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

D-29
『30년의 위기』 흥미롭게 읽으셨죠? 저는 그동안 주류가 아니었던 이야기라서 아주 관심이 가더군요. 혹시 그 책이 흥미로웠으면 전혀 다른 배경이지만 비슷한 메시지를 전하는 임명묵 선생님의 『러시아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프시케의숲)도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30년의 위기 - 탈단극 시대 미국과 세계질서국제정치학의 고전이 된 『20년의 위기』를 준거로, 양차 대전 사이 20년과 구냉전과 신냉전 사이 30년을 비교ㆍ분석하면서 우리 시대의 고유한 국제정치적ㆍ역사적 국면 변화에 집중한 책이다.
러시아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 - 자유주의의 황혼, 그리고 러시아의 귀환임명묵 작가의 《러시아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 두 권의 인상적인 전작들을 통해 주목할 만한 신예 인문/사회과학 작가로 자리매김한 저자가 탄탄한 전문성과 필력으로 러시아라는 세계를 탐구해 나간다.
저도 벌이를 줄이면서 함께 따라가려고 합니다. 정말 짬짬이 책 읽으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번 『냉전』 함께 읽기는 6월 4일 수요일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책의 성격상 다수가 참여할 것 같진 않아서 꼭 함께 읽고 싶으신 분들 중심으로 소수 정예로 진행하려고요. :)
주문한 책 도착. 달릴 준비 끝!! 이번에도 믿고 따르는 YG 벽돌책. Go YG!!
@롱기누스 님, 환영합니다! :)
이번에도 함께 해 보려고 합니다. 두꺼운책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힘들엇는데 다행히 전자도서관에서 찾았습니다 ^^
@Elqn 아, 저도 이동 중에 참고하려고 전자책을 구해보려고 했는데, 우리 동네는 다들 이미 빌려가셨더라고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번 달은 6월 4일 수요일에 프롤로그부터 읽기 시작해서 6월 29일 주말에 에필로그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읽기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에 30쪽 정도씩 읽습니다. 보통 첫 주와 마지막 주에 열심히 읽으시는 것 같아서 오는 주말이랑 마지막 주말에만 두 장을 읽는 일정으로 배치했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행동』이나 『어머니의 탄생』보다 오히려 읽기 쉬워요. 저자의 서사대로 역사 이야기를 쭉 훑어보니까요. 정말 '냉전'이라는 키워드로 읽는 20세기 이야기, 이런 느낌으로 읽으시면 된답니다. 그럼, 읽기표도 참고하세요!
세심한 읽기표 감사합니다. 오늘 한국어판 서문과 프롤로그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평소 관심있던 주제라 더욱 재미있네요. 지난달에 읽기를 멈췄던 <어머니의 탄생> 3부와 나란히 시작했어요. <냉전>은 읽기표대로 꾸준히 따라가는 것이 이달의 독서 목표입니다.
@YG 님 감사합니다. 지난 번 <어머니의 탄생> 무사히(?) 읽고 6월에도 도전해봅니다. 혼자 읽기에는 처지는데 모임과 읽기표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0^
@참기름고양이 님, 이번 달에도 환영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다니 저도 즐겁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내일 6월 4일(공교롭게도 새 정부 시작하는 날이네요. 이번 정부 때는 우리가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수요일부터 『냉전』 읽기 시작합니다. 처음은 한국어판 서문과 프롤로그를 읽습니다. 가볍게 워밍업하는 마음으로 읽기를 시작하세요. 저자가 냉전을 바라보는 시각-저는 한국어판 서문이 좋았습니다-과 이 책의 관심사와 다루는 범위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이번 주는 주말까지 4장까지 읽는 일정입니다. 냉전의 출발점이 어떻게 되는지를 이야기하듯이 조근조근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오늘부터 6월 모임이 시작됐네요. YG님 말씀처럼 새 정부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고요. 저는 오늘 출근길에 프롤로그까지 읽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쑥쑥 잘 읽힙니다! 만 제가 항상 초반에는 이런 말을 했다가 뒤로 갈수록 살짝 정체되는 구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머쓱). 지식이 부족하지만 이번에도 공부하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읽어가겠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새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랜만에 복귀하신 분( @새벽서가 )도 계시네요. @borumis 님도 휴식기를 잘 보내고 함께하고 계신 것 같아 기쁘고요. 날씨는 덥지만 우리의 책 제목은 냉전이라 더 시원하지 않나(죄...죄송합니다). 어쨌든 6월의 시작이 즐겁습니다.
ㅎㅎㅎ 시원한 6월의 독서가 되겠네요. 안그래도 냉전시대의 빅 이벤트 중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Kruschev와 Kennedy간에 오고간 대화들과 크렘린 및 워싱턴 회의에서 오고간 대화 등을 자세히 들여다본 책 "결정의 본질"을 예전에 읽으면서 살짝 등골이 서늘해지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아마겟돈이 현실화될 뻔한 순간들이었죠.
Kruschev→Khrushchev(흐루쇼프).
오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어려워하는 러시안 이름들 ㅎㅎㅎ 그나마 푸틴과 스탈린은 쉬운데.. 나머진 너무 힘들어요 발음도 잘 안되는ㅠㅠ
It is my pleasure.
미리 신청 못했지만 오랜만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새벽서가 님, 오랜만입니다. 환영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