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독서 모임은 처음입니다. 장강명 작가님도 이 방에 계신다니 독자 입장에서 더 설레네요. 좋은 경험 하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즐겁게 읽고 참여하겠습니다.
오 첫 독서모임이시군요! 뜻깊은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이 모임 참여하고 싶어서 그믐에 가입하였습니다. 책 주문 바로 들어갑니다~ 너무 기대되요!
인간의 바둑, 인간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바둑은 무엇이었나?
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p25, 장강명 지음
저도 어제 저녁 퇴근 할 때 집앞에서 반가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모네의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올립니다
우리는 기계와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진보'는 지속되어야 하고 지식은 절대로 억제되어선 안된다는 관념에 감염되어 있다 우리는 말로는 기계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기계를 위해 만들어진 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기계의 발달을 제어하려는 시도는 지식에 대한 공격이며 곧 일종의 불경으로 간주 되는 것 같다 조지 오웰의 <위건 부두로 가는 길>중에서
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장강명 지음
조지오웰이 이런 말을 했다니!! 역시 이런 시대를 꿰뜷는 통찰력이 있으니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
ㅎㅎ 바둑에 관한 내용이 아니네요^^;;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에서 시작되는 AI에 관한 이야기네요 2025년 제 딸들과 딸의 친구들은 챗gpt없이는 과제도 무엇도 할 수 없다고 하고 70대 저의 어머니까지 gpt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또 앞으로 미래는 어떨지~~ 이제 도입부인데도 설레네요^^ 장작가님 문장은 쉽고 친절하지만 내용은 그동안 궁금하거나 답답했던 여러 문제들과 의문들을 날카롭게 파고 듭니다 적절한 비유가 아닐 수 있지만~^^;; 요즘같은 폭염 속에서 일주일 동안 목욕도 못하고 밖에서 업무에 시달리던 중 하루 목욕탕에 방문하고 나서 시원한 느낌이랄까!! 재미있게 또 생각하며 읽어 보겠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분들께 바둑 이야기이지만, 바둑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곤 했습니다ㅎㅎ
증정 도서 인증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각자 준비하시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다를 거 같아 1주차는 조금 천천히 가보려고 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부터 <먼저 온 미래> 모임 시작하겠습니다! 신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첫 주니까 이번 주에는 천천히 1장 <먼저 온 미래>까지만(~26쪽) 읽기로 해요! 책은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기던 날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당시 여러분은 그 결과를 어떤 마음으로 지켜보셨나요? 내 삶과는 무관한 바둑계의 일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아니면 프로기사들만큼은 아니어도 큰 충격을 받으셨나요? 2022년 챗GPT가 공개된 이후에는 누구나 한 번쯤 '내 일의 미래'를 상상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장강명 작가님이 소설가의 일에 일어날 변화를 상상하셨듯, 여러분 각자의 일에 일어날 변화를 상상하며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문학'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책을 읽어나가며 첫 주에 나눴던 이야기를 돌아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이나 궁금증, 인상 깊었던 문장 등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2019년 말 이세돌 9단이 프로바둑계를 은퇴하고 TV 토크쇼에서 "어린 시절 바둑은 예술과 같은 것으로 배웠다. 