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

D-29
2장에서 루스벨트가 스탈린에게 대일본전쟁 참전을 종용하는 대목이 서너 번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련이 참전하면 동아시아에 소련의 지분이 생기니 미국으로선 좋을 것이 없지만, 일본 본토 상륙 등 예상되는 전장에서 미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련의 지원이 절실했던 것이고요. 이때는 미국이 원폭을 갖기 전이었기 때문에 소련의 동참에 그렇게 목을 맸던 것이겠죠? 그렇다면 트루먼은 왜 포츠담에서 원폭 개발 소식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련을 대일본 전쟁에 끌어들이려고 안달이 나 있었”(p.95)던 것일까요? 미국이 소련 참전 이전에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려고 원폭 투하를 더욱 서둘렀다는 썰도 있던데, 그럴 거면 그 전에 먼저 소련의 참전을 막으려는 시도를 해 보는 게 맞지 않았나 싶어서요. 한반도 분단과 직접 이어지는 일이라 더 관심이 갑니다.
@향팔 그 대목은 좀 더 자세한 맥락을 파악하는 일이 필요해 보입니다. (나중에 @청사죽백 님께서 보충 설명해 주시리라 믿고) 어쭙잖게 덧붙여보겠습니다. 1. 우선 당시 미국의 정치인은 심지어 루스벨트의 서거로 갑작스럽게 대통령이 된 트루먼조차도 핵폭탄의 위력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심지어 이것이 전쟁에서 어떤 파급력이 생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핵폭탄의 위력은 8월 6일(히로시마)과 9일(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되고, 그 결과 8월 15일 일본이 항복하면서 비로소 세상에 그 실체를 드러낸 것이죠. (나중에 트루먼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핵폭탄 피해 보고서를 읽고서야 이 신무기의 위력을 실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일 읽을 4장 '재건' 편에 관련한 대목이 나옵니다.) 그러니, 7월 말과 8월 초의 포츠담 회담에 참석한, 국제 관계에 식견이 없었던 트루먼으로서는 얄타 회담에서 루스벨트가 고수해온, 가능한 한 빨리 소련이 동아시아 전선에 개입하기를 원하는 관성적인 입장을 그대로 고수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과학 기술을 중심으로 냉전사를 공부하는 역사학자 최형섭 선생님께 재미있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8월 6일과 9일 핵폭탄 투하 후에 왜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기까지 길게는 9일에서 짧게는 6일 정도의 시간이 걸렸을까? 이 대목을 놓고도 요즘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최 선생님 전언으로는 일본도 도대체 핵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했던 정황이 있다는 겁니다. 2. 당시 동아시아 전선을 책임지던 맥아더 같은 군부의 입장과 그들로부터 보고를 받은 트루먼 같은 워싱턴 같은 정치인 사이에 전황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인식 차도 또렸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맥아더 같은 군부는 일본을 포함해 동아시아 전쟁을 끝내는 일이 미국의 힘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또 소련의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던 반면에 트루먼이나 워싱턴의 전략가 사이에서는 그런 군부의 자신만만함을 100퍼센트 신뢰하지 못하고 소련의 힘을 빌려야 하는 상황을 염두에 뒀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월요일에 읽을 6장에서 슬쩍 그 기류를 볼 수 있고, 한반도도 그런 혼란 속에서 분단으로 가는 길이 차근차근 닦여졌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제가 대충 답변할 수 있는 건 이 정도입니다. :)
오, 찰떡같이 이해가 됩니다. 진짜 그랬을 것 같네요. 세상엔 역시 단순한 것이라곤 없네요. 일본 항복은 핵폭탄 투하 때문이 아니라 소련의 참전 때문이라는 얘기도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하나로만 똑 떨어지는 칼답이라는 건 없겠죠. 과거의 사람들이 내린 결정을 지금 기준에서 결과론적으로 판단해서도 안될 것이고, 우연이라는 것이 작용하는 힘도 큰 것 같습니다. 더 읽고,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향팔 맞습니다. 일본의 항복은 핵폭탄 투하의 결과가 아니라 소련군의 동아시아 개입이 촉발했다는 주장도 있었지요. 