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비즈/책 증정] 레이 달리오의 《빅 사이클》 함께 읽어요 (+세계 흐름 읽기)

D-29
어떻게 보면.. 경제 분야에 대한 사회적인 불신도.. 굉장히 크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경제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막상 회의적인 것 치고.. 잘 모릅니다.
저는 두 부류의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알고 욕하는 사람에게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알고 욕하는 사람과는 뭐라도 합의점을 도출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르고 욕하는 사람은 .... 그렇지 않으니까요. 물론 레이 달리오 처럼, 알기 때문에 ~ "이 길로 갑시다!" 라고 해주는 사람이 제일 좋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더 나은 답은 나와 있는데 선택의 문제일지도 모르는데.. 그러지 못하는 측면도 분명 있는 것 같거든요.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바닿늘 님,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무작정 까내리는 게 아니라, 알고 비판하는 사람과의 대화가 소중한 요즈음이지요. 레이 달리오가 본인이 잘 알기 때문에 알리기 위해 썼다던 그 말이 떠오르네요! 다수가 동의하는 것에 대하여는... 알 생각이 없거나 아는데 못 바꾸는 것 아닐까요? 정말 모르는 것은 아니길 바라봅니다ㅠㅠ
3부 시작 부분에서 희망을 읽었습니다.
너무 미션만 하고, 소통에는 무심했던 것 같아서.. 반성하는 의미로 이제라도 여기저기 간섭을 시도해볼까 합니다. 🙄
강대국 간의 국제적 갈등, 특히 미국과 그 동맹국, 그리고 중국과 그 동맹국 간의 갈등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자연재해의 힘, 특히 기후 변화가 심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포함한 기술은 좋든 나쁘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내부의 싸움과 미국과 중국간의 외부 싸움이 기술 전쟁과 경제 전쟁으로 점차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빅 사이클 p 303, 레이 달리오 지음, 조용빈 옮김
3부를 읽으면서 경제를 알려면 세계사도 알아야 하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1865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중국, 일본의 경제흐름을 쭉 설명해주는데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려는 레이 달리오 작가님의 노력의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쉽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미국 경제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기에 현 트럼프 정부와 연준의 통화, 경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데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별도로 현재 연준의 금리 정책 방식이 극단적이고 변동성이 크다고(232쪽) 직접적으로 서술하신 부분은 좀 놀랐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언급하실 줄은 몰라서... ㅎㅎ
맞아요! 세계사를 알아야 경제가 보인다는 말, 이번에 정말 체감했어요. 저자가 워낙 큰 그림을 잘 그려줘서 어렵지만서도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이 책을 부른다는 말도 있잖아요. 경제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어보려고 읽던 중에 역사책도 다시 펼쳐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오 어떤 책 찾아보셨나요?ㅎㅎㅎㅎ 궁금궁금
나중에 책 얘기도 들려주세요!ㅎㅎ
@비비비당 쉽지 않은 내용임에도 끝까지 흥미를 놓지 않고 읽으시는 모습- 저에게도 동기부여가 됩니다.ㅎㅎ 저도 경제만 공부하면 되는 거 아니야? 했는데 역사도 알아야 더 시너지가 나더군요!
저도 분명 역사공부를 했는데, 이렇게보니 하나도 기억이안나서 역사책을 다시 꺼내와야하나 했습니다🤣
조금 밀려서 이제 2부를 마쳤네요. 1부의 이론에 이어 2부에서는 많은 데이타를 통해 그 연관관계를 보여주고 있어서 보다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중앙정부와 중앙은행의 관계를 보며 요즘 미국의 대통령과 연준위의 긴장관계가 생각이 많이 났어요. 대규모부체싸이클은 주기가 주로 80년 내외라고 하니 보통 사람이 살면서 한번은 겪을 일인 것 같네요. 대규모 부채 부담이 발생했을 때 창의적인 자금 조달 방법으로 한국의 금모으기 사례가 등장한 것을 보고 조금 웃펐습니다.
@Alice2023 님, 2부까지 완독 축하드려요! 대부분 이번에 같은 걸 느꼈나봐요. 읽으면서 현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 마지막도 달려봅시다!ㅎㅎ
질서의 변화는 가장 큰 힘을 가진 사람들이 무엇을 할지 결정하면서 발생한다.
빅 사이클 레이 달리오 지음, 조용빈 옮김
실제 발생한 사건들을 함께 설명해 줘서 (이론만 설명했던 앞 장과 비교했을 때) 이해가 잘 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명확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우리는 지금 어떤 빅사이클의 단계에 있다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끝까지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독서중 이번 주까지 읽어봅시다! 으쌰으쌰
4회차, 마지막 주를 앞두고 완독했습니다ㅎㅎ 좀 두껍긴 했는데 부지런히 읽었네요! 남은 한 주 매일 출석하며 열심히 댓글 달아보겠습니다~
@만렙토끼 와!!!! 만렙토끼님 축하드립니다!! 이 벽돌책을 이미 뽀개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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