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지구, 물질 연속 스터디 (2)

D-29
안녕하세요? 우주, 지구, 물질에 관한 연속 스터디 모임을 엽니다. 지금부터 최소 1~2년은 이 주제에 관한 책들을 함께 지속해서 읽을 생각입니다. 우주의 역사와 상태, 지구의 역사와 상태, 물질에 대한 이해 없이 우리 자신을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자신과 우리를 둘러싼 이 세계의 기본 질서를 이해하며 우리 자신을 이해하려는 취지의 모임입니다. 1차로 데이비드 버코비치, <모든 것의 기원>을 읽었습니다. 이번에 읽는 책은 다음과 같아요: 브라이언 스윔, 토머스 베리 <우주 이야기> 브라이언 스윔, <우주 속으로 걷다> 그 이후에 읽을 책: 회원들끼리 선정해서 결정 (Zoom 미팅/카톡방에서 결정)합니다. 스터디 모임의 진행 방법: 1. 일상적으로: 책을 읽고 궁금한 점, 나누고 싶은 점 이야기 나누기 2. 온라인 독서 토론 (필수): Zoom 미팅으로 독서토론하기 3. 카톡방 참여 (옵션): 카톡방에 참여하여 책의 주제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4. 오프 모임 (옵션) : 비정기적으로 오프 모임도 합니다. (주로 서울 지역, 걷기 + 책 이야기) *이번 줌 미팅(독서토론) 시간: 6월 18일 저녁 7: 30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가 데이비드 버코비치의 <모든 것의 기원>, 그리고 귀도 토넬리의 <제네시스>를 읽고 브라이언 스윔의 두 권의 책으로 옮겨왔는데요. <우주 이야기> 1장을 읽어보니 상당히 철학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철학적이어서 좋은데, 과학적 이해에서는 이가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러니까 버코비치와 토넬리의 저 2권을 함께 읽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우주의 물질을 이해하려면 우주의 네 가지 힘을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데요. 이 네 가지 힘이 매개입자의 교환을 통해서만 작용한다고 합니다. 전자기력은 광자의 교환을 통해서만, 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죠. 이런 것이 저 2권의 책에는 있는데 브라이언 스윔의 책들에는 없는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책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책의 내용을 통해, 즉 그것의 도움을 받아 우리 자신이 우주의 역사 과정, 물질의 진화 과정을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책에 집착하지 말고 저 4권을 두루 필요한 부분을 함께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 4권에 한정되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10권, 20권이면 더 좋겠지요.
@저녁집 님 반갑습니다. 혹시 산현재 기존 모임에 오신 적이 있는 분일까요? 어떤 경로로 오시게 되었을까요? : )
안녕하세요. 산현재 기존 모임에 참석한 적은 없구요. 녹색문명 공부모임방에 올려주신 내용 보고 신청했습니다. 그 모임에도 최근에는 참석못하는 상태입니다. 우주의 'ㅇ'도 모르는 무식쟁이인데 이러다간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 처하게 될까봐 무식한 힘을 빌어 신청했습니다.
@저녁집 네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우주에 관한 한, 인류의 대다수가 같은 처지 아닐까요?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스락디골 님 안녕하세요? 혹시 산현재 기존 모임에 오신 적이 있는 분일까요? 어떤 경로로 오시게 되었을까요? : )
@잡다청년 안녕하세요? 그믐의 <모집 중>을 보고 참여하시게 되신 걸까요, 궁금합니다~
아 네~ 전에부터 읽고싶은 책이었는데 잘 엄두가 안나서 못 읽다가.. 물론 이번에도 잘 참여할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일단은 도전해봅니다. ㅎ
@잡다청년 님 반갑습니다~ 번역 상태가 좋기 때문에 술술 읽히시기 않을까 합니다. 위 줌 미팅 시간과 책 읽을 범위 확인해주시고 줌 미팅에 참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전 스터디 모임에서 넘어오신 분들이시거든요.
@산현재 안녕하세요. 그믐에서 독서모임에 참가한 적은 없고 메일링만 받고 있다가, 우연히 보고 관심이 가 신청했습니다. 우주와 물질에 대해 같이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스락디골 반갑습니다. 말씀 감사 드리고요. 우선 <우주 이야기>, <우주 속으로 걷다> 각 1-2장을 읽어주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 주세요 : )
줌 미팅 시간은: 6월 18일 저녁 7: 30 (약 1시간 반-2시간 소요 예상)이며 토론할 책의 범위는 <우주 이야기>, <우주 속으로 걷다> 각 1-2장입니다.
@산현재 예~감사합니다. 선정 도서와 읽을 분량 확인했습니다. 그럼 모임 날 뵙겠습니다.^^
넵!! : )
우주이야기 1장과 2장을 읽은 느낌은 번역의 문제인지 모르곘지만 조금 추상적인 느낌이 듭니다. 과학적인 설명이라기 보다는 약간 철학적인 설명으로 느껴지더군요. 프롤로그에서도 우주의 탄생으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으로 가면 인류 문명, 국가, 다국적 기업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도 우주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우주이야기 내에 포함되긴 하겠지만 처음 생각했던 우주이야기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입니다. '우주 속으로 걷다'는 어떤 느낌이 드는지 읽어봐야겠습니다.
@드림코난 예 그 느낌이 맞는 느낌일 겁니다. 그래서 제가 과학적 서술이 강한 책들을 함께 읽어야 균형이 잡힌다고 위에서 말씀 드렸었습니다~
미리 언급을 하셨네요 ^^ 그래도 '우주속으로 걷다'는 '우주이야기'와 유사한 느낌이지만 좀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주이야기'는 번역이 매끄럽게 되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드림코난 네 ㅎㅎ <우주 이야기> 번역.. 이 정도면 매끄럽다고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워낙 매끄럽지 못한 책들이 많아서요 ㅠ
그리고요. 여기에는 이전 스터디 모임에서 오신 분들과 새로 오신 선생님들이 섞여 있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은, 모임 카톡방에 들어와 있지를 않으십니다. 저희는 그믐과 카톡방을 온라인 채널로 같이 사용하므로, 카톡방에 들어와 주심 좋겠습니다. 010 4552 3770 으로 문자를 주시면, 제가 카톡방에 초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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