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D-29
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보름님 감사합니다. "유령 사냥꾼" 제발트와 함께 더위를 식혀 볼까요? ^^
'글 속에서 그 사실을 자주 언급하지 않아도 독자로 하여금 저자가 사실은 오랫동안 이 문제와 씨름했구나 하는 걸 깨닫게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기억의 유령 - 폭력의 시대, 불가능의 글쓰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p.21) , W. G. 제발트 지음, 린 섀런 슈워츠 엮음, 공진호 옮김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의 간격을 메우는 일과 그 일의 불가능성을 다룬다.
기억의 유령 - 폭력의 시대, 불가능의 글쓰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p.28), W. G. 제발트 지음, 린 섀런 슈워츠 엮음, 공진호 옮김
수령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도서 수령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사진에서 원근감이 느껴지니 더 특별해보입니다. ^^
제발트는 오늘날 어떤 작가보다도 새롭게 글을 썼다. .. 뒤엉킨 불안뿐 아니라 무기력을 동반한 현대적 감성의 패러다임 그 자체다. 꿈을 묘사하는 듯 두서없이, 그러나 엄밀한 문장으로 전개되는 서술.." p33
기억의 유령 - 폭력의 시대, 불가능의 글쓰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W. G. 제발트 지음, 린 섀런 슈워츠 엮음, 공진호 옮김
@아티초크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책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1주차에 해당하는 부분을 읽는 중인데도 벌써 인덱스가 이렇습니다. 황정은 작가가 '라디오 책다방'에서 제발트의 책을 보여줬을 때 김두식 작가가 인덱스로 가득한 책을 보고 놀라워했던 것처럼 제 책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인덱스를 붙인 『기억의 유령』을 보니 뿌듯합니다.^^ 찾아 보니 황정은 작가가 "메모지를 붙여가면서까지 읽는 작가", "나만 알고 싶은 작가"로 제발트를 꼽았군요. 최고의 찬사입니다. 제발트를 대신해서 제가 감사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아쉽네요 ㅜㅜ
드디어 제발트를 만났습니다. 책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DLFAu_nxLDt/?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드디어 책이 잘 도착했군요! ^^ 유익하고 즐거운 독서가 되길 바랍니다.
번역 논쟁 또는 '시비'는 대개 개별적 문장의 문법적, 어휘의 해석 수준에 머문다. 새 언어로 최대한 아름답게 옮기는 편을 택하느냐, 아니면 그런 건 알바아니고 원문에 최대한 가깝게 옮기는 편을 택하느냐, 물론 둘 다 성취하는 게 이상적이겠지만, 이상은 언제나 피안에 있는 듯하다.
기억의 유령 - 폭력의 시대, 불가능의 글쓰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15, W. G. 제발트 지음, 린 섀런 슈워츠 엮음, 공진호 옮김
글에는 여러 가지 형식이 있지만 문학만이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나 학식을 넘어 회복의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기억의 유령 - 폭력의 시대, 불가능의 글쓰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p.23, W. G. 제발트 지음, 린 섀런 슈워츠 엮음, 공진호 옮김
뭔가 있는 말 같아요. 부제를 뒷받침 해 주는 것 같기도하고. 문학만이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는 말에 밑줄을 거 봅니다.
책을 오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제발트의 글에 폭 파묻혀 보아요 :-)
사진 멋지네요! 👍
사진이 멋집니다! 종이책과 커피와 케이크가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정말 좋군요. 하얀 두 접시의 테두리마저 감성을 자아냅니다.^^
여러 작가들이 제발트의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곧바로 다시 처음부터 읽고자 하는 충동을 언급한다. 그의 책들은 다시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물거품과도 같은데, 이것은 등장인물들의 삶과 배경처럼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김에 따라 증발해버리는 듯하다
기억의 유령 - 폭력의 시대, 불가능의 글쓰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p.43, W. G. 제발트 지음, 린 섀런 슈워츠 엮음, 공진호 옮김
책 잘 받았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늘부로 열심히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김영사/책증정] 왜 협상 가능한 세계에서 총을 겨눌까? 《우리는 왜 싸우는가》 함께 읽기[도서 증정] 작지만 탄탄한 지식의 풍경, [출판인 연대 ‘녹색의 시간’] 독서 모임[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책 증정] 호러✖️미스터리 <디스펠> 본격미스터리 작가 김영민과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조지 오웰에 관하여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6. <조지 오웰 뒤에서>불멸의 디스토피아 고전 명작, 1984 함께 읽기[그믐북클럽X교보문고sam] 20.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읽고 답해요[책걸상 함께 읽기] #7. <오웰의 장미>조지 오웰 [엽란을 날려라] 미리 읽기 모임
버지니아 울프의 네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ㅡ9월 '나와 오기'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8월]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날 수를 세는 책 읽기- 7월〕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6월] '좋음과 싫음 사이'
전쟁 속 여성의 삶
[도서 증정] <여성과 전쟁: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번역가와 함께 읽어요.[책걸상 함께 읽기] #47.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밀리의 서재에 있는 좋은 책들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7. 데미안
좋은 스토리의 비밀을 밝혀냅니다
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스토리탐험단 7번째 여정 <천만 코드>스토리탐험단 여섯 번째 여정 <숲속으로>
문화 좀 아는 건달의 단상들
설마 신이 이렇게 살라고 한거라고?그믐달자연의 일부일 뿐이라는 생각
믿고 읽는 작가, 김하율! 그믐에서 함께 한 모임들!
[📚수북플러스] 4. 나를 구독해줘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어쩌다 노산』 그믐 북클럽(w/ 마케터)[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현암사 80주년 축하해 주세요 🎉
[도서 증정] <이달의 심리학>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현암사/책증정]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를 편집자,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