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아르헨티나 대통령으로 당선된 페론은 나치 유럽에서 아르헨티나로 도망친 이를 받아들여, 워싱턴과 또 다른 외교 위기를 만들었다.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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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
꽃의요정님의 문장 수집: "1946년 아르헨티나 대통령으로 당선된 페론은 나치 유럽에서 아르헨티나로 도망친 이를 받아들여, 워싱턴과 또 다른 외교 위기를 만들었다."
그래서 아이히만이 아르헨티나로 도망칠 수 있었던 건가요?!
꽃의요정
“ 베트남전쟁의 확전에 영향을 받은 린든 존슨은 재임하는 동안 라틴아메리카에서 공산주의의 성장을 차단하는 데 몰두했다. 대통령은 남아메리카 젊은이를 반란으로 몰아넣는 절망적인 사회 상황을 잘 알았다. 하지만 “카스트로 혁명”과 우익 독재자 사이에 선택해야 한다면, 미국은 어쨌든 후자의 손을 잡아야 한다는 게 린든 존슨의 신념이었다. ”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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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15
꽃의요정님의 대화: 더불어 <포켓몬>도요... ㅎㅎㅎ
헉, 포켓몬도요? 컥! >.<;;
stella15
꽃의요정님의 대화: 저도 저 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저기에 나온 배우 때문에 더 놀랐어요. 저 남자 배우가 <주키퍼스 와이프>에서 독일장교?로 나오는데, 독일어 잘하네~했었는데 저기 나온 거 보고...아...독일어가 모국어인 사람이었구나 했어요. 게다가 어찌나 젊던지...ㅎㅎ
이 책에서 독일 장벽 세워질 때 사람들이 집은 장벽 뒤에 있는데 회사는 여기 있고...
날마다 한쪽 벽을 부쉈다고 할 때마다...공권력에 무너지는 비참한 개인의 삶들을 느꼈어요.
지금은 많이 나이들었겠죠. ㅠ 어제 좀 필요한 자료가 있어서 디카프리오 이미지 사진을 검색해서 봤는데 그의 아역 시절부터 최근 사진 보면서 컥!하고 숨이 안 쉬어지더군요. 옛날에 '로미오와 줄리엣'이나 '토탈이클립스'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ㅠ
RAMO
향팔님의 대화: 맞는 말씀이세요. @RAMO 님 글을 읽으면서 떠오른 영화가 있습니다. 예전에 <아! 팔레스타인>이라는 만화책을 읽다가 알게 된 영화 <천국을 향하여>입니다.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지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인 듯 합니다. 봐야지봐야지 생각만 하면서 아직 못 봤는데, 생각난 김에 이번 주말에 봐야겠어요.
YG님의 대화: @aida 불친절한 서술이네요;
체코슬로바키아는 말씀처럼 밀란 쿤데라가 얼른 떠오르고 또 바로 앞에서 언급된 바츨라프 하벨도 있네요. 오스트리아는 『소멸』(1986)로 유명한 토마스 베른하르트, 2004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피아노 치는 여자』(1983)의 엘프리데 옐리네크 등을 염두에 둔 듯하고요. 헝가리는 저도 문외한이라서 검색을 해봤는데. 크로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유명한 (저도 제목만 들어봤어요)『사탄 탱고』(1985) 등이 잡히네요. 이런 작가들인 것 같습니다.
@YG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당 ㅎ 무지한 영역이라서 더 파보기는 ㅋ 한계가 느껴집니다.. 소화할만큼만 할께요!
aida
향팔님의 대화: <소련 붕괴의 순간>은 옆동네 도서관에서 누군가 대출중인데, 반납예정일이 6월 29일이네요. 잽싸게 예약 걸었습니다. 이분이 연체만 하지 않는다면(제발) 타이밍이 딱 맞겠는데요. 도서관을 이용하다보면 때때로 이렇게 쫄리거나 눈치싸움(?)을 할 일이 생기더군요.
