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애정망상》 권혜영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7/2)

D-29
안녕하세요, 북다 출판사입니다. 달달북다 시리즈의 열한 번째 이야기, ‘로맨스×비일상’ 키워드의 <애정망상> 독서 모임과 이어지는 권혜영 작가님의 라이브 채팅을 위한 모임입니다. <애정망상>을 읽으신 후, 권혜영 작가님과 함께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 📚 <애정망상> 독서 모임 보기 - https://gmeum.com/meet/2594 📅 라이브 채팅 일정 - 7/2(수) 오후 7시 ─────────────────── 실체도 상처도 없는 새로운 연애의 영역 귓속에 존재하는 나의 고막 남자친구💘 “현실 남자에게는 이제 아무 감정 없음. 사랑 없음. 이해 없음. 의미 없음.” 일방적 사랑으로 점철된 애정과 망상, 고막 남자친구의 목소리를 되찾기 위한 분투가 시작되는데…. 도서 자세히 보기▶ https://bit.ly/3H3K91A
라이브채팅 기대되요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느티나무님! 내일 라이브 채팅에서 뵙겠습니다.😊
이번에는 안하시나? 기웃기웃거려봤는데!!! 기다렸습니다 :D
이번에는 모임과 텀이 좀 길어졌지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7시에 뵈어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웃기웃
오늘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잠시 후, 7시부터 권혜영 작가님과의 라이브 채팅이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사건, 사랑’ 로맨스x비일상을 키워드로 한 달달북다의 열한 번째 작품, 권혜영 작가님의 《애정망상》 라이브 채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회를 맡은 북다의 편집자 정수향이라고 합니다. ( •̀ ω •́ )✧ 제가 먼저 준비한 질문을 다 드린 후, 독자 여러분께 따로 질문 시간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참여 부탁드립니다. (~ ̄▽ ̄)~ 먼저 작가님과 함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렇게 채팅으로 인사드리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요즘 어떤 나날을 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 역시 채팅으로 인사드려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일하고, 소설 쓰고, 책 읽고……. 그런 반복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아 참! 제가 요즘엔 절판 도서를 중고로 사 모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며칠 전에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사막』을 구입했어요. 나나난 키리코와 콘 사토시의 만화책도 구입했고요. 『잘 자, 뿡뿡』이라는 만화책도 사고 싶은데 이건 시세가 너무 높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 작가님 재미난 취미가 생기셨군요. 나중에 작가님의 책장을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_+ 흐흐.. 절판 책 구매 흥미로워용
왁 안녕하세요 편집자님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 뵙는 날을 기다렸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그럼 본격적으로 작품 이야기로 슝! 들어가보겠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소설집 《사랑 파먹기》를 통해 일상과 비일상을 교차시키며 인물들이 슬픔 너머의 현실을 비로소 마주 볼 수 있도록 이끌어오셨는데요. 달달북다 시리즈를 통해 ‘로맨스 소설’, 그중에서도 키워드 ‘비일상’을 청탁받으셨을 때 어떤 마음이셨는지, 그리고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로맨스’란 무엇인지 함께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φ(゜▽゜*)♪
잘자뿡뿡 이란 이름이 귀여워서 저도 궁금해졌어요! ㅎㅎ 특별한 취미네요
‘비일상 로맨스’라는 키워드로 소설 청탁을 받은 것이 23년 연말 즈음인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키워드와 테마가 있는 청탁이었지만 ‘비일상’도 그렇고 ‘로맨스’도 그렇고 두 가지 모두 저한테 그리 생소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죠. 내가 쓰고 싶은 것을 쓰면 되겠구나,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비일상은 그럭저럭 써나가는 것 같았지만 ‘로맨스’에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흔히 ‘로맨스’라 하면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이 이루어지기까지 가슴 설레고, 이런저런 말들을 주고받다가 오해하고, 또 애달파하다가, 결국엔 좋은 쪽으로 결실을 맺게 되잖아요. 그런 이야기를 접하면 아름답고, 절절하고, 좋지요. 저도 로맨스를 읽을 때 그런 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제가 직접 쓰다보니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저의 삐딱한 시선 때문일까요?
작가님의 '삐딱한 시선'(positive)이 소설에 잘 녹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ㅎㅎ
이루어지는 ‘로맨스’, 상호 합의된 쌍방의 ‘로맨스’라는 것이 어찌 보면 나라를 세운 건국의 역사, 전쟁에서 싸워 이긴 ‘승자의 역사’만을 기록하는 것과 다를 게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렇다면 나라를 세우지 못한 로맨스, 전쟁에 싸우다 패배한 로맨스는 로맨스가 아닌가? 제가 내린 답은 아니다, 였어요. 그렇게 정하고 나니 여러 형태의 ‘로맨스’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박소해와 함께 박소해 작품 읽기
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박소해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8호 함께 읽기 [책증정][박소해의 장르살롱] 8.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
현대 아일랜드 문학의 보석
[소설은, 핑계고] #1. 남극(클레어 키건)<함께 읽기> 클레어 키건 - 푸른 들판을 걷다<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이 키건 신작 함께 읽기원서로 클레어 키건 함께 읽어요-Foster<맡겨진 소녀>
체호프를 소리내어 읽어요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라아비현의 북클럽
[라비북클럽]가녀장의 시대 같이 읽어보아요[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탄) 작별하지 않는다 같이 읽어요[라비북클럽] 김초엽작가의 최신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 같이 한번 읽어보아요[라비 북클럽] 어둠의 심장 같이 읽어보아요(완료)
오늘 밤, 당신의 위로가 되어줄 음식 이야기
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
도스토옙스키에게 빠진 사람들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5. 근방에 작가가 너무 많사오니, 읽기에서 쓰기로 @수북강녕도스토옙스키 전작 읽기 1 (총 10개의 작품 중에 첫번째 책)
📝 느리게 천천히 책을 읽는 방법, 필사
[ 자유 필사 ], 함께해요혹시 필사 좋아하세요?필사와 함께 하는 조지 오웰 읽기[책증정]《내 삶에 찾아온 역사 속 한 문장 필사노트 독립운동가편》저자, 편집자와 合讀하기
쏭이버섯의 읽기, 보기
모순피수꾼이름없는 여자의 여덟가지 인생왕과 사는 남자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책 5문5답] 42. 힐링구 북클럽[인생책 5문5답] 43. 노동이 달리 보인 순간[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4.아이티 혁명사, 로런트 듀보이스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3.니그로, W. E. B. 듀보이스
The Joy of Story, 다산북스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살아가며 같이 읽고 생각 나누기[다산북스/책 증정] 박주희 아트 디렉터의 <뉴욕의 감각>을 저자&편집자와 같이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공부라는 세계』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악은 성실하다』를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도리의 "혼자 읽어볼게요"
김홍의 <말뚝들> 혼자 읽어볼게요.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 <그 산이 정말~>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1>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2>도 혼자 읽어볼게요.
유쾌한 낙천주의, 앤디 위어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밀리의 서재로 📙 읽기] 9. 프로젝트 헤일메리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