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디너리교회] 2025 수련회 - 소그룹리더

D-29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것이 그냥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해야하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술 취하지 말고 방탕하지 말라는 말씀이 결국 하나님께 항복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함이였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그렇다. 내 인생의 전 여정은 하나님 앞에 순종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억울할 만큼 나쁜 조건 하나하나가 다 기막힌 컨텍스트이며 오히려 멋있게 굴 기회가 됩니다. ... '너에게 준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을 적극적으로 위대하게 해내라'
인생 p.103, 박영선 지음
'멋있게 굴기' 너무 와닿는 말이였다. 기독교의 평가가 바닥도 모자라 땅끝까지 내려가는 이 때에 '멋있게 구는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필요한가? 그 한 사람이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웃자! 환하게 웃자!
시간과 공간 속에서 각자의 현실을 살아 내십시오. 위대하게 될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인생 p.104, 박영선 지음
역시 오지랖이 필요하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서 멋있게 굴 수가 없다. 오지랖 넓게 사랑해야한다.
교회는 늘 실패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시대마다 자기 몫을 감당합니다.
인생 p.107, 박영선 지음
잘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부르신 그 목적에 반응하는 것이다. 부르심에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것이다. 멋있게! 우리의 몫을 감당하자. 우리의 몫은 무엇일까?
인생의 목적은 도덕적이고 유용한 존재가 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항복하여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는 기쁨을 누리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신자의 명예입니다.
인생 p.108, 박영선 지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온 역사와 그 모든 정황이 우리를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인생 p.111, 박영선 지음
결국 관계다. 하나님은 관계를 원하신다. 나의 계획의 성취와 완성도를 보는 것이 아니다. 어떤 관계를 맺고 그 일을 감당하며 살아가는가? 이것이 더 중요하다.
잘 되는 길이 아니라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생 p.119, 박영선 지음
수련회가 진통제 한방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잘되는 사고에서 내 컨텍스트(정황)을 읽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항복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멋지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그 시작점이 되었으면 한다.
왜 우리에게 시간을 주셨을까요? 우리에게 행복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우리 선조가 선택한 불순종의 결과와 하나님의 약속인 예수 안에서의 승리를 대조하여 자발적으로 선택하게 한 후 스스로 항복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역사요, 개인의 인생입니다.
인생 박영선 지음
내가 움켜지고 있던 것을 놓아버리고 포기했더니 새로움을 주셨다. 어쩌면 스스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항복했던 것 같다. 그제서야 하나님은 다음 단계의 길을 보여주셨다. 이 깨달음이 다른 모습으로 계속되면 인생이 되고 인류의 역사가 되는 것이겠지 싶다.
억울한 만큼 나쁜 조건 하나하나가 다 기막힌 컨텍스트이며 오히려 멋있게 굴 기회가 됩니다… 너에게 준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을 적극적으로 위대하게 해내라라는 요구 입니다. 삶은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이미 확보해 놓은 승리를 누리고 증언하는 명예의 기회입니다.
인생 박영선 지음
나쁜 조건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어쩌면 하나님이 그 일들까지도 멋지게 사용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시간과 정황과 정체성을 가지고 멋지고 위대하게, 이미 승리가 확보된 인생을 살고싶다.
나는 사람을 써먹으려고 세우는 것이 아니라, 철들게 하려고 세운다.
인생 박영선 지음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나 하나 철들게 하려고 온 우주를 움직이시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인생 박영선 지음
철들어가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하는 나를 보며 기뻐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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