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책 나눔] 《잠보의 사랑(달달북다12)》 함께 읽어요!

D-29
저를 포함해 현실에서 도망치기 위해 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눈을 뜨면 도피하고 싶었던 현실이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더 무겁게 짓누른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편하고, 끔찍하죠
저는 첫 장 펼치기도 전에 사인본이라 두근! 했답니다ㅋㅋ잠과 이완이 함께, 이후에 합리화라니! 오묘한 느낌이 들었어요ㅎㅎ
책 잘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읽어볼게요 :)
외출을 하며 가방에 넣어 나왔습니다 공감도 되고 어렵기도 하고 ... 그러네요 ㅎㅎㅎ 버스에서 간간히 읽었더니 속이 울렁거립니다
달달북다는 정말 들고 다니기에 부담 없는 사이즈라서 저도 외출할 때 꼭 챙기게 되더라구요. 보스베이비 님의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
하하, 멀미 동지를 만나서 반갑네요, 그래서 저는 지하철을 탈 일이 있을 때 주로 책을 챙겨가는 것 같아요.
책 잘 받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볼게요!
버들님, 재미있게 읽고 계실까요? 감상 기다리겠습니다!
책 잘 받았어요 !! 강렬한 레드 컬러 이쁘네요. 재미있게 읽고 참여해볼게요 ~
이번 표지가 유독 화끈한(?) 레드 컬러라 더욱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책 도착인증이 늦었네요🙈 표지 너무 쨍하고 예뻐요
인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쨍하고 팝한 컬러가 여름이랑도 무척 잘 어울리지요?
어쩌다보니 달달북다 시리즈 전권이 모였네요. 색감도 다채롭고 작품마다 색감처럼 다채로운 매력이여서 행복하네요 !!
와, 이렇게 모아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다양한 사랑의 모습처럼 다채로운 달달북다 시리즈가 더욱 실감납니다.💗
정말 예뻐요!!
전권을 모으신건 대단하신데요?! 저는 중간쯤 부터 승차해서! 열심히 모아보겠습니다ㅎㅎ 저도 조금씩 구매해서 다음 모임부터는 늘어나는 책을 인증해봐야겠어요
책 받았습니다! 책이 너무 예뻐요~ 박 인쇄라고 하나요? 양의 캐릭터에 맞게 귀엽고 잠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몽롱, 오묘한 느낌이 들어요!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홀로그램 박 인쇄로 잠의 단짝인 양을 표현한 표지랍니다. 표지의 매력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나에게 일어나 산책을 하라는 둥 햇볕을 쬐라는 둥 그래야 밤에 잠이 온다는 둥 잔소리를 해댔다. 그러기에는 내 수면과 각성 시스템이 너무 무너졌어, 나는 속편한 소리를 하는 어머니와 누이들을 보며 생각했다.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 눕고 싶은데 계속 일으키는 가족들을 죽일까 아니면 내가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는 가운데 등장한 어머니의 구옥은 나뿐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를 살릴 유일한 피난처였다.
잠보의 사랑 p.26-27
저도 한때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주변인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들이라 읽으면서 웃음이 나왔어요. 그 덕분에 잠에 들지 못해서 고통받는 인간이 한없이 극단적으로 몰렸을 때의 그 심정도 어느 정도는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그때 나타난 한 줄기의 빛, 피난처라고 생각했던 그 장소에서 또다시 평화가 깨졌을 때 저라면 쉽게 그 평화를 깨버린 당사자와 친분을 쌓을 수 있었을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웠을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주인공이 나름 성격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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