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내려와서 걷는데 또 본 그믐달들입니다. 하루 다섯 개..가 아니라 여섯 개군요 ^^;;; 기록이네요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느티나무
그믐달 킬러신데요? ㅋㅋㅋ
밥심
제주의 루나폴 이라는 테마파크 입구에도 역시..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이지유
제가 영미권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많이 안 읽는 편인데, 이건 재미있게 읽었어서 쭉 갖고 있는 책이에요. 표지에 이렇게 그믐달이 있었네요! 이거슨 데스티니...
하뭇
저는 동선이 단순한 편인가요.
왜 이리 못 찾죠.
괜히 조급해집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3개 보기
물고기먹이
전필화 그림작가님 <쌍란>에 나오는 달을 수집해보았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새벽서가
그믐달을 못찾아 포기하려던 오늘, 오랜만에 들어간 sns 그림 계정에서 그림책작가 김상근님의 그림에서 발견했네요~ ^^
근데, 왜 작년 전시회 소식 글이 오늘 알람으로 떴을까요?! 귀신에 홀린 느낌이에요!
김새섬
Kiara님의 대화: 하멜 전시관에 가본 적이 없어서 찾아보았더니 제주에 있던 건 22년도에 철거됐고, 전라도 강진과 여수에 하멜 기념관(전시관)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벅 지역 머그에 전라도를 상징하는 그림 중에 하멜 등대가 있나봐요 ㅎㅎ
왜 여수인가. 또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하멜이 마지막으로 머문 한국 땅이 여수라고... 오?!! 새섬대표님 덕분에 새로운 걸 알게 되었습니다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52ec14d1-ba5b-4fa2-8c42-8e1c54056ae6&utm_campaign=share&utm_source=url_share&utm_content=ms
제주에서 한달살기 할 때 돌아다녔던 곳 중에 '하멜 전시관'이 인상적이었어요. 하멜의 쓸쓸하고 고달픈 삶을 상상해 보기도 했고요. 거친 바다에서 표류된 섬 나라에선 말 한 마디 통하지 않았을 텐데... 그 와중에 매일 곤장 맞고... 근데 고국에 돌아간 뒤에도 다시 배를 탔다고 하더라고요.
김새섬
조영주님의 대화: 1층 내려와서 걷는데 또 본 그믐달들입니다. 하루 다섯 개..가 아니라 여섯 개군요 ^^;;; 기록이네요
하루 여섯 개의 그믐달이라니! 모임 이름을 <전생에 그믐달> 말고 <이생에 그믐달>로 바꿔야 할 듯 합니다.
김새섬
밥심님의 대화: 제주의 루나폴 이라는 테마파크 입구에도 역시..
와, 뭔가 예술적인 그믐달이네요.
김새섬
하뭇님의 대화: 저는 동선이 단순한 편인가요.
왜 이리 못 찾죠.
괜히 조급해집니다🤣🤣🤣
조급해 하지 마세요. 모든 걸 내려놓으면 파랑새, 아니 그믐달을 찾을 수 있답니다.
저도 하루 일과가 병원, 집, 그리고 간혹 동네 식당인데요. 어제 매일 다니던 산책길에서 그믐달 발견했어요. 여태 왜 못 봤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이지유
하뭇님의 대화: 저는 동선이 단순한 편인가요.
왜 이리 못 찾죠.
괜히 조급해집니다🤣🤣🤣
저도 많이 못 찾아요. 함께 찾아보아요. :)
조영주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전필화 그림작가님 <쌍란>에 나오는 달을 수집해보았습니다🌝
아이고 물먹님 이거슨 초승달... 마음속으로 그믐달이라 생각해 봅세다!
조영주
에... 저는 어제 못 찾았슴다. 하루종일 잤거든요. 네... 대신 그저께 자다 깰 때마다 그믐달을 봤는데 느므 몸이 무거워서 체크는 못했으나
총 9개의 그믐달을 찾았다는 말도 안 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보고합니다... (쿨럭)
sns에 들어갈 때마다 그믐달이 뜨는데 헤롱헤롱 거리면서 아아아 체크해야 하는데... 털썩 하고 잤다능 1덕이었슴다.
느티나무
밥심님의 대화: 제주의 루나폴 이라는 테마파크 입구에도 역시..
우와.. 엄청 아름다운 그믐달이네요 !!
느티나무
하뭇님의 대화: 저는 동선이 단순한 편인가요.
왜 이리 못 찾죠.
괜히 조급해집니다🤣🤣🤣
저도 계속 그믐달이 안보이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ㅋㅋ
느티나무
김새섬님의 대화: 조급해 하지 마세요. 모든 걸 내려놓으면 파랑새, 아니 그믐달을 찾을 수 있답니다.
저도 하루 일과가 병원, 집, 그리고 간혹 동네 식당인데요. 어제 매일 다니던 산책길에서 그믐달 발견했어요. 여태 왜 못 봤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도서 증정] 1,096쪽 『비잔티움 문명』 편집자와 함께 완독해요[📚수북플러스] 3. 깊은숨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 증정]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 편집자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그믐클래식] 1월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그믐클래식 2025] 5월, 월든[그믐클래식 2025] 6월, 마담 보바리
[그믐클래식 2025] 7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7월 23일 그믐밤 낭독은 <리어 왕>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 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수북탐독을 사랑하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우리가 몰랐던 냉전의 시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4. <소련 붕괴의 순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6. <마오주의>
댓글로 쌓아올린 세포, 아니 서평들
작별하지 않는다도시의 마음불안세대
반가운 모임지기들, 라아비현과 꼬리별
[라비북클럽]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같이 한번 읽어봐요 우리[밀리의 서재로 📙 읽기] 22. 네버 라이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김영사/책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기★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개정증보판》[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1인출판사 대표이자 편집자와 책읽기[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8) [제발트 읽기] 『이민자들』 같이 읽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서리북 아시나요?
<서리북 클럽> 두 번째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여름호(18호) 혼돈 그리고 그 너머서울리뷰오브북스 북클럽 파일럿 1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봄호(17호) 헌법의 시간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함께 읽기
문풍북클럽의 뒷북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5월의 책 <죽이고 싶은 아이 1,2권>[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4월의 책 <예술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