저도 맨날 머리 굴리는 중입니다 .. 다행히 아직 상호대차 가능한 도서관이 있네요.. 가까운 도서관은 개관한지 얼마안되어 소장도서가 적어서 상호대차를 많이 하는데 2권까지가 한계라.. 요번주말에 냉전 반납하고 빌려야 해서 고때까지 무사히 있기를 그러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옆집토토로
17 소용돌이치는 중동
10월 전쟁의 초기에 이스라엘이 예상외로 후퇴한 것은 이 충돌이 금세 냉전의 차원에서 이루어졌음을 의미했다. "아랍인은 교착 상태가 아니라 승리의 냄새를 맡을지도 모릅니다." 키신저가 말했다. "이는 소련이 승리함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아랍인을 구하려고 개입했으면 완벽했겠지요." 하지만 당시 상황에서 미국은 유엔 안보리가 소련과 함께 즉각 휴전할 것을 요청한 것조차 거부했다. 워싱턴은 현상 유지를 원했는데, 이스라엘이 점령지를 조금이라도 잃는 것은 소련의 승리를 의미할 것이기 때문이다. (650쪽)
이 모든 것을 팔레스타인해방기구가 벌이지는 않았지만, 아라파트는 팔레스타인의 어떤 형태의 폭력도 비난하지 않았다. 단기적으로 이런 전략은 의심의 여지 없이 팔레스타인의 대의를 드러내면서 뉴스매체를 지배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재앙을 자초한 방식이었음이 드러났다. 테러리즘의 무모한 허무주의 때문에 원래는 팔레스타인 사람의 곤경에 공감했을 법한 많은 나라와 개인이 고개를 돌렸기 때문이다. (656쪽)
몇몇 핵심 이슬람주의 지도자는 냉전을 중동 각국 정권이 타락한 으뜸가는 증표로 삼았다. (미국을 여행하고 이때 미국식 생활 방식의 혐오를 느꼈다) 주로 교도소에서 많은 글을 쓴 이집트인 사이드 쿠트브는 오직 이슬람만이 세계의 병폐를 치유하는 해답을 내놓는다고 주장했다. (660쪽)
1970년대 말 중동의 냉전 때문에 이 지역은 어려운, 거의 풀 수 없는 문제를 떠안았다. 중동 지역은 유럽이나 동아시아와 마찬가지로 미국과 소련의 동맹국으로 분열되었다. 두 초강대국은 자국민에게 무관심한 정권을 지지했다. 두 나라 모두 교섭 과정에서 상대국보다 위에 서는 것 말고 아랍-이스라엘 분쟁을 해결하는 데는 관심이 없었다. (661쪽)
밥심
aida님의 대화: 저도 맨날 머리 굴리는 중입니다 .. 다행히 아직 상호대차 가능한 도서관이 있네요.. 가까운 도서관은 개관한지 얼마안되어 소장도서가 적어서 상호대차를 많이 하는데 2권까지가 한계라.. 요번주말에 냉전 반납하고 빌려야 해서 고때까지 무사히 있기를 그러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제가 주로 대출하는 도서관 네 곳에는 이 책이 아예 보유도서가 아니네요. ㅠㅠ
연해
“ 집권 초기에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소련 안팎의 정치 지도를 다시 그리고자 했다. 그가 볼 때, 냉전은 적어도 전 지구적 대결과 대화의 부재라는 고전적 형태로는 이제 의미를 잃은 상태였다. 그의 출발점은 마르크스레닌주의, 아니 마르 크스주의와 레닌주의였다. 그는 유물론적 분석을 믿는 동시에, 결단력 있는 소수가 사회 전체를 대신해 행동할 수 있는 능력도 믿었다. ”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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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
“ 세계 전체가 자유와 자유시장이라는 미국식 개념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미국이 확신하는 상황에서, 고르바초프의 전망은 순진해 보였을 수 있다. 하지만 단 몇 년 만에 한 정력적 지도자가 소련 국가가 상징한 목표 자체와 소비에트 권력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를 재정의할 수 있음을 보여 준 또 다른 인상적 사례였다. ”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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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
YG님의 대화: 『냉전』 함께 읽기도 이번 주가 지나면 후반부를 읽으면서 마무리할 순서인데요. (아, 『냉전』의 백미는 1989~1991년 냉전 해체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처럼 따라간 부분입니다. 20장, 21장, 22장!)
저는 지난주에 말씀드린 대로 7월에 함께 읽을 벽돌 책으로 『소련 붕괴의 순간』으로 거의 마음을 굳혔답니다. 『냉전』 읽고서 자연스럽게 1989~1991년에 있었던 일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이 심화 읽기처럼 따라가는 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먼저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저 시기에 저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던 시점이었었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그렇습니다.
