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니가 화려한 연기자로 살면서도
가족간의 관계로 아픔을 겪고 있다는 걸 보니
아무리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도
결국 수많은 고민 속에 둘러 쌓여 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오늘도 새벽에 잠에서 일어나
뒤척뒤척하다 불안속에 살아가는 대프니보다
편안하게 평온하게 오늘을 살 수 있는 내가 되어
지구별에서 또 하루를 살아보려고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아이들과의 행복을 찾으려는 세 아이 아빠
동그란숲 인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