바둑은 둘이 만드는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인공지능과의 대결이 ) 무슨 작품이 되겠나. 내가 배웠던 예술 그 자체가 무너져 버렸다. 더이상은 하기 쉽지 않겠구나"라고 했다는데 이 말에 공감이 갑니다. '인간의 문학'이 장작가님 말씀처럼 AI에 의해 24시간 뛰어난 수준이 문학작품들이 쏟아져 나온다면 우리는 이것을 뛰어난 문학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경연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스토리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와 같은 이유가 문학에도 적용되지 않을까요? 노동 문제에 대해 AI와 천현우 작가님이 장편소설을 동시에 집필했을 때 AI가 장편소설의 구성이나 문체면에서 더 뛰어나다고 해서 우리는 노동문제를 겪어보지 못한 AI의 문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가 있을까요? 예술가들의 작품 집필에 따른 경험과 과정 또한 독자들에게는 깊은 감명을 주는 요소가 아닐까요? 막상 문학 작품을 모두 읽고 난 후 독자가 감동을 받았다고 해도 그 작품이 AI가 창작했다는 것을 안다면 음... 마음이 돌아서지 않을까 싶구요. 전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기던 날은 저와 먼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10년 후 오늘날에 AI와 관련이 없는 직종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한동안 개발자가 인기직종이라고 해서 딸아이를 열심히 IT쪽으로 보낼려고 준비했는데 신문기사에서 개발자 경력 1-3년차는 AI가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뽑지 않은다고 하네요 ㅜㅜ 로스쿨을 졸업한 신입보다 AI가 일을 더 잘 할 수 있어서 비슷한 처지이구요. AI가 만든 창작품들은 공산품같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모든 물건들이 한땀한땀 사람들이 일일이 만들어서 썼다면 대량의 공산품들이 생산 가능해지면서는 많은 수공업자들은 사라지고 몇몇 최고의 장인들의 물건들은 아직도 높은 가치로 거래되고 있지요. 학창시절에 '문화지체현상'을 배운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이해를 하지 못 했는데 요즘은 무척 실감합니다. 오늘날 과학기술은 고삐풀린 말처럼 빠르게 발전하고 이를 통제할 사회적 가치와 규범이 없는 경우가 많지요. 장작가님이 STS SF를 표방한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이란 작품들을 무척 재미있게 읽고 또 그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번 <먼저 온 미래> 와 함께 읽어도 무척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동아시아 편집자님이 계셔서 질문 드리는데 제가 예전에 <유전자 지배 사회>도 무척 흥미롭게 읽었는데 동아시아 출판사 책이군요. 책 뒤에 함께 읽기 좋은 동아시아의 책이 소개되었던데 어떤 주제들로 출판한 책들일까요?
AI 문학은 공산품처럼 여겨질 거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작가님도 말씀하시듯 이용자의 취향을 고려해 고도로 개인화된 서비스를 한다면 수공예품/공산품처럼 구분하기는 또 어려울 거 같아요. 도서전에서 진행한 북토크에서 관련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링크 첨부합니다. https://m.mbn.co.kr/news/culture/5120812?ty=e2 함께 읽기 좋은 책은, 인공지능을 다룬 책들 위주로 꼽았습니다. 그 외에 홍성욱 교수님 책은 STS 주제이고,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 <세계 그 자체> <유전자 지배 사회> 등 전반적으로 과학적 원리로 사회 현상을 설명하는 책들을 꼽았습니다. <유전자 지배 사회> 재밌게 읽으셨군요! 감사합니다^^
AI가 데이터 기반 정량적으로 작품성을 판단하는 시대가 온다면.. 휴먼들이 그것에 따라 작품을 대하는 마음이 움직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맞아요. 저도 수공예품/ 공산품 구분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하나하나 마치 서브웨이처럼 커스텀하고 또 원하는 설정을 넣고 계속 수정한다면 결국 그게 내가 만든(ai에 서비스 비용을 지불했지만) 하나뿐인 수공예품이니 오히려 장인처럼 여겨지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저는 아직 추천 도서를 한 권도 읽어보지 못했는데, 유전자 지배 사회 읽어보고싶네요!
