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D-29
낭독회참여했는데요. 다들 목소리가 따뜻하시고 좋았어요. 질문하시는분들도 너무 좋은질문을 해주시고 작가님이 답변을 잘해주셔서 들으면서 많이 배웠어요 !!
@만렙토끼 @느티나무 @거북별85 낭독회 공지를 때리고는 집에 와서 넉다운 되어서 이제야 컴퓨터를 켰습니다. 오늘...일 리 없죠 아하하 -_-;;;;;
ㅋㅋㅋㅋ 어제 엄청 피곤하셨나봐요. 넉다운 될 정도였다는걸 보면요.
으하하 네 요즘 지난 주말부터 외부일정이 좀 많았더니 내향형이 외향성을 몽땅 싸그리 끌어모은 후... 집에 와서 하얗게 불타버렸습니다. ^^;;;;
계속 일의 연속이였나봐요. 근데 원래 내향형이셨어요? 전 외향형적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하얗게 불태운 에너지를 소모하고 재가 되어버리셨네요.
ㅋㅋㅋ 제가 경계라서요, 외부에 나갈 때에는 E로 변하고 집에 있을 때엔 I입니다 ㅋㅋㅋ 질문지 할 때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ㅋㅋㅋ
E로 변했다가 I로 자유자재로 변하는 작가님이 신기하네요 ㅎㅎ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질문지 할 때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오나봐요. 저도 그런 카멜레온 같은사람이 되고 싶네요 !!!!!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도록 도와주고, 봉사하고, 산에 가고, 책 읽고... 그렇게 살고 싶어요. 전 크게 바라는게 없어요. 이미 아주 많이 가졌고, 진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걷기 188페이지, 박산호 지음
저도 3년 후엔 개업을 할거고, 그때 새벽과 밤에 하려고 테니스와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신문과 책이 제 친구입니다. 노후를 생각하고 준비하고 찬찬히 내 몸에, 체화하고 이 책에 등장하는 분들은 모두 선한 마음, 나누는 마음 제가 그게 없었네요 그 부분 배우고 싶었습니다
와, 그러시군요. 어떤 개업을 하실지 기대합니다. ^^
제가 북토크 일정으로 넉다운이 되어 어제 낭독모임에 못들어가고 계속 잤습니다 ^^;;; 오늘도 계속 그럴듯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박산호 선생님 북토크 공지 마지막으로 공유합니다. 7월 3일 수북강녕에서 <어른의 문장들> 북토크가 있습니다. 벌써 중쇄했다네요. ^^ https://www.instagram.com/p/DK8koo0zNjs/?igsh=YTZibHJlNTJ4YWty
@박산호 중쇄 축하드려요
어제 <다르게 걷기> 낭독회 참여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박산호 작가님의 다음 죽음에 관한 인터뷰집도 기대되구요 박작가님 덕분에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훌륭한 분들을 새롭게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낭독회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선했는데 성우분들처럼 잘하시더라구요~^^ 전 듣지 못했지만 이번에 박정민 배우가 무제출판사에서 김금희 작가님 소설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했다던데 이렇게 책에 대한 다양한 시도에 이 낭독회분들도 참여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대하는 새로운방식의 낭독회! 각 분야의 훌륭하신 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박산호 작가님의 <다르게 걷기>는 새롭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모호한 두려움과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끝까지 놓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다르게 걷기 박산호 지음
1년 넘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그들이 하나같이 ‘처음부터 확신이 있었던 사람들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시작은 불안했고, 두려웠다.
다르게 걷기 박산호 지음
지금은 특히 변동성이 큰 시대이기 때문에 본인의 의사 결정 능력이 중요합니다. 다른 선택지를 계속 만들어야 인생의 지평이 확장됩니다. 내 인생에서 가치 없는 일은 잘라내야 합니다. 선택지가 없으면 겁이 많아지고 세계가 좁아집니다.
다르게 걷기 박산호 지음
'선택지를 계속 만들어야 한다 ''인생에서 가차없는 일은 잘라내야 한다'- 생각지 않게 비슷하게 살고 있다 나의 불안감은 계속 새로운 선택지를 찾게 하고 나이듦에 따른 체력저하는 불필요한 일들을 제거하게 한다^^;;
멋은 자신을 정확히 앎으로써 나타나는 아우라와 품위라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걷기 박산호 지음
아!! 멋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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