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그믐달>

D-29
백자가....
오늘의 두번째 그믐달은~_~ 아직은 서울국제도서전에서만 볼 수 있는 공출판사 신간 <조선 궁궐 일본 요괴>입니다. 이 제목 역시 그 장맥주 화백님 솜씨입니다. ~_~
꺄 정말 예쁜 책입니다!!! 크 서국도!!! 저는 오늘 가려고 했었는데 못 갔어요 엉엉 ㅠㅠ
이 책 그림 인스타에 올려 주신 거 봤는데, 정말 멋졌어요!
아유, 감사합니다. 그런데 수지님이 닉네임 바꾸신 거죠...?
넹넹~ 제 본캐로 돌아?왔어요. 다들 꽃의아줌마라 놀리지만 100살까지 요정할 거예요!
아하 그러시군여! 반갑습니다. 주변에 요정대모님도 계신데 요정님도 계시고... 아 놀라워라 메르헨의 세계...
아 수지님이셨다! 어쩐지 프필이 낯익다 했는데!>_<
따란!! 요렇게 예쁜 머그에 그믐달이 있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아니! 너무 깜찍한 그믐달을 사냥하셨군요!!
제가 좋아하는 하멜 등대 옆에 그믐달이 똭!! 근데 하멜이 전주와도 관련이 깊나요? 하멜 전시관을 제주 한달살이하면서 방문했는데 전라도에서도 꽤 머물렀나 보군요.
하멜 전시관에 가본 적이 없어서 찾아보았더니 제주에 있던 건 22년도에 철거됐고, 전라도 강진과 여수에 하멜 기념관(전시관)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벅 지역 머그에 전라도를 상징하는 그림 중에 하멜 등대가 있나봐요 ㅎㅎ 왜 여수인가. 또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하멜이 마지막으로 머문 한국 땅이 여수라고... 오?!! 새섬대표님 덕분에 새로운 걸 알게 되었습니다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52ec14d1-ba5b-4fa2-8c42-8e1c54056ae6&utm_campaign=share&utm_source=url_share&utm_content=ms
예전에 혼자 여수를 여행할때 이순신광장에서 구경하다가 하멜등대에 도착해서 구경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와 저도 거기 갔었슴다!
작가님도 거기 가셨군요 !! ㅋㅋ 바다 구경하면서 멍때리기 좋은곳이죠
제주에서 한달살기 할 때 돌아다녔던 곳 중에 '하멜 전시관'이 인상적이었어요. 하멜의 쓸쓸하고 고달픈 삶을 상상해 보기도 했고요. 거친 바다에서 표류된 섬 나라에선 말 한 마디 통하지 않았을 텐데... 그 와중에 매일 곤장 맞고... 근데 고국에 돌아간 뒤에도 다시 배를 탔다고 하더라고요.
쫌 통통한 그믐달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 이거슨 그립톡인가요...? 새섬대표님 선물해드리고 잡아지는 디쟌입니다 ㅋㅋㅋㅋ
오늘의 그믐달은 매일 보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_~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의 표지 작업을 하시기도 한 달 전문 그림작가(?) 노마님의 작품 스티커예요. 저는 노트북에 스티커로 붙여놨슴다. 노마님 작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클릭 ~_~ https://www.instagram.com/p/DDRZRWlJBCm/?img_index=1 요건 노마님이 작업하신 최근 나온 책 표지인데요, 역시 그믐달 등장 ~_~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세계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추리소설,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으로 독자들을 만나온 조영주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힐링 판타지 소설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를 출간했다. 우연한 기회로 멈춘 시간 동안만 시간을 여행할 수 있게 된 조건형 시간여행자의 특별한 모험을 그렸다.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성장통을 겪는 10대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온 추정경 작가가 이번에는 고양이 세계에 천 년에 한 번 나온다는 ‘천 년 집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로 돌아왔다.
저도 노마님을 조영주 작가님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물론 그 분은 저를 모릅니다만...) 작품에 그믐달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의 책상 옆에도 노마님의 작품이 액자에 걸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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