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출판사 대표이자 편집자와 책읽기

D-29
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 시몬 드 보부아르의 <아주 편안한 죽음>을 읽고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고민의 시작점이 같은 것 같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눌 시간을 고대하겠습니다.
책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읽고 싶어서... 책 증정 이벤트 인원을 10명으로 확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한 죽음 이란게 있을까요? 그리고 가능할까요... 우리 이모를 보낼 때 우리 가족은 안녕하지 못했거든요. 이 책을 통해서 다음 이별은 안녕히 맞고싶어서 모임과 책증정도 신청해봅니다 :)
죽음에 관하여 제일 직접적인 경험은 고등학교때 이동수업을 할 때 인사만 했었던 친구의 죽음을 장례식장에서 처음 마주한 것이였어요.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아이들은 죽음을 인지하지 못해서 해맑게 웃고 어른들은 울고있는 상반된 모습을 보고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잠시나마 고민을 해봤어요. 그러다가 많은시간이 흐른뒤에 유튜브에서 특수청소에 관련된 영상을 보며 막연하고 알 수 없는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어요. 책을 읽고 다른분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안녕한 죽음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저는 죽음에 대해 좀 생각을 많이해보는 편인 것 같습니다. 오늘 집에 있는 책장을 정리하는데 죽음관련 책들이 꽤 있더라구요.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신청해보았습니다.
지난해 . 중환자실에서 어찌될지 몰랐던 아버지께서는 이제 어느 정도 회복되셨지만, 그래도 마음의 준비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한 분의 선생님께서 갑자기 떠나셨습니다. 보고 싶어도 더이상 볼 수 없는 분들. 그들의 부재로 인해 나의 죽음 또한 시나브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우리는 어떻게 죽어야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죽게 될 것인가? 그 다가올 미래를 이 책을 통해 그려볼 수 있을까요?
문득 제목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근래 저의 경험들이 뒤엉켜 감정이 쏟아지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다가올 헤어짐에 대비해 저를 다질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가 죽음이 주는 상실감이나 공포, 슬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겁니다. 반드시 누군가는 손 내밀어주는 친구와 가족이 있을 겁니다. 그들과 짐을 나눠들면 어떨까요? 그리고 잠시 책에 빠져들어 찬찬히 나와 떠난 이를 생각하고 진심으로 애도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죽음이 주는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 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애도하는 시간'이라는 말씀이 참 좋네요. 생활에 치여 누군가를 보내고 나서도 진심으로 애도하고, 나 자신을 추스리는 걸 잊기도 하더라고요.
도서 증정 이벤트에 신청해주신 10분을 다음과 같이 뽑았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rlmZlSWBpg1PMBp7cTJviVgVG-Rz6meI/view?usp=drive_link https://naver.me/FPUIVklL 책은 오늘 오후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빠르면 내일, 늦어도 월요일에는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 색다른 선정에 일하다 말고 웃으며 봤습니다 제 닉네임이 팍!!! 크게 떠서 잠시 놀랬지만 정말 기뻤습니다! 책 잘 읽고 인스타그램에 소개글도 적어놓을께요~ 감사합니다
˗ˋˏ 와 ˎˊ˗ 당첨 안 된 줄 알았는데 아래에 이름이 있네요!! 잘못 봤나 싶어서 두 번 봤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머나~~~^^ 완전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오늘 온다는 택배가 이 아이군요.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을게요^^
구입한 책이 도착했습니다. ^^ 다음 주부터 잘 읽어보겠습니다!
책이 도착했어요! 표지가 너무 예뻐요, 기대됩니다💓
저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두려움을 넘어 평온한 마지막을 준비하는 지혜'라는 부제가 눈길을 끕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어요. 책의 첫번째 목차인 '죽음의 민낯을 마주하다'는 어떤 내용일지 벌써 기대되네요 !!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지켜보며, 또 다른 죽음의 이야기를 펴보려합니다. 안녕한, 나의 죽음을 위해서.
책 잘 받았습니다. 배송의 이슈인지 책이 많이 구겨져있지만, 읽는덴 지장없으니 ^^;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안녕한 죽음을 배우며...
아... 어쩌다 책이.. 나름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냈는데... 정말 이상하네요. 책을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받으신 책은 도서관에 기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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