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독교인들은 칼뱅주의적인 사상을 따라 하느님의 계시는 단편적이어서 개념적인 사변을 통해서는 세계의 “의미”를 결코 알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느님이 창조한 자연에 내재하는 법칙들을 경험적으로 인식함으로써 세계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이렇게 17세기의 경험론은 개신교적인 금욕주의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에는 “자연 속에서 하느님”을 찾고자 하는 시도였다. ”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완역본』 막스 베버 지음, 박문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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