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을 나누어 져서 상대방이 회복되는 일을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느라 괴로운 존재, 상대방의 처지를 인정해 주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괜찮으니 그렇게 살라고 하십니다. ”
『인생』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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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몬
우리는 누군가의 짐을 들어주기도 하지만 때론 누군가가 나의 짐을 들어주기도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수몬
“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 속에 하나님의 뜻과 기쁘심을 채우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갖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당신의 나라를 넓히시고 깊게 하시고 키우시고 채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것이 기독교인이 가져야 하는 자기 조건, 자기 환경, 자기 현실에 대한 가장 중요한 이해여야 합니다. ”
『인생』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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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몬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기쁨을 전하고 그것이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수수몬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기쁨과 예수를 믿는다는 고백이 주는 만족을 얻게 된다는 것은 성경에 약속되어 있습니다.
『인생』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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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몬
우리의 만족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아는 기쁨에서 비롯된다.
수수몬
“ 하나님은 한 인격과 존재를 구체적 시간과 공간 속에 보내어 그 사회와 이웃들 속에서 각자의 인격, 각자의 존재로서 하나님을 믿는 자의 자신감을 갖고 믿음 위에 서는 반응을 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책임입니다. ”
『인생』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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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몬
자신감을 갖자. 하나님이 계신다.
수수몬
“ 우리가 처한 모든 형편은 우리의 위대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이 됩니다. 죽이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분노하는 것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우리만이 용서, 사랑, 인내, 긍휼을 증언하는 위대한 존재로 서 있는 것입니다. ”
『인생』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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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몬
이 시대는 특별히 더 우리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쉬운 환경이다. 이전 세대보다 더 정도 없고 더 각박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을 전하기만 하면 된다. 그들에게 표현하고 행동해야 한다. 어쩌면 그들이 있기에 우리의 정체성이 세워지는 것 같다. 관계를 통해 발견되기 드러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기에 그들의 존재가 감사할 수 있는 것 같다.
수수몬
“ 그들에게 설명하거나 그들을 설득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존재 자체로, 우리의 반응과 표정으로, 우리의 한숨과 눈물로, 여유와 이해로, 괴로움과 탄식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니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
『인생』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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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몬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그런 멋진 사람이고 싶다.
황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씀하신 그 일을 해야 하는데 주의 말씀을 듣고도 다른 것을 하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인생』 p.82,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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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마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다만, 그것을 떠 올리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하고 상상하자.
황로
나는 하나님이 나를 믿어 주시고 내 인생을 맡겨 주셨으니 믿음으로 그 명예에 걸맞게 최선을 다하겠다.
『인생』 p.87,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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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로
내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 알 수 없다. 맡겨진 삶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 멀리 가는 것이다.
이목사
먼저 너와 나를 분명하게 구별하여야 합니다. 너와 나는 다르지만, 내가 네 뜻에 대하여 공감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생』 p.67,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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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
하나님 안에 하나되는 것이 서로의 짐을 지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면, 그 시작은 너와 나의 정의일 것이다. 개척 후 줄곧 공동체가 인격적 대화를 중요하게 여겼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해가고 있는가?
이목사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부여하시는 각가의 조건 속에서 한계를 지닌 채로 존재해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또 그런 조건 속에 살면서 짐을 나누어 지라고 합니다.
『인생』 p.69, 박영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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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
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하는 시대다. 그것이 교회일지라도 말이다. 특별한 교회, 잘난 교회, 오고 싶은 교회가 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으로 충분하다는 정체성이 상실되었다. 비교문화사회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믿음의 공동체가 존재한다. 그 믿음의 공동체를 하나님 세워가고 계심을 믿고 서로의 짐을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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