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북 클럽> 두 번째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여름호(18호) 혼돈 그리고 그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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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종이책으로도 신청이 가능한가요? 지난번에 전자책으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신청을 포기했습니다. 근데 언제 종이책으로도 보내셨나 봅니다. 종이책으로 보내주신다면 신청하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지난 번엔 구글폼을 쓰셨는데 이번엔 사용을 안 하시나 봅니다. 그냥 여기다 신청하면 되는 건가요?
도서제공을 위한 구글폼은 빠른 시일 내에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지난 번은 늦게 봐서 신청을 못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제때 신청합니다. 저도 이북은 제 핸드폰으로 봐야하는 입장이라 종이책이 더 좋습니다.🥹
인공지능에 관한 “반론과 재반론” 코너와 김새섬 대표님의 에세이가 기대되어 오랜만에 그믐 모임을 신청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 우주의 서평꾼들이 반길 만한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서평을 통해 책과 독자를 잇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지식 공론장의 창출을 지향하는 서평 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가 서평 공모전 ‘우주리뷰상’을 개최합니다. 지난해 제1회 공모전에는 3개월의 공모 기간 동안 325명이 쓴 478편의 서평이 모집되어, 읽고 쓰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독서 문화 확산, 인문학적 지평 확대를 통해 사회적 책무를 수행해 온 아모레퍼시픽재단과 인문·사회·과학·교양 독자들의 지식 보급 창구가 되어 온 알라딘은 함께 독서 및 서평 문화의 확산, 신진 서평가 발굴, 도서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독서 및 서평 문화의 정착과 확산에 동참할 서평가들의 성원을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자세한 안내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89265&fbclid=IwY2xjawLQeqVleHRuA2FlbQIxMQABHj20ppvgeMwovJk4a8xRWpOfAa95qaQ1LSNJoUAXV0ysMqMy1xwK_RKUWWyo_aem_LWNMSPQFR1zilizWWWemOA
지난 번에 참여를 제대로 못하여 이번에 책을 바로 구매해서 신청합니다. 읽고 뭔가 글로 써보는 일은 쉽지 않네요.
세상을 파고드는 이슈들을 요목조목 유려한 글로 알아볼 수 있다니 꼭 함께하고 싶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서리북〉 편집자 문책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네요! 몹시 감격입니다. 이제 함께 읽기를 위한 도서 신청 설문을 진행할 텐데요. 아래의 구글 폼에서 원하는 형태의 도서를 선택해 주시고, 배송 정보를 입력하시면 된답니다. 신청 기간은 7월 2일부터 7월 3일 자정까지입니다. 도서는 7월 4일에 발송되며, 빠르면 7월 5일부터 배송받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 폼에 안내와 선택 사항을 설명해 두었습니다. https://forms.gle/FSL6q1S7jNz8uJmf6 그럼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려요!!
<책 하나의 사건> 신청 문항이 빠져있어 '바라는 말'에 신청했습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앗, 감사드려요! 수정했습니다. : )
우아 기대됩니다!
서리북을 또 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드디어 『서울리뷰오브북스』 여름호(18호) 독서 모임이 시작되었네요! 이번 호에 저의 부족한 글을 싣게 되어 영광입니다. ^^ 사실 @서리북editor 님께 4월 27일까지 원고를 보내드리겠다고 메일을 드리고는, 안타깝게도 26일에 제가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걱정을 많이 끼쳐드렸을 것 같아요. 원고는 그전에 이미 탈고한 상태였지만, 몇 가지 다듬고 싶은 부분이 조금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졸이며 기다려주신 편집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 다른 필자분들의 글은 읽어보지 못했는데요, 이번 모임에 함께 참여하며 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에 참여하겠다고 하고선 별 활동이 없었기에 많이 쑥스럽습니다. 실은 어제 막 완독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여름 계간호이니 7월 30일 정도에 끝냈다고 해도 나쁘지는 않다 라며... 자조해 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혹시 저의 원고를 미리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저의 그믐 블로그에 올려진 전문을 참고하여 주세요. https://www.gmeum.com/blog/kokura/6494 제가 쓴 글 이외에도 수준 높고 다양한 글들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에 강양구 지식큐레이터 님이 이끄시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의 서평을 백승욱 교수님께서 써 주시기도 하셨네요. https://www.gmeum.com/meet/2663
새섬대표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먼저 1번 문제. 그믐에서의 정답은 ‘약 0.25배 어렵다’이다. 다시 말해 어떤 책을 읽자고 제안하는 사람을 찾는 건 의외로 그리 어렵지 않다. 그 제안에 따라서 책을 읽을 사람을 구하는 게 그보다 4배가량 어렵다. 이 문제를 풀기 어려운 것은 그믐처럼 누구나 모임지기가 될 수 있는 오픈형 플랫폼이 이전에 없었기 때문이다.
서울리뷰오브북스 18호 최현진 외 지음,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엮음
다음 2번 문제. 그믐에서의 정답은 ‘1.5-2배로 증가한다’이다. 얇고 가벼운 책을 읽자고 하면 사람이 더 모이지 않겠느냐고? 커피 쿠폰으로 유혹할 수 없는 진지한 독자들은, ‘쉽게 읽을 수 있다’는 말로도 유혹할 수 없다. ‘신상품(신간)’이라는 말에도 그들은 시큰둥하다. ‘이 책으로 과연 멤버를 몇 명이나 모을 수 있을까’ 싶었던 두껍고 어려운 책들을 읽겠다고 손을 드는 이들이 오히려 많았다.
서울리뷰오브북스 18호 최현진 외 지음,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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