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한 시대에는 법보다 금융, 정치, 군사력이 더 중요하며, 약하고 무질서한 집단주의보다 권위주의가 더 효과적이다.
『빅 사이클』 p423, 레이 달리오 지음, 조용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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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걱정하지 않는다면 걱정해야 하고, 걱정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잘못될 수 있는 일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 당신을 보호해줄 것이고, 걱정하지 않는 것은 당신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
『빅 사이클』 p438, 레이 달리오 지음, 조용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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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닿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느티나무
모두 고생하셨어요 !!!
독서중
우선 그믐 모임이 아니었다면 정말 끝까지 읽지 못했을 거에요. 꾸준히 독서하고자 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너무 어려운 책을 선택한 것 같아 후회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었습니다! 뿌듯해요ㅎㅎ
러시아vs우크라이나, 이스라엘vs이란의 전쟁만 보더라도 현 상황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협력적인 다자주의적 세계 질서에서 벗어나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보다 대립적이고 일방적인 세계 질서로 전환되고 있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주요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폭력적인 충돌을 "아직은" 하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걱정하지 않는다면 걱정해야 하고, 걱정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저자의 말이 참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중도가 없는 정치 상황, 점점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기후 등이 걱정되는 건 비단 저뿐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만렙토끼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느티나무님과 바닿늘님 말 처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책으로 좋은 모임을 진행 해 주신 @한빛비즈 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도 기대하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