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책 나눔] 《잠보의 사랑(달달북다12)》 함께 읽어요!

D-29
인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쨍하고 팝한 컬러가 여름이랑도 무척 잘 어울리지요?
어쩌다보니 달달북다 시리즈 전권이 모였네요. 색감도 다채롭고 작품마다 색감처럼 다채로운 매력이여서 행복하네요 !!
와, 이렇게 모아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다양한 사랑의 모습처럼 다채로운 달달북다 시리즈가 더욱 실감납니다.💗
정말 예뻐요!!
전권을 모으신건 대단하신데요?! 저는 중간쯤 부터 승차해서! 열심히 모아보겠습니다ㅎㅎ 저도 조금씩 구매해서 다음 모임부터는 늘어나는 책을 인증해봐야겠어요
책 받았습니다! 책이 너무 예뻐요~ 박 인쇄라고 하나요? 양의 캐릭터에 맞게 귀엽고 잠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몽롱, 오묘한 느낌이 들어요!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홀로그램 박 인쇄로 잠의 단짝인 양을 표현한 표지랍니다. 표지의 매력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나에게 일어나 산책을 하라는 둥 햇볕을 쬐라는 둥 그래야 밤에 잠이 온다는 둥 잔소리를 해댔다. 그러기에는 내 수면과 각성 시스템이 너무 무너졌어, 나는 속편한 소리를 하는 어머니와 누이들을 보며 생각했다.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 눕고 싶은데 계속 일으키는 가족들을 죽일까 아니면 내가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는 가운데 등장한 어머니의 구옥은 나뿐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를 살릴 유일한 피난처였다.
잠보의 사랑 p.26-27
저도 한때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주변인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들이라 읽으면서 웃음이 나왔어요. 그 덕분에 잠에 들지 못해서 고통받는 인간이 한없이 극단적으로 몰렸을 때의 그 심정도 어느 정도는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그때 나타난 한 줄기의 빛, 피난처라고 생각했던 그 장소에서 또다시 평화가 깨졌을 때 저라면 쉽게 그 평화를 깨버린 당사자와 친분을 쌓을 수 있었을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웠을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주인공이 나름 성격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나'를 잠으로 몰아세운 것이 극한적 예민성이라는 점에서, 그 대척점에 있는 윗집 누나는 오히려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봄엔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성격이 좋다 싶기도 하네요.
어쩜, 이렇게 색이 예쁠수가 있죠?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
잘 받아보셔서 다행입니다! 알란님의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책도착인증🥰🥰
멋진 인증 사진 감사드려요! <잠보의 사랑>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국내외 학계에서 내놓은 문헌을 종합, 문학작품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해석방법론적 논의를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나마 도표로 정리하여 보았다. https://blog.naver.com/jiahn68/223443530982
잠보들의 의사표현은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방기하는 식으로 전달된다.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음으로써 비겁하게.
잠보의 사랑 p.60
어쩌면 이게 해를 끼치는 것 보다 더 나쁜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해를 끼치면 나쁜 사람, 이라고 할 수라도 있지 무책임하게 싸울 생각 조차 없이. 비겁하단 얘기가 딱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북다 책 잘 도착했습니다. SNS에 인증샷도 올렸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
인증샷 감사드려요!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후기도 함께 나누어 주셔요.😀
아버지는 폭력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극도로 예민해서 자신과 가족을 괴롭혔다.
잠보의 사랑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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