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어려워하는 러시안 이름들 ㅎㅎㅎ 그나마 푸틴과 스탈린은 쉬운데.. 나머진 너무 힘들어요 발음도 잘 안되는ㅠㅠ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
D-29

borumis
청사죽백
It is my pleasure.

새벽서가
미리 신청 못했지만 오랜만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YG
@새벽서가 님, 오랜만입니다. 환영합니다.

꽃의요정
와~새벽서가님이다~~~

새벽서가
수지님, 오랜만이여요!! ^^

꽃의요정
저 이제 저의 본캐로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수지로 불리는 게 영 어색해서요. 다들 못 믿으시겠지만, '꽃의요정'으로 불리는 게 더 안 어색해요!

향팔
@꽃의요정 이름이 너모 예뻐요! 브금으로 차이콥스키 꽃의왈츠라도 깔아드려야 할 듯한…🎶

꽃의요정
지인과 가족들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냐고 하지만...꽃의 할머니가 될때까지! ㅎㅎ

향팔
오 저도 이름 향팔이소녀로 할까 했었는데 진 짜 바꿀까봐요! 더이상 소녀는 아니지만 하하

꽃의요정
좋아요~우리 마음은 언제나 '소녀 시대'잖아요~!

YG
@꽃의요정 그런데 정말 소녀~ 소녀~ 한 닉네임이십니다. 하하하!

새벽서가
꽃의 요정님! 기억할게요. 전 수지님으로 부르는게 더 편하지만요. 히히

stella15
헉, 꽃의 요정이 본캐였어요? 전에 s로 시작하는 닉넴이었잖아요. 그런데 수지님이라고 부르셔서 좀 궁금했는데 이제 영영 알 길이 없어진 걸까요? 암튼 저도 기억하겠슴다.^^

borumis
수지님.. 프로필 사진 아니면 못 알아볼 뻔했어요!!ㅎㅎㅎ

꽃의요정
오~ @borumis 님~ 팔 다 나으셨나요? 그 나쁜 사람은 잡으셨나요? 만나자마자 질문공세 ^^
안 그래도 어제인지 오늘인지 머리 감으면서 borumis 님은 요즘 뭐 하실까?라고 잠깐 생각했는데, 이렇게 짠 하고 나타나 주시다니!

stella15
아, 정말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시죠? 저는 이번엔 참여는 안 하지만 반가운 마음에...! ㅎㅎ

새벽서가
오랜만이에요, 스텔라님!! 잘 지내시죠? 전 개인적으로 큰경험 하느라 정신없었어요. 이제서야 새직장으로 이직도 결정되고 마음이 편해져서 책읽는 날들 보내고 있습니다.

borumis
오! 새벽서가님 돌아오셨나보네요! 제가 정신없이 스크롤다운하다 놓쳤나봅니다. 오랜만이에요~

새벽서가
오랜만입니다! 전 오늘에서야 책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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