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의 페이시는 여자의 긴 손톱과 높은 하이힐, 그리고 긴 머리카락이다.
아라베스크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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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 AV를 아주 좋아한다. 공부 안 되고 심심할 때 보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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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상하다. 여자는 남자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은 남자처럼 꾸미고 행동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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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기가 너무나 세지니까 남자들이 극우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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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순진해야 곱게 자란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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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뭔가 빠르고 부산하게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 남에 의해 서비스 받는 걸 최고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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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삶을 택할 것인가?
인간은 남 밑으로 들어가 그저 안락한 삶을
미덕으로 원하나, 아니면 고달프지만 진정으로
자기가 주인이 되는 삶을 선택하나?
어느 걸 최종적으로 선택하나.
아마 진실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선택해 사는 게 잘사는 비결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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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는 진짜로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은 간능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하고 그걸 소재로 글을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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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은 아마도 게을러서겠지만 여행을 별로 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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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기강을 소중히 요긴다. 이건 알고 보면 약간 틀에 박히고 질서 있고 융성성이 없는 용어인데도 기강이 흐트러졌다고 난리들이다. 이건 이렇게 중히 여길 단어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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