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전 MBTI의 신빙성을 믿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대체 그걸 왜 누구나 다 해야 하고 왜 그런 걸 따지냐며 무시하곤 했는데 ㅎㅎㅎ.... 그믐의 발전과 이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서 부아가 치밀 정도로 장시간이었지만 다소곳하게 테스트에 임한 끝에, "INFP-T"라는 대답을 얻었네요. ^^;; 근데 전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ㅋㅋ
마음포인트 엄청 받으실 역량이 보이십니다 ㅎㅎㅎ 오묘한 테스트 결과를 얻으셨군요 😂 일단 신빙성을 믿지 않는 데서 저와 동질성을...ㅋ
mbti 저는 잘 모르겠어요. 질문에 답하는 것부터 난관이.... 내가 이런가? 이럴 때 어떻지?를 답하는 게 너무 어렵고, 간신히 응답을 체크한다해도 결과가 전혀 저 같지 않고😂 mbti뿐만 아니라 모든 성격 유형 테스트가 다 모호해요. 중간 수치랄까...^^;;;;;
밸런스가 갖춰진 성격 유형이신가 봐요 ㅎㅎ (아니면 청소년?? ㅋ) 소설 속 '모호한' 인간관계와 심리 세계로 함께 탐사를 떠나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읽고 싶었던 책인데 반가워서 신청합니다. 참고로 저는 INFJ인데 계획표, 시간표, 진도표 같은 거 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티움 님 댓글만 읽는데도 마음이 편해지는 저 또한...ㅎ 책 읽는 즐거움의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뉴비입니다! 신청하면 책을 다 읽은 다음 독서모임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오프라인인지 온라인인지 정해진 일시에 모이는지 아님 각자 코멘트를 남기는지 등이요~!
안녕하세요~ 🐦🦆내기시군요 ㅎ 신청하신 후, 책을 다 읽으시면 좋고, 시간이 부족하시면 <이해와 오해가 교차하는 방식>부터 읽으신 후 댓글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모임입니다 & 댓글 참여 방식은 질문을 드리면 그 질문에, 또 다른 분들의 대답에 답글을 달아 주시면 되고요. 모든 질문에 모조리 대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 본인 스케줄에 따라 지난 질문에 대답하셔도 무방합니다!! 예를 들어, 11번 질문이 나가더라도, 지난 8번 질문에 답을 하고 싶다면 해당 8번 질문의 '답글(말풍선)'버튼 을 누르고 대답하시면 됩니다 질문은 19일부터 번호를 매겨서 나갈 겁니다 (제가 모임지기 권한을 그때부터 받게 되면, 노란색 바탕으로 표시해 놓을 예정입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 당첨된건가요? 오늘 수림재단에서 우체국 등기가 온다는 문자가 와서요. ㅋㅋㅋ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4대 1에 가까운. 아, 이벤트 신청 안 하신 분들도 계실 테니, 아무튼 경쟁률이 있을 텐데 축하드려요 🎉 ㅎㅎ
이번달의 행운인가 봅니다. ㅋㅋ 내일부터 시작인데 기대되네요.
책이 왔어요.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라 더욱 감사히 받았습니다.
사진 각도가 책을 더 예쁘게 만든 것 같아요 ㅎ 함께 '느리고 깊게' 읽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책 잘 받았어요 ~ 표지색감이 오렌지가 생각나서 읽기전부터 상큼해요. 원래 알고있던 작가님도 있지만 모르는작가님들이 더 많아서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도 있기에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 '느리고 깊게' 따뜻한 위로를 받으면서 읽어볼게요 !!
받으셨군요!! 오렌지빛... 느리고 깊은... 책을 읽지도 않았지만, 벌써 키워드를 뽑아내시는~ 아주 좋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수북플러스 1 모임이 좋았던 터라, 자연스럽게 수북플러스 2 모임도 신청했습니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는 출간했을 당시에 바로 구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올해로 세 번째 앤솔러지가 출간돼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모임의 시작인데, 혼자 읽었을 때보다 더 풍성한 생각 고리를 펼쳐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참, 아이스브레이킹 질문에 대한 답을 살포시 드려보자면요. 검사한 지가 오래돼서 가물가물하지만 INFJ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근데 직장생활 할 때는 N이 S로 자주 바뀌는 것 같아요.
어서오세요, @연해 님~ 환영합니다:) MBTI는 중간에 바뀌어서 일관성을 상실하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ㅋ 내일부터 다양한 생각, 함께 나누는 시간 기대하겠습니다!!
상실과 매력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쓰일 줄은 몰랐습니다(하하하). 저는요. 제가 되게 일관성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요. 가끔 보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싶더라고요.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라는 가사가 떠오르.... (죄송합니다)
모임 1을 참여하지 못했는데 모임 2를 재밌게 봐서 3도 신청하고 왔답니다! 이게 그믐에서 처음 알게 된 경우 혼자 읽을 때보다 재밌을 뿐더러, 다음 모임을 참여하기도 좋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모임으로 대화하며 시작하니까 이렇게 자주 보는 분들이 생기면 내적친밀감도 샘솟습니다. 그게 책에 대한 애정을 더 끌어올려 주는 것 같아요.
오, 모임 3도 신청하고 오셨군요! 말씀해주신 그믐의 순기능들에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혼자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리딩크루의 힘이 있더라고요. 다양한 의견 나누면서 생각도 확장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만렙토끼 님 말씀처럼 여러 모임에서 자주 뵙는 분들이 생기면 내적 친밀감도 샘솟고, 그분의 서사를 조금이나마 아니까 더 친근하게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는 온기가 은은합니다. 책에 대한 애정까지 끌어올려준다니! 이 또한 좋네요. 참, 닉네임 너무 귀여우세요(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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