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열일하다 찾은~ 어딨을까요~ㅎ
<전생에 그믐달>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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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님의 대화: 방금 열일하다 찾은~ 어딨을까요~ㅎ
절전!
보면 실제 달로 눈에 자주 보이는 건 초승달인데, 이미지로는 그믐달이 많이 활용되는 거 같아요! 그믐 모양이 더 디자인적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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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lee님의 대화: 절전!
매우 난이도가 높았었는데요~ ㅎ ^^bb
GoHo님의 대화: 퇴근길 마주친 그믐달..과.. 오늘의 찐 달..
왠지 옛적인 운치가 느껴질 것 같은데.. 저도 가보고 싶긴 하네요.. ^^
와 드디어 캡쳐했어요! 케데헌 쇼츠 보다가 나온 남산타워 배경 그믐달!! 몇번이나 캡쳐를 눌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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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lee님의 대화: 와 드디어 캡쳐했어요! 케데헌 쇼츠 보다가 나온 남산타워 배경 그믐달!! 몇번이나 캡쳐를 눌렀는지!😆
축하드림다!
조영주님의 대화: 축하드림다!
헤헤~
자기 직전 발견했습니다 ^^
하뭇님의 대화: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일하는 곳의 로고가 '그 믐달'인 것 같습니다만?!
보시기에 어떠세요?
흐린 눈으로 보니까 조금 그믐달 닮았네요.
Jiyoolee님의 대화: 그믐달 모양을 발견했어요. 무슨 가구래요!
회전책장이 뭘까요? 생긴 건 손수레 비슷한데...
하뭇님의 대화: 그냥 폰 갖고 놀다가 우연히 발견.
문브릿지래요.
정말 아름답네요. 저에게도 감동이 전해져요.
도리 님의 대화: 보면 실제 달로 눈에 자주 보이는 건 초승달인데, 이미지로는 그믐달이 많이 활용되는 거 같아요! 그믐 모양이 더 디자인적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건지 ㅎㅎ
아무래도 글자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여지다 보니 그믐달이든 초승달이든 이미지를 얹힌 뒤에 회사 이름 또는 캠페인 명이 들어간다고 할 때 그믐달이 훨씬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초승달을 넣으면 글자랑 이미지가 너무 붙어있게 되는 것 같아요.
길을 지나가다가 발견한 그믐달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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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님의 대화: 길을 지나가다가 발견한 그믐달 투척합니다.
와 너무 예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김새섬님의 대화: 회전책장이 뭘까요? 생긴 건 손수레 비슷한데...
달 모양 바스켓(?)이 움직이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요. 요람처럼요.:)
김새섬님의 대화: 길을 지나가다가 발견한 그믐달 투척합니다.
진짜 이뻐요!
홍선주작가님 북토크 중인데 화면에 띄워놓은 표지의 디자인이 그믐달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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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님의 대화: 회전책장이 뭘까요? 생긴 건 손수레 비슷한데...
한쪽면으로만 고정된 일반 책장과 달리..
바퀴가 있어 자유롭게 휙휙~ 차원이라 이해했습니다~ㅎ
GoHo님의 대화: 직접..
제 눈에 부러움의 그믐달 반짝이는거 보이실까요~ㅎ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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