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님 반갑습니다. 마지막 구절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책이고,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그러한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영사/책증정] 내 머릿속 시한폭탄《그래서 지금 기분은 어때요?》 편집자와 함께 읽기
D-29

김영사
화제로 지정된 대화

김영사
[《그래서 지금 기분은 어때요?》함께 읽기]에 참여해주신, 그리고 참여해주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모임 전 책 읽을 시간을 드려야 할 것 같아 10부 도서 증정 이벤트는 19일(목) 오후 2시에 마감하고자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동그란숲
회사에서는 불안함을 피해다니는 배불뚝이 아저씨,
집에서는 아이의 불안을 이해하지 못했던 아빠가
모임과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랍니다.

김영사
동그란숲님 반갑습니다. 저의 불안감도 대부분 회사 생활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타인의 불안감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자기 불 안의 기원을 이해하고 포용해줄 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동그란숲님께도 이 책이 그러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woori79
사회과목을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 인문학 및 심리학에 대한 공부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좋은 공부와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음 합니다.

김영사
nawoori79님 안녕하세요? 이 책은 인문학 심리학 도서이긴 하나 그보다는 보다 소설처럼 읽히는 책입니다. 기대하시는 부분과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전 얻는 게 충분히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nawoori79님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사
중간에 당첨자 수정이 있었는데요. 죄송합니다. 이 모임의 의미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데 있기 때문에, 활동 참여를 해주신 분들로 한정해서 당첨자를 수정하였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김영사
당첨되신 모든 분께 책 발송하였습니다. 빠르면 내일, 늦어도 토요일에는 받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그란숲
감사합니다.
잘 참여하겠습니다 ^^

김영사
동그란숲님 감사합니다. 그 힘 받아서 저도 더 열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평안한 한 주 보내세요~!

stella15
책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꼬모
모임 신청 버튼을 안 누른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헉...그래도 멋진 책 찾아읽고 참여하겠습니다. 편집자님과 다른 분들의 말씀들이 기다려집니다.

김영사
아이고, 꼬모님 저도 너무 아쉬워요. 가장 처음 댓글을 달아주셔서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제가 미리 문자라도 보내드릴 걸 그랬나봐요. 그래도 함께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꼬모
완전한 저의 실수인데 이런 말씀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 이 책을 만나기 위한 실수였나 혼자 합리화(?) 중입니다. 실수했다 깨달은 순간, 머릿속에서 저의 부주의함과 지능에 대한 떼창이 울려퍼져 있는대로 땀을 흘렸는데...책을 딱 펴고 마음 속 캐릭터들의 왁자지껄한 대화를 보는 순간 너무나 공감 가고 웃프더군요. 접할 기회를 주셔서 거듭 감사합니다.

김영사
꼬모님의 긍정적 마인드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의 마 음도 드리고요. 저도 처음 이 책을 외서로 처음 접했을 때 이런 참신한 내면의 목소리가 무척 유쾌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조금이라도 불안해지면 땀이 비오 듯 납니다. 불안할 때 나오는 땀은 여름 겨울 안 가리는 것 같아요. 리바이 세션 장면은 저에게도 인상적이었어요. 리바이의 상담 세션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까요? 끝까지 함께 읽어주세요~
꼬모
편집자님의 친절에 제 안의 소심이들은 감동의 춤을 추고 있습니다 흑...드라마 보듯이 다음 주 내용도 기다려집니다. 다시 읽고 있으니, 조쉬가 대프니도 사람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저도 슬쩍 마음이 편해지네요. 실수가 없도록 노력하는 일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스스로와 타인에게 저런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땀이 좀 줄어들텐데 생각이 듭니다.

김영사
꼬모님, 사소한 다정에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인데, 그 일이 사적으로든 공적으로든 중요한 일일 때는 자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때 타인의 말이 큰 힘이 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이 또한 쉽지 않지요. 속으로 '괜찮다' '괜찮다' 몇 번을 되뇌어도, 어느 순간 실수에 대한 생각을 하는 저를 발견하거든요. 이런 것도 근력운동처럼 마음의 근육을 키워 나가야 하나 보다 생각합니다.

stella15
와~, 감사합니다!

김영사
stella15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은 평안히 잘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본모임을 진행해보겠습니다! 기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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