글이 정말 잘 읽혀서 저도 속도조절이 쉽지 않네요. 2장까지 순식간에 읽었고 3장 앞에서 일부러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저는 낡은(?) 대학원생인데, 요즘 대학원생들은 거의 챗GPT에 의존해서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학부생은 말할 것도 없고요. 교수님들은 과제와 평가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는 나이탓에 새로운 도구를 쉽게 영접하지 않아서 올드하게, 한땀한땀 글을 써 왔고 요즘 젊은 학생들보다 꽤나 능숙한 편이라고 내심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태도로는 도태되기 딱 알맞겠다 싶습니다.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바둑 기사들의 당혹감과 공포, 절망감을 그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결로 느끼고 공부를 하고 논문을 쓴다는 것이 부질없는 허송세월 같다는 생각을 아직도 다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마치 도를 닦듯이요. ㅎㅎ 이제 푸코가 말한 것과 같은 지식권력은 점점 해체되지 않을까... 지식이 더 이상 위계를 만들어내는 힘이 되지 못하는 사회.. 그걸 꼭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데까지 생각이 도달했습니다. 이제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두렵지만 몹시 궁금합니다!! :)
> 저는 나이탓에 새로운 도구를 쉽게 영접하지 않아서 올드하게, 한땀한땀 글을 써 왔고 요즘 젊은 학생들보다 꽤나 능숙한 편이라고 내심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태도로는 도태되기 딱 알맞겠다 싶습니다 전 SooHey 님이 절대로 도태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s://ebbnflow.tistory.com/368 이 글은 테드 창의 https://www.newyorker.com/tech/annals-of-technology/chatgpt-is-a-blurry-jpeg-of-the-web 를 번역한 것인데요, 테드 창은 ChatGPT 가 web 을 손실 압축한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JPEG 이미지 처럼요. JPEG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JPEG로 저장하면 많은 정보가 사라져 이미지 품질이 더 나빠집니다. ChatGPT 가 만들어내는 텍스트도 이와 같아 ChatGPT 가 만든 글로 ChatGPT가 학습을 하면 이런 열화 현상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사실이 그러하다면 ChatGPT 가 만든 글이 인터넷에 넘쳐날 수록 SooHey 이 한땀 한땀 써온 글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글을 쓰면서 SooHey 님 머릿 속에 정리된 것들은 고유의 가치를 가질 것이구요. --- 요즘 회사 사람들이 인터넷 기사를 소개할 때, 링크만을 주지 않고 AI 요약도 함께 줍니다. 덕분에 사람들은 AI 요약만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AI 요약이 엄청나게.... 안 좋습니다. 원 기사와 많이 차이날 뿐더러 가끔씩 정 반대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 Google NotebookLM https://notebooklm.google/ 에서 자료를 입력하면 팟케스트 wav 파일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테스트 목적으로 제가 최근에 읽고 정리한 책의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제가 책에서 흥미롭다고 생각한 부분이 팟케스트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독해한 내용이 저 이기에 가질 수 있는 감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래서 AI 요약이 판치고, AI가 만든 글이 넘쳐날 수록 - 책을 직접 읽고 직접 한땀 한땀 글을 쓰는 능력은 오늘 보다 내일 더 각광 받을 것이라 순진하게 생각해봅니다.
"사실이 그러하다면 ChatGPT 가 만든 글이 인터넷에 넘쳐날 수록 SooHey 이 한땀 한땀 써온 글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글을 쓰면서 SooHey 님 머릿 속에 정리된 것들은 고유의 가치를 가질 것이구요. " 사실이 그러하지 않다 하더라도... 큰 위로와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주책맞게 눙물이....ㅜㅠ 미리 절망하기보다 일단 가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내 방식대로 나아가며 겪어봐야죠! ㅎㅎ
문학 자체를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가.. (논픽션 자기계발서로 독서에 입문했습니다.) 문학의 의미를 이제 막 생각하기 시작한 입장이었기에.. 솔직히 AI관련 문제 의식을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챗GPT 관련해서도 역시 문제 의식을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물론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꾸준히 3년 전 무렵부터 북스타그램을 운영해왔기에 관련 책들도 몇 권 리뷰 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당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저 역시 문제 의식을 갖게 되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확히는 지브리풍 이미지 생성이 유행하던 시기부터) 챗GPT를 쓰기 시작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솔직히 꽤 당황스러웠음을 고백합니다. 그 당황스러움에 대해서도 조금씩 더 제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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