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 전쟁으로 네루의 가슴이 무너진 것은 사실이다. 원래 그는 동방과 서방의 평화 조정자가 되고자 했다. 그리고 인도가 대외정책만이 아니라, 국내 정책에서도 다른 나라가 따라야 하는 자급자족과 비동맹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 휴전 이후 네루는 자신의 아시아 정책이 너덜너덜해졌다고 느꼈다. 그러나 후계자들이 인도의 비동맹 정책을 포기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특히 1964년 네루가 사망한 뒤, 이 정책에 특히 아대륙 지역과 관련해 인도 민족주의의 견고한 몫을 심었다. ”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 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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