저도 도서관에 없길래... 그냥 질렀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YG
오늘 6월 26일 목요일은 읽기표대로 20장 '고르바초프'를 읽습니다. 냉전 해체의 사실상 플레이어라 할 수 있는 고르바초프와 그의 개혁과 좌절의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짐작하다시피, 20장부터 시작해서 21장, 22장까지 1989년부터 1991년까지 갑작스럽게 이뤄진 냉전 해체를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길게 냉전의 의미를 저자가 짚고 있습니다. 읽기표는 금요일, 주말에 읽는 일정입니다만 저는 한번에 몰아서 읽었어요. 여러분도 그 다큐멘터리 같은 생생한 순간을 오늘 혹은 내일부터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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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umis
YG님의 대화: 오늘 6월 16일은 미국 기준으로 아이젠하워에서 케네디로 넘어갑니다. 네, 그 유명한 케네디가 냉전의 한복판에서 했던 온갖 삽질(?)을 11장 '케네디 시절의 돌발 사건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장을 읽고 나면 케네디가 이미지와 비극적인 최후 때문에 아주 과대평가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케네디의 과대평가에 이어 흐루쇼프의 과소평가?를 쿠바 미사일 위기에 대해 자세히 읽으면서 느꼈는데요.. 이것의 속사정을 아주 자세히 다룬 책 그레이엄 앨리슨의 '결정의 본질'에서 얼핏 겉으로 보기엔 흐루쇼프가 진 것 같아도 결국 더 크나큰 패배를 피하기 위해 작은 패배를 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그리고 케네디와 그의 think tank가 결국 group think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 걸 잘 보여준 책 같아서 이 책을 추천해요.
결정의 본질 - 누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국제정치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예정된 전쟁』의 저자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 대학교 교수의 대표작. 국가의 행위를 분석하는 세 가지 모델을 제시해 국제정치 분야의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받으며 출간 뒤 곧장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책장 바로가기
borumis
YG님의 대화: 오늘 6월 17일 화요일은 12장 '베트남과 조우'를 읽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냉전기 한국 전쟁과 함께 가장 심각한 열전이었던 베트남 전쟁에 미국이 어떻게 끌려가서 수렁에 빠지는지를 보여주는 장입니다. 베트남 전쟁이 저렇게 악화된 데에는 소련의 정략적 이용(미국을 인도차이나에 묶어 두려는) 및 방관과 중국의 부추김이 있었다는 시각(2024년 11월에 『마오주의』 읽을 때도 자세히 나왔었죠)도 흥미롭습니다.
결국 베트남전도 그렇고 알제리나 콩고 인도네시아도 그렇고 슈퍼파워들 외에도 작은 나라들의 치열한 간보기? 편가르기로 더 복잡해지는 냉전시대가 되었네요. 전 근데 베트남전과 기타 국제상황에서의 존슨만 기억나서 그가 이렇게 미국 안에서는 훌륭한 평가를 받았던 것을 몰랐네요.
borumis
이제야 겨우 라틴아메리카로 넘어가고 있지만.. 꾸준히 따라가겠습니다.^^;;
꽃의요정
밥심님의 대화: 제가 주로 대출하는 도서관 네 곳에는 이 책이 아예 보유도서가 아니네요. ㅠㅠ
전 어떻게 어떻게 도서관 전자책으로 빌려서 지금은 왔다갔다 하며 읽고 있어요~
borumis
꽃의요정님의 대화: 전 어떻게 어떻게 도서관 전자책으로 빌려서 지금은 왔다갔다 하며 읽고 있어요~
아 저도 구립도서관 어디에도 보유도서가 아닌데 다행히 원서 전자책을 갖고 있네요! (언젠가 kindle deal때 구입한 듯;;) 이 책을 뒤늦게 따라잡으면 다음 책에서 또 뵙겠습니다!
borumis
연해님의 대화: 에고, 지난번에 교통사고도 있으셨는데, 이번에는 기립성저혈압으로 넘어지셨다니, 얼굴에 흉이 남지 않으실까 걱정이네요. @borumis 님 안부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비록 좋은 소식은 아니었지만ㅠㅠ)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혈압이 심한 편인데요. 이번 기수는 아니고, 전에 벽돌 책 모임 중에 그 말을 했다가 YG님이 추천해주셨던 책 한 권이 떠오르네요. 『숫자, 의학을 지배하다』라고(정작 저는 읽지 않고, 다른 분에게 추천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회복하시고 이 공간에서도 신나게 또 이야기 나누어요:)
다행히 멍만 시퍼렇게 들었어요..^^;;; 가정폭력 피해자라고 광고하고 다니기 싫어서 화장을 떡칠했습니다. 이 책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안그래도 저는 저혈압인데 나머지 가족들은 당뇨 또는 고지혈증이 있어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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