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글안써져서 폭독중
D-29

조영주모임지기의 말

조영주


조영주
오늘의 폭식 ~_~



조영주
나는 남편에게 어떤 존재일까?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든다. 아내라는 말이 정답이겠지만 솔직히 자기가 아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아내도 아니고 어머니도 될 수 없고. 차라리 동거인, 아니 하녀라고 하는 편이 좀 더 맞는 것 같았다. 도모아키의 시중을 드는 하녀. p.53

조영주


조영주
완독. 읽다보니 예전에 본 소설이었다. 그때는 재밌었는데 이번엔 그냥 그랬다. ㅡㅡ;;;

고은규
영주 샘~~~ 그냥 한번 불러봤어! ㅎㅎ

조영주
ㅋㅋㄱㅋㄱㅋㄱ슨상님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