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러게요. 반갑습니다.^^
<서리북 클럽> 두 번째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여름호(18호) 혼돈 그리고 그 너머
D-29

stella15

김새섬
<라이프 이즈 하드>와 <이것이 기술 윤리다> 서평 역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도 @hyunjung @stella15 님처럼 서리북 창간호 발간될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서울리뷰오브북스알렙 님께서 저의 졸고를 실을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서리북의 다른 글들도 차분히 읽어볼 기회를 갖게 되어 즐거운 한 달이었습니다. 올 여름 날이 많이 무더운데 함께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서리북의 가을호도 기대할게요. ^^

stella15
아, 저도 새섬님 글 읽었습니다. 저는 그믐이 타 플랫폼과 다른 게 뭘까를 생각할 때 그건 바로 누구든지 자유롭게 모임을 이끌 수 있는 있는 것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글타래로 말풍선이 주렁주렁 달린다는 것이죠. 어떻게 이런 시스템을 만드실 생각을 하셨을까? 쓸 때마다 감탄하곤 합니다. 하하.
GoHo
무지한 채 달려들어서 마지막 날까지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래도 올려주신 링크 따라 반론.재반론을 읽어가는 중이고..
(김새섬 대표님의 글은 제일 먼저 읽었습니다..ㅎ)
그리고.. 밀리를 통해 '국가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또한 짬짬이 읽고 있습니다..
저는 '국가는..' 이 책 한 권을 잘 완독하는 것으로 '서울 리뷰 오브 북스 18호' 함께 읽기 마무리로 정했습니다..
제겐 좀 벅찼지만 가벼운 독서에서 무게감 있는 독서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렙토끼
https://www.instagram.com/p/DM0QH4ETf6d/?igsh=MXd0YjZ3ZXNobDh4bg==
리뷰 남겼습니다. 지난 호도, 이번 호도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었어요! 한번 방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늦었는데 좋은 밤 보내세요. 또 그믐에서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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