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달의 이미지는 그믐달이나 초승달이고
둥글면 태양의 이미지가 강한 거 같아요
은색에 달표면모양을 그리지 않으면요.
저도 해, 달 설명할 땐 달은 항상 그믐달이에요~옆에 별도 친구로 그리고요 ㅎㅎ
<전생에 그믐달>
D-29
잘 그리실 거 같아요.:)
앗 동그라미 정도는...ㅎㅎ 사람은 항상 졸라맨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며 버스타는데 앞에 타는 임산부 분의 핸드폰에 그믐달이 있었습니다 ㅇㅁㅇ.......
박산호 선생님 오산 오셔서 밥 먹고 오다가 본 그믐달입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그믐달 발견 ㅇㅁㅇ;;;
저희 동네 간판에서도 발견!!
사냥 성공 축하드림다!!
오늘은 난생처음 메이크업을 받다가 눈을 살짝 떴더니 그믐달이 있었슴다 ^^;;;;;;;
우와.
사진에서 보면 초승달인데 바깥쪽으로 돌아나가서 보면 그믐달로 보일 것 같아 올려봅니다. 태양빛이 틈새로 들어와 달 모양을 만들어주네요. 제주의 한 건물입니다.
와 제주시군요! 멋집니다!
인스타 들어가자마자 본 그믐달입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전생에 그믐달>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모임은 그믐달 사냥을 떠나는 외로운 헌터들(?)의 공간입니다.
그믐달 사냥에 성공하시면 언제든 흔적 남겨주시길.
~_~
일요일에 친구가 차를 돌리기 위해서 들어갔던 주차장에서 발견!! 꺄. 심지어 달 주차장입니다 ><
뜨억! 멋진 그믐달 사냥 축하드림다!
정말 예뻤어요! 찾으려하면 안보이고 어쩌다 눈에 딱! 들어온다는 작가님 말이 생각났더랬습니다!!
그믐달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입니다 ~_~
오늘은 수원에 <어떤, 응원> 북토크를 왔는데 딱 봤습니다. ^^;;;;; 이책만 튀어나오게 꽂혀 있어서 보였습니다. (너무 신기하다...)
어떤, 응원 - 새로운 일로 새 삶을 이어가는 인터뷰 에세이익숙한 일터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을 선택한 열한 명 여성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에세이다. 교사, 회사원, 드라마 작가, 서점 주인, 창업가 등 다양한 경로를 거쳐 각자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격려이자 위로가 된다. 그들의 하루는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불안과 설렘을 안고 내딛는 진심 어린 걸음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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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순 은정아 작가님이십니다 ^^~
진짜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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