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비즈/책 증정] 레이 달리오의 《빅 사이클》 함께 읽어요 (+세계 흐름 읽기)

D-29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함께할 여정이 기대가 됩니다:)
레이 달리오의 볼드체 등등을 활용한 글쓰기 템플릿이 (어쩌면 당연한 거지만) 이번에도 동일해서 익숙하면서도 흥미로웠습니다. 책 앞부분에도 소개되었는데 레이 달리오 홈페이지에 AI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아직 베타서비스라서 웨이트리스트에 등록만 해뒀습니다. https://www.principles.com/AIBeta-signup
요즘 시대 흐름에 맞춘 레이 달리오의 편집 스타일이 아닌가 싶어요 하하. 어떤 걸 강조하고 싶은지도 정말 명확하고요. 어머,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 달리오의 책이 다 이런 스타일이군요! 저는 부끄럽지만 레이 달리오를 한빛비즈의 이번 빅사이클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신청하면서 레이달리오가 어떤 사람일까? 했었는데 억만장자에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도 되고 금융계의 스티브잡스가 별명에 요즘 뉴스에도 종종 올라온 것을 보고 와, 내가 정말 경제를 잘 몰랐구나 하고 반성했습니다ㅠㅠ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_+ 최근에 거의 정치‘경제’서 중심으로 읽었는데 저자 레이 달라오님과 출판사 한빛출판사님 덕분에 오랜만에 ‘경제’경영서를 읽게 되어서 무척 설레입니당 >_<
어제 폭우를 뚫고 책이 잘 도착했습니다. 별책부록까지 있네요.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이 잘 도착했어요. 별책부록에 프린트로 모임일정까지 너무 좋아요 !!
저도 잘 받았습니다!! ^^ 오다가 누구한테 한 대 맞았는지~ 책이 인상을 쓰고 있지만 ~~ 그 정도는 괜찮습니다!!! 😆
이제 인상 좀 폈던가요?🫡
너무 기대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힘차게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1회차] 6/23(월) ~ 6/29(일) 일주일 동안 1장~ 3장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요. 책을 봤을 때 첫 인상은 어떠셨나요? 내가 알지 못했던 분야에서 인사이트를 얻었다면 공유해주셔도 좋아요. (모임 지기 pick 문장도 공유해보아요☺️)
부채 위기는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하고,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도 한다.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원칙만 가지고 있다면 큰 투자 기회가 되기도 한다. 부채 사이클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단기적 변동에만 집착하면 사이클 을 볼 수 없다. 마치 두 개의 눈송이를 비교하고 완전히 같지 않으므로 다르다고 판단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것이 핵심이다.
빅 사이클 45, 레이 달리오 지음, 조용빈 옮김
일단 !! 요렇게 쎄뚜쎄뚜 느낌인 책.. 모으고 싶어집니다. <변화하는 세계질서>는 이미 전에 구매해뒀으니..(전부 다는 못봤고, 중간 중간 건너뛰면서 보긴 했지만.. 무척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ㅎㅎ) 나중에 <원칙>도 사서 쎄뚜쎄뚜를 완성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디자인은 너무 예쁘고 ~ 빅 사이클 1부 읽다가 든 생각인데.. 그 전 원칙이랑 변화하는 세계질서가 검/흰, 검/흰이었고, 이번 빅 사이클이 빨/흰이니까 다음 책이 나온다면 흰/흰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ㅎㅎㅎ..(현실은 빨/빨 이 될까바 너무 두렵지만.. ㅠㅠ) 읽으면서 이전 책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챗GPT로 이전 책들의 요약 버전 요약을 요청해서 훝어봤는데요.. 레이 달리오의 혜안이 느껴집니다. 그냥 올 해에 다 쓰여진 책이라고 해도.. 믿어질 핵심 주장들이라고 느꼈습니다. 시간 될 때 한 번씩 사람들이 직접 읽고 올린 리뷰들도 찾아봐야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 1부가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번역의 문제인건지.. 제 경제지식의 문제인건지 정확하지 않지만.. 아마 후자 쪽이 클 것 같습니다. ㅠㅠ 다들 어떻게 시작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앗!! 저도 실은 바라던 바였어요. 세트로 검/흰을 내주면 좋을 텐데... 원서 그대로 살리다 보니 빨강색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ㅠㅠ 레이 달리오님이 독자의 의견을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집필 소식이 들려오고 실제로 올해 안에 나온 것 같아요. 집필하는 동안 이 책의 내용을 영어로 무료로 공개를 계속 하기도 했었지요.
