상을 담고 있는지를 점검해야한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 속에 하나님의 뜻과 기쁘심을 채우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갖습니다.
인생 p.71,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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