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

D-29
저 이제 저의 본캐로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수지로 불리는 게 영 어색해서요. 다들 못 믿으시겠지만, '꽃의요정'으로 불리는 게 더 안 어색해요!
@꽃의요정 이름이 너모 예뻐요! 브금으로 차이콥스키 꽃의왈츠라도 깔아드려야 할 듯한…🎶
지인과 가족들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냐고 하지만...꽃의 할머니가 될때까지! ㅎㅎ
오 저도 이름 향팔이소녀로 할까 했었는데 진짜 바꿀까봐요! 더이상 소녀는 아니지만 하하
좋아요~우리 마음은 언제나 '소녀 시대'잖아요~!
@꽃의요정 그런데 정말 소녀~ 소녀~ 한 닉네임이십니다. 하하하!
꽃의 요정님! 기억할게요. 전 수지님으로 부르는게 더 편하지만요. 히히
헉, 꽃의 요정이 본캐였어요? 전에 s로 시작하는 닉넴이었잖아요. 그런데 수지님이라고 부르셔서 좀 궁금했는데 이제 영영 알 길이 없어진 걸까요? 암튼 저도 기억하겠슴다.^^
수지님.. 프로필 사진 아니면 못 알아볼 뻔했어요!!ㅎㅎㅎ
오~ @borumis 님~ 팔 다 나으셨나요? 그 나쁜 사람은 잡으셨나요? 만나자마자 질문공세 ^^ 안 그래도 어제인지 오늘인지 머리 감으면서 borumis 님은 요즘 뭐 하실까?라고 잠깐 생각했는데, 이렇게 짠 하고 나타나 주시다니!
아, 정말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시죠? 저는 이번엔 참여는 안 하지만 반가운 마음에...! ㅎㅎ
오랜만이에요, 스텔라님!! 잘 지내시죠? 전 개인적으로 큰경험 하느라 정신없었어요. 이제서야 새직장으로 이직도 결정되고 마음이 편해져서 책읽는 날들 보내고 있습니다.
오! 새벽서가님 돌아오셨나보네요! 제가 정신없이 스크롤다운하다 놓쳤나봅니다.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입니다! 전 오늘에서야 책 시작합니다. ^^;
책이 도착했읍니다. 이번 책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믄요 님, 이번 달에도 즐겁게 읽어요!
한국 국민은 어렵게 얻은 민주적 성과를 지켜내려는 의지를 거듭해서 보여 주었습니다. 또 한국은 세계에서 성공한 자본주의 경제 중 하나입니다. 북한의 왕조적이고 개인 숭배적 독재 체제에는 여전히 마르크스주의적 요소가 일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는 북한의 지속적 경제 실패를 설명하는 데에만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10,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냉전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맞선 대결로, 1945~1989년 정점에 이르렀지만, 그 기원은 한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그 결과는 지금도 감지할 수 있다. 전성기에 냉전은 하나의 국제체계를 구성했다. 세계 주요 강대국들이 냉전과 일정한 관계를 두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외정책을 세웠기 때문이다. 냉전에 담긴 경쟁적인 사고와 관념이 대부분의 국내 담론을 지배했다.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13,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냉전은 미국이 세계 패권국으로 발돋움하는 판을 깔았다. 특히 레닌이 신봉한 형태의 사회주의 좌파가 (서서히) 패배한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냉전은 두 차례 세계대전의 재앙 위에서 자라나,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새로운 세계 분열과 결합한 국제 경쟁의 극심하고 위험한 단계로도 묘사할 수 있다.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18,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1860년대에 이르러 초기 사회주의 사상은 카를 마르크스와 그 추종자들의 사고에 압박받았다. 사회주의 원리를 근본적인 자본주의 비판으로 조직화하고자 한 마르크스는 과거보다 미래에 몰두했다. 그는 19세기 중반의 경제적・사회적 변화의 혼돈 속에서 사회주의가 자연스레 성장할 것이라고 가정했다. 마르크스는 과거의 봉건 질서나 현재의 자본주의 질서가 근대 사회의 도전을 다루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경제를 운영하기 위한 과학적 원리에 바탕을 둔 사회주의 질서로 두 질서를 대체해야 했다. 이런 질서는 자신의 몸 말고 아무 자산도 없는 산업노동자인 프롤레타리아트의 혁명으로 생겨날 것이었다. 마르크스는 《공산당 선언》에서 이렇게 말했다. “프롤레타리아트는 정치적 지배권을 이용하여 부르주아지에게서 모든 자본을 차례로 빼앗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생산도구를 국가의 수중에, 즉 지배계급으로 조직된 프롤레타리아트의 수중에 집중하며, 최대한 신속히 생산력을 증대할 것이다.”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24,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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