일본의 항복을 둘러싼 다양한 맥락을 연구한 책이나 논문의 출처는 제가 확인이 되는 대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의 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본 대상 교전 참여가 일본의 항복을 유발하였던 과정 대상 설명: 당시의 일본 행정부는 일본의 무조건 항복보다는 관대한 항복 조건들을 보장받고자 빈번하게 시도하였고 이러한 시도들의 가장 중요한 요청 대상은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이었는데, 이러한 시도들은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이 1946년 4월에 그 시효가 끝나도록 규정하였던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일본 중립조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1945년 4월에 일본에게 통보하고 나서도 지속하였음 ↓ 당시의 일본 행정부에서 공유하고 있던 이러한 허망한 기대는 1945년 8월 9일에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이 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본 대상 교전 참여를 시작하면서 파탄났고, 그리하여서 관동군 위주로 일본 육군의 붕괴가 전면화하자 일본 행정부는 연합국 진영에게 무조건 항복하겠다고(포츠담 선언의 수용) 결정하였음 https://namu.wiki/w/%EB%A7%8C%EC%A3%BC%20%EC%A0%84%EB%9E%B5%20%EA%B3%B5%EC%84%B8%20%EC%9E%91%EC%A0%84 참조
USA 트루먼 연방행정부가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의 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본 대상 교전 참여를 계속 유도하도록 작용하였던 동기들 대상 설명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과 USA가 교전을 주도하였던 지리적 범위인 태평양 전구에서의(태평양 전구/Pacific Ocean theater) 전투들은 그 과정들과 결과들이 자주 매우 잔혹하였는데, 이러한 귀결들의 3대 원인들은: 해당 지리적 범위에서 존재하여 오고 있는 험악한 자연환경조건들 그리고 일본의 인명 포함 인권 경시가 자극하였던 USA 위주 연합국 진영 소속 국가들에서의 인종주의적 증오의 분출 그리고 항복을 거부하고 자살공격이나 전멸을 추구하는 일본군 부대들의 행태들이 유발하였던 공포어린 경계심이었음 + 그러므로 당시에 태평양 전구에서 참전하고 있던 연합국 진영 소속 국가들은 일본 본토를 점령하려면 연합국 진영에서도 막대한 손해들을 경험하게 되리라고 예상하면서 일본 본토 상륙작전 시작 이후 일본 국민들의 저항을 분쇄하려면 일본 국민들을 대거 살상하겠다고 준비하였고 또한 예상가능한 손실들을 분산시키고자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의 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본 대상 교전 참여를 요구하고서 관철시켰음 + USA 군대가 1945년 8월 6일에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1발을 투하하여서 폭발시키고 나서도 일본 행정부는 연합국 진영 대상 무조건 항복을(포츠담 선언의 수용) 거부하는 그 내부의 저항 때문에 계속 시간을 끌었으므로, USA 트루먼 연방행정부는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의 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본 대상 교전 참여 요구를 유지하였음 + 다만 관동군 위주 일본 육군의 붕괴가 매우 빠르게 진행하자,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 군대의 남진을 경계하기 시작하였던 USA 트루먼 연방행정부는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의 홋카이도 점령 참여 욕구를 좌절시켰고 다만 당시에는 중요하다고 평가하지 않았던 한반도에서의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의 분할점령 참여를 용인하였고 지리적 지식의 부족 때문에 서울을 확보하였을 뿐인 상태로 한반도에서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이 담당할 분할점령의 대상 영역을 관대하게 용인하였음(당연하게도 당시 USA의 외교전략에서는 동북아시아에서 일본과 중국만이 중요하였을 뿐이었기 때문임) https://en.wikipedia.org/wiki/War_Without_Mercy 참조 https://namu.wiki/w/%EB%AA%B0%EB%9D%BD%20%EC%9E%91%EC%A0%84 참조 https://namu.wiki/w/%EC%98%A5%EC%9D%8C%EB%B0%A9%EC%86%A1#s-3 참조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하고 답답했던 부분이 해소가 되었어요. 분할된 약소국민으로서 조금 안타깝고 슬퍼지기도 했지만.. 태평양 전투들의 잔혹함을 말씀하시니 또 한 권의 만화책이 연상됩니다. 두 번 반복해서 읽은 작품이에요.
