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믐약국입니다.
그믐책처방은 그믐 회원들끼리 책을 추천하고 추천받는 모임입니다.
삶의 순간에서 맞닥트리는 다양한 고민들, 책의 힘을 빌려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29일의 기간 동안 그믐 회원들이 이곳에서 함께 찾아드릴게요.
아래는 그믐약국에 접수된 새로운 사연이에요.
사연자가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추천해 주시고, 왜 그 책을 고르셨는지 짧게 이유를 적어주세요.
글 쓰시는 입력창 아래에는 '책 꽂기'라는 기능이 있으니 이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많은 추천 부탁드릴게요!
비슷한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방
D-29

그믐약국모임지기의 말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약국
나이가 들며 변화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권태로움
돈과 집값 명품에서 멀어지고 싶음
여행, 책,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나 잘안됨

조영주
으아 무지하게 어려운 주제로군요 ~_~ 저는 지금 막 완독한 이 책을 추천해 볼까 합니다. 여러모로 고민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던, 실재했던 파리의 심리학 카페 이야기입니다! <형사 박미옥>의 박미옥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이기도 합니다. 박미옥 선생님은 지금 제주도에서 "박미옥의 심리학 카페"처럼 살고 계시다네요. ^^

형사 박미옥탈옥수 신창원 사건, 연쇄살인범 정남규 사건 등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들을 맡았던 형사 박미옥이 직접 쓴 책이다. 그는 여성으로서 순경에서 경위까지 9년 만에 초고속 승진하고, 경찰조직 내에서 여성으로서 본인이 세운 최초의 기록들을 끊임없이 갈아치운 '여경의 전설'로 불린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 -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되찾는 29가지 마음 수업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파리 바스티유의 한 지하 카 페에는 누구나 허심탄회하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심리학 카페가 열린다.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로 꼽히는 저자는 18년간 916회의 심리학 카페를 열었고, 이곳을 다녀간 5만 명의 상담 내용 중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문제를 추려 내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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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요책 추천합니다 ^^ 본받을 으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의젓한 사람들 - 다정함을 넘어 책임지는 존재로흔들리는 윤리, 무너지는 신뢰, 극단화된 대립과 방어의 언어들 속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가. 김지수 작가의 《의젓한 사람들》은 “타인에게 의젓한 존재가 되어보라”는 선한 권유로, ‘다정함’ 이후의 미덕으로 ‘의젓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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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미
여행때 책을 가져가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때 가장 적합한 책이 아닐까싶어요. 이 책의 시선이 인상깊었습니다.

[큰글자도서] 삶을 견디는 기쁨 - 힘든 시절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고향, 자연, 예술에 대한 뜨거운 고백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집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외로움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삶을 견디는 기쁨》이 필사 노트와 함께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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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상태5

여행준비의 기술'여행책' 아니고 '여행준비'에 관한 책. 저자 박재영은 의사이고, 책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의사라는 언론의 편집주간이기도 하다. 저자가 '프로 여행준비러'로서 지난 10년 동안 야심차게 구상해온 책이다. '여행책'이 아니고 '여행준비'에 관한 책이다.

아무튼, 술 -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아무튼 시리즈의 스무 번째 이야기는 '술'이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의 김혼비 작가가 쓴 두 번째 에세이로,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에 당당히 "술!"이라고 외칠 수 있는 세상 모든 술꾼들을 위한 책이다.

다정소감 - 다정이 남긴 작고 소중한 감정들에세이스트 김혼비의 신작 산문집. 책 제목‘다정소감’은 ‘다정다감’을 장난스레 비튼 말이다. 동시에 김혼비가 다정들에서 얻은 작고 소중한 감정의 총합을 뜻하기도 한다. 모든 다정한 사람은 조금씩 유난하다. 그렇게까지나 멀리 내다보고, 이토록이나 자세히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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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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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약으로 병을 고치듯이 독서로 마음을 다스린다. -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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