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안 맞는 서술인 것 같단 생각은 미처 해보질 못했었는데 그렇게 보실 수도 있군요.
사실 이 책을 읽을 때 유기적 연결성까지 꼼꼼히 따져볼 생각은 할 겨를도,그럴 힘도 없었는데 이런 비판을 보니까 나중에 다시 볼 때 참고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겸디돌쩨

고양이라니
저도요ㅎ 약간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기는 한데, 뒤부터는 저는 흐린 눈으로 읽었습니다.

고양이라니
"성총의 일격. 감전과 전율.
영혼은 낱낱이 해부되었고, 영혼은 미끌미끌한 유약에 싸인 구체 형상의 전해질 덩어리에 지나지 않으며, 영혼은 전기 불꽃이다"
145쪽과 342쪽에서 같은 문장이 반복됩니다. 불새가 날아 오르는 장면으로 나아가고요. 또 잠시 읽는 걸 멈추고 생각해 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