안그래도 3권 세트를 10만원에 팔길래 약간 욕심나고 있던 차였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시다니 반갑네요ㅎㅎ 이미 구매하고 읽어보셨다니 대단합니다! 저도 경제지식이 좀 모자라서(?) 책을 읽으며 검색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챗GPT를 쓰셨다니! 그믐에 들어와서 먼저 이 댓글을 봤다면 좀 더 쉬웠을지도 모르겠네요 하하..ㅠㅠ
다른 일로 책 읽기를 늦게 시작하여 1장을 이제 읽었습니다.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조금 급하게 읽었는데, 빅 사이클이라는 개념과 그 속에서 안정적인 경제 흐름을 유지하는 원칙 등에 대해 논한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할 수는 있지만 깊게 들어가거나 정확하게 집단하기에는 엄두가 안 나는 주제인데 한 단계씩 차근차근 따라가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니구요 ㅠㅠ)
@마키아벨리1 님, 늦어도 괜찮아요! 한 번에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한 단계씩 차근차근 따라가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모임 마지막까지계속 함께 읽어나가요!💪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자세를 바로잡고 정독하게 됩니다. 경화, 연화 등 살짝 생경할 수도 있는 경제 용어가 나오는 부분도 있어서 그럴 거 같고요. 경제를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욕망과 중앙 정부의 욕망이 맞물려서 빅 사이클의 붕괴에 이르게 하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레이 달리오의 말씀에 따르면 빅 사이클의 붕괴와 거대한 질서의 변화는 일반적으로 한 사람의 일생에서 한 번 정도 경험한다는데 아무래도 제 세대는 여기에 당첨된 거 같군요. 인생은 역시 랜덤 게임이려나요. - 12/내가 연구에서 발견한 것은 대규모 장기 부채 사이클은 항상 대규모 부채 위기와 붕괴로 이어졌다는 사실이다. - 13/대부분의 사람이 신용이 부여한 소비 능력을 좋아하기 때문에 과도한 부채에 대한 우려를 편견으로 받아들인다. - 15/이러한 빅 사이클의 붕괴와 거대한 질서의 변화는 일반적으로 한 사람의 일생에서 한 번 정도 경험하는데 그 상처는 충격적이고 고통스럽다. - 23/신용은 행복감을 주는 자극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많은 신용을 원하게 되고 이는 추가적인 신용을 창출하려는 경향으로 이어진다. - 24/부채란 돈을 내겠다는 약속이다. 부채 위기는 부채를 이행할 수 있는 보유 자금보다 더 많은 약속을 했을 때 발생한다. - 35/이 단계에서 중앙은행은 경화 통화 정책을 유지해 채무자가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고 디플레이션 불황으로 이어지게 할 지, 아니면 많은 돈을 찍어내 연화 통화를 만들어 화폐와 부채의 가치를 하락시킬지 선택해야 한다. 경화 통화로 부채를 상환하는 것은 심각한 시장 및 경제 침체를 야기하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에 직면했을 때 중앙 은행은 항상 결국 돈을 찍어내고 가치를 하락시키는 정책을 선택한다. - 43/거대한 제국을 보유한 강력한 국가들은 대규모 부채 사이클이 끝나면 그들의 지배력을 잃었다. - 51/돈은 신용과 달리 거래 행위를 완료한다. 신용은 돈과 달리 미래에 지불해야하는 지속적인 의무를 남기며, 원하는 당사자 간의 상호 합의로 발행할 수 있다. 3년 전 변화하는 세계질서 시절 레이 달리오가 만든 1시간 정도의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알기 쉽게 설명해놓은터라 한번쯤 보고 책을 읽어가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아래는 김단테라는 경제 유투버가 붙여놓은 한글 자막판입니다. https://youtu.be/I-uG0q2FSgM?si=MZ-42WMaTuOmAY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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