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는 글을 아주 쉽게 써서 좋다. 기존 관념들을 다 뭉개버리는 것도 좋다. 뭔가 사회를 자기만의 시각으로 보는 것도 좋다. 그 시각이 사회에서 용납이 안 되는 거지만 그대로 밀고 나간다. 일찍 죽은 게 너무나 아깝다. 그나마 작품을 많이 남겨 그런대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이 좋다. 그런 작가가 더 나와야 한다. 그의 작품을 전부 읽어버릴 것만 같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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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게 아니라 사회에서도 좀 인정해 주는 책은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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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는 한국 사회에서 인정을 안 하고 탄압만 하니까 인정해 알아주고 후하게 대접해 주는 글을 통해 그 응어리를 푸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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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AI로 만든 이상형의 여자들이 많아 그것으로 만족한 남자들이 이제 현실의 여자들을 외면하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