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인공지능이 아직 할 수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따로 있다. 좋은 상상을 하는 것, 우리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 그렇게 미래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운명의 주인이다. 우리는 우리 영혼의 선장이다. 아직까지는. p340
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장강명 지음
가치가 이끄는 기술.. 그러나 이미 기술이 앞질렀다면.. 우리는 그 기술이 가치를 따르도록 촉구하고.. 가치를 지키며 사용할 책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바둑을 몰랐고.. 그래서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긴 그 한 판이 오히려 대단하다 생각했었고.. 바둑에 인생을 걸어온 분들의 삶과 충격을 가늠하지 못했었습니다.. 책을 통해 바둑계에 던져진 파문과 변화를 보니.. AI 세상에서 무엇을 지키며 무엇을 고민하며 살아가야 할지 더 깊이 생각해야겠다 싶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AI에게 기죽지 맙시다~ㅎ
어떤고통은 삶에서 제거 해야하는 얼룩이 아니다. 그 고통은 삶의 일부이며, 우리의 삶은 순백이 아니다.
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P.298, 장강명 지음
오펜하이머의 원자폭탄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며, 끝이 나지 않는 폭발이 일어날꺼라는 가능성 속에 실험이 진행되었듯, 알고리즘과 AI는 주어진 과제의 해결에 무섭도록 맹목적입니다. 신약의 개발과 생화학무기의 개발이 코드 하나 차이로 가능하다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가치를 우선한 기술에 대한 가능성은 회의적입니다. 신기술에 대한 법체계의 구축도 많은 시간을 요하는데, 인문학판 맨해튼 프로젝트는 과연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 의문이 듭니다. 그러나 챕터를 통들어 내린 결론은 AI에 대한 리터러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개인으로서는
우리는 우리 운명의 주인이다. 우리는 우리 영혼의 선장이다. 아직까지는.
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340, 장강명 지음
읽고 나니 먼저 온 미래에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생각했습니다. 문학의 (효능이) 어마어마함을 또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Mxr9a3zwbd/?igsh=YTJyczdkdjAwM3Rj 마무리로 후기를 올렸어요. 모임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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