전원 옥쇄하라!일본 만화계의 현인이었던 미즈키 시게루가 세인트조지곶의 비극을 자신의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섬세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묘사로 전쟁의 무의미함과 비참함을 절절히, 뜨겁게 호소하는 작가의 자전적 체험담을 담고 있다.
'서거': 귄위주의적 사고방식에 근거하는 단어이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않아야 바람직하겠음.
@청사죽백 와, 메타 마우스가 있었다니, 몰랐어요. 두권 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철저한 검색이 필요!
@향팔 그러고 보니, 제가 정확히 출처가 기억이 안 납니다만, 워싱턴 전략가 사이에서는 일본을 두 개로 나눠서 미국과 소련이 분할 통치하는 견해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한반도는 소련의 영향력 하에 들어갔을 테고, 분단은 안 되었겠지만. 지금 우리가 이렇게 『냉전』 같은 책을 읽으면서 자유롭게 토론할 기회가 생겼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대목이죠?
@향팔 일본 열도가 한반도 남쪽에 있는 건 아니니 일본과 연동해서 한반도도 남북으로 나눠졌을 수도 있겠군요. :(
아 진짜 어려운 대목이네요. 안그래도 친구랑 술마시면 이런 얘기 가끔 했었습니다. 독일은 전범국이라 분단이 됐다 치자! 우리는 왜 애꿎은 우리가 쪼개지냐? 쪼갤라믄 일본을 쪼개는 게 이치가 맞지! - 근데 그럴 때마다 결론은 항상, 지정학적 위치상 그렇게 된것 같다 우리가 자리운이 없었다, 이러고 막걸리 먹고 집에 가고 그랬지요 흙흙
외스터라이히도(오스트리아) 연합국 진영에서 1943년에 나치즘 체제의 피해국이라고 규정받았지만, 지정학적 중요성 때문에 1945년~1955년에 분할점령과 주권 행사에서의 제약을 경험하였다는 사실을 지적가능합니다. https://namu.wiki/w/%EC%97%B0%ED%95%A9%EA%B5%B0%20%EC%A0%90%EB%A0%B9%ED%95%98%20%EC%98%A4%EC%8A%A4%ED%8A%B8%EB%A6%AC%EC%95%84 참조.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했을 때 오스트리아인들은 오히려 환영했다고 하고 또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출신이기도 해서 2차대전 당시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그냥 한몸이었다, 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또 그렇게 단순하게만 볼 일은 아니군요. 그래도 얘네들은 10년 군정으로 끝났지만 우리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내일 6월 8일 일요일에는 말씀드린 대로 4장 '재건'을 읽습니다. 4장에서는 '마셜 플랜'으로 대표되는 전후 서유럽의 재건이 어떤 맥락에서 이뤄졌는지, 그 과정에서 미국과 소련이 어떤 판단과 대응을 했는지에 초점을 맞춘 장입니다. 특히, 이 장에서는 네 조각으로 나뉘고 농업을 주된 산업으로 하는 국가로 만들려던 독일의 서쪽을 미국과 영국이 왜 서독으로 분리시켜서 산업 국가로 재건하기로 결정했는지, 또 그런 움직임에 소련이 어떻게 (무기력하게) 대응했는지가 자세히 나옵니다. 4장까지 읽고 5장부터는 무대가 동아시아로 넘어갑니다.
