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탐험단 7번째 여정 <천만 코드>

D-29
오!! 저 <외계인+2> 재밌었어요. 1-2가 동시에 개봉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책 294-295쪽에 실린 역대 천만영화목록에는 33개의 작품이 올라있는데 그 중 한국영화는 24개입니다. 33개의 작품들은 천만을 동원한 영화답게 제가 안 본 것이 5개 밖에 안 됩니다. 겨울왕국2, 알라딘, 신과 함께-인과 연, 아바타: 물의 길, 택시운전사 이렇게 다섯 작품입니다. 한국영화인 <신과 함께-인과 연>을 안 봤는데 <신과 함께-죄와 벌>을 보고 실망해서 안 본 기억이 나고요, <겨울왕국2>와 <알라딘>은 제 취향이 아니어서 안 봤습니다. <겨울왕국>은 하도 TV에서 방영해서 어쩌다 본 것 같습니다. ㅎㅎ <아바타: 물의 길>은 크게 끌리지 않아 안 보았습니다. <택시운전사>는 어쩌다 보니 놓쳤구요. 가장 좋았던 천만영화라.. 아이러니하게도 잘 떠오르지 않고 오히려 이 영화가 천만영화라니 하는 것들로는 <신과 함께> 시리즈와 <해운대>를 꼽고 싶고 <명량>은 너무 많은 관객수가 믿기지 않습니다. 비록 천만영화에 들진 못했지만 <범죄도시> 첫 편이 당시에 굉장한 쾌감과 재미를 주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허거덩~ 저랑 안 본 영화가 똑같네요!! 저도 <신과 함께>는 한 번 보지 두 번 볼 영화는 아닌 것 같아 뒤에 나온 건 안 봤거든요. 근데 <명량>도 안 봤네요....이유는 쩜쩜쩜 전 가장 좋았던 천만 한국 영화는 <왕의 남자>입니다. 이준기도 좋았지만, 감우성 씨가 그 영화에서 평소보다도 더! 특출나게 연기를 잘 하셨다고 생각해서요.
이번 달은 빨리 완독했습니다. 그리고 정리한 내용을 NotebookLM으로 팟캐스트로 변환해 봤습니다. 가볍게 들어보실 만합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notebook/30fb3d1a-cf8d-413d-b4ca-98fba5af85ca/audio
AI를 이용한 쓰임새가 많은 도구들이 속속 만들어지네요. 요약 정리를 아주 잘 하신 것 같아요. 팟캐스트로 만들어진 아웃풋을 들어보니 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완죤 대단합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래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참고하셔요~ https://blog.naver.com/ribis9/223941258484
참여합니다!
환영합니다. 읽으시면서 좋은 문장들, 구절들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남이 올린 글들도 읽어보시고요. 더 큰 공부가 됩니다.
에필로그: 인간은 이야기를, 이야기는 인간을 만든다 278쪽 이처럼 스토리 DNA의 네 가지 요소, 즉 주동인물, 초목표, 반동인물(세력), 동기는 스토리의 잠재력과 흥행성을 평가하는 체크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다. 280쪽 결국 캐릭터, 플롯, 주제는 스토리텔링의 필수 요소다. 281쪽 그런데 스토리가 펼쳐지는 긴 시간동안 관객의 관심, 주목, 집중, 몰입을 유도하고 유지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야기에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에너지가 바로 갈등, 딜레마, 아이러니다. 283쪽 이를 위해 작가는 우선 관객이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감정이입이 된 상태, 즉 몰입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인공이 펼치는 이야기를 진짜라고 믿도록 하는 진정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종국에는 완전한 정서적 해소, 즉 카타르시스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나가며: 결국 스토리, 스토리텔링, 스토리 디자인 287쪽 ‘하늘 아래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는 말이 있다. 인류의 오랜 역사 속에 온갖 이야기가 축적되어 있고, 전 세계 누구와도 어렵지 않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의 환경 속에서 이제는 ’무슨 이야기인가’ 하는 문제를 넘어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가 훨씬 중요해졌다. 288쪽 스토리텔링은 소통과 설득의 의도를 가진 화자로부터 시작해 공감과 감동을 느끼는 청자에게서 완성되는 것이다. 288쪽 바야흐로 스토리텔링의 시대다. 스토리텔링은 비단 소설, 연극, 영화,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 서사 매체에서만이 아니라 기업과 브랜드 전략, 마케팅 활동, 광고와 홍보, 강의와 연설, 각종 교육과 학습 방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스토리텔링이 현 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설득 방법이기 때문이다.
천만 코드 - 매혹적인 이야기의 8가지 스토리텔링 비밀 길종철 지음
<에필로그>와 <나가며>에 이 책의 주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이번 책도 유용하게 잘 읽었습니다!
7월 다 끝나가는데, 8월 책까지 함께 달려보아도 될까요?!
넵 당연하죠. 8월책은 알고 계시죠? 살아남은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입니다.
완독했습니다! 그간 접했던 작법서들은 대부분 해외 영화들을 사례로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었기에 다소 이해가 되지 않던 경우도 많았습니다만, 이 책의 경우 비교적 최근까지의 국내 천만 영화들을 다루고, 그 중에서도 각각의 특성과 하나의 영화를 매치시켜 집중하는 방식으로 책의 내용이 일목요욘하고 명확히 이해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에필로그 부분에 스토리텔링의 DNA, 3요소, 에너지, 풍미요소 등으로 책의 내용을 완벽 정리한 대목은 앞으로 이야기를 시청하거나 직접 쓸 때 굉장히 유용한 체크리스트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완독했어요^^ 제가 봤던 우리 영화들의 스토리 전략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아하 그래서 이 영화 성공했구나 ! 느낄 수 있었던 … 결국은 좋은 스토리에 답에 있다는 것! 주인공의 스토리에 관객에 얼마나 감정 이입하고 아이러니한 상황과 딜레마에 답답해하며 종국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에 가에 달려 있다는 것 스토리가 답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네요 (갈등 딜레마 아이러니) 이번달에도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천만코드> 완독하였습니다!!
저도 완독했습니다 ^ㅡ^ 7월 남은 날 동안은 책에 나오는 영화 몇 편을 다시 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책을 다시 뒤적뒤적 해볼 것 같아요.
우와.. 이번엔 완독증 많이 받으시겠어요. ㅎㅎㅎ
<국제 시장>을 국뽕 영화라고, <7번 방의 선물>은 신파라고 예단하고 폄하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다른 시각을 갖게 된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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