많은 사람에게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재건은 또한,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 익숙해짐을 의미했다. 냉전은 물론 20세기 초반에 그 기원이 있었고, 하나의 이데올로기적 분열로서 그 그림자가 유럽과 지구 전체의 많은 역사에 오래전부터 드리워져 있었다. 하지만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충돌이 세계 차원의 지배적 충돌로 거의 모든 지역에 강요된 것은 전쟁 이후 초기의 격렬한 시기의 일이었다. 생활을 재건하느라-살 곳을 마련하고, 아이를 먹이고, 일자리를 찾느라- 분주한 가운데 사람들은 점차 자기가 냉전이 규정한 틀 안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오늘 5장 '새로운 아시아'를 읽었습니다. 전후 미국과 소련이 아시아에서 어떤 전략으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계를 공고히 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미국의 스탠스가 인상적이었는데요, 동맹국들의 식민지를 해방시키는데 적극적이었던 이유는 그렇지 않을 경우 공산주의에 넘어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었습니다. 아울러 전쟁이 끝나기 전부터 전후 일본의 통치에 대해서는 어느 동맹국과도 함께 할 생각이 없다는 강경한 자세를 보였고, 일본을 침몰하지 않는 동아시아 지역의 항공모함으로서 활용하려는 계획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어찌보면 조급하고 서두른 미군정 지도자들은 일본 전범들을 그대로 지도층에 재고용하는 비극(?)을 저질렀는데요,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같은 전범국인 독일과는 왜 그렇게 반대의 입장을 보였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독일도 4개국이 나눠서 관리하지 않고, 미국 혼자 관리했다면, 나치 전범을 그대로 독일 지도층으로 기용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치에 워낙 심하게 당한 3개국이 전범을 그대로 둘 수 없어 전범에 대한 단죄를 끝까지 주장했던 3국의 주장을 미국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스토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장에서는 베트남, 인도, 중국 및 중동 지역에서의 냉전의 산물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지역을 다루다 보니, 배경지식이 얕은 저로서는 아..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던 장이기도 합니다. 다음 장은 한반도를 다루는 장이니 큰 기대와 함께 진입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전쟁이 끝나기 전부터 전후 일본의 통치에 대해서는 어느 동맹국과도 함께 할 생각이 없다는 강경한 자세를 보였고" 관련 보충설명(해당 독자의 이해가 3자들에게 오해를 유발가능하기 때문에 작성하였음): 1) 형식상으로는 일본 도쿄 소재 연합국 일본 관련 위원회(Allied Council for Japan)+USA 워싱턴 D. C. 소재 극동위원회에서(Far Eastern Commission) 일본 점령통치 관련 정책들을 결정하도록 규정하였음 2) 그러나 USA 트루먼 연방행정부는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의 일본 점령통치 참여를 차단하였고 자국에게 동조할 중국의 중국국민당 정부+UK+UK제국의 구성국가들이던 뉴 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와 인디아에게만 일본 점령통치 참여를 허용하였음(중국의 중국국민당 정부는 중국 내전의 재발 때문에 일본 점령통치 대상 참여를 포기하였음) https://en.wikipedia.org/wiki/Allied_Commission#Japan 참조 https://en.wikipedia.org/wiki/Far_Eastern_Commission 참조 https://ko.wikipedia.org/wiki/%EC%97%B0%ED%95%A9%EA%B5%B0_%EC%A0%90%EB%A0%B9%ED%95%98_%EC%9D%BC%EB%B3%B8#%EC%97%B0%ED%95%A9%EA%B5%B0_%EC%B5%9C%EA%B3%A0%EC%82%AC%EB%A0%B9%EB%B6%80 참조 https://namu.wiki/w/%EC%97%B0%ED%95%A9%EA%B5%B0%20%EC%A0%90%EB%A0%B9%ED%95%98%20%EC%9D%BC%EB%B3%B8#s-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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