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미술이야기 2-8 완독

D-29
2권 2025.6.23-7.3 3권 2025 7.4-7.7 4권 2025. 7.7-7.9 5권 2025. 7.9-7.12 6권 2025 7.12-14 7권 2025. 7.14-19 8권 2025. 7.20-24
III 로마미술- 강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가 1. 티베르 강가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나라로 체르베테리 유적 에트루리아 테라코타 관 늑대와 로물루스, 레무스 형제 조각 포르투누스 신전 이탈리아 토착문화, 에트루리아 볼테라 : 볼테라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위치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산악 마을이다. 볼테라의 역사는 기원전 8세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에트루리아, 로마, 중세 시대의 상당한 구조물들이 남아 있다.(위키) https://thruguide.tistory.com/295 볼테라의 문화적 전통은 에트루리아, 로마 이전의 민족: 성문, 아치 기술, 검투사 시합, 신전
[중앙박물관특별전, 에트루리아] 에트루리아 문명과 신전 건축 https://dapsa.kr/blog/?p=63750#google_vignette 체르베테리 유적: 체르베테리는 이탈리아 라치오주 로마현에 위치한 코무네다. 에트루리아인들의 네크로폴리스로 잘 알려져 있다. 체트베레리는 에트루리아인들의 도시 국가 중 하나로 믿어지고 있다. (위키) 에트루리아의 테라코타관, 루브르박물관에 가야 볼수 있음 테르코타: 점토로 모양을 빚어서 구워낸 조각
파에스툼: 파에스툼은 마그나 그라이키아에 속한 티레니아해 연안의 고대 도시이다. 파에스틈 유적에는 기원전 600년에서 기원전 450년 사이에 도리스 양식으로 지어진 세 개의 신전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여러 건물의 기단부, 도시의 성벽, 원형 경기장, 포장도로 유적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위키) 그리스 초기 건축이 그리스 본토보다 더 잘 남아있음, 신전 3채 헤라제2신전: 지붕선까지 완벽하게 남아있음 바실리카 이탈리아 중부, 티베르 (테베레 강), 라틴족 등장 (라티움) 라오콘과 그 아들들 조각상, 라오콘: 트로이전쟁시기 트로이 제사장 , 트로이 목마를 성벽 안으로 끌어드려 불태우자 주장, 포세이돈 노여움을 사서 자식들과 함께 뱀에 물려 죽음 로마인들은 트로이의 영웅 아이네이아스를 선조로 믿음. 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아이네이아스의 이야기 아이네이아스, 우리나라의 환웅, 환인? 정도임 로물루스, 레무스 쌍둥이
로마 지배층이 공동체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자신의 권력을 강하게 만드는 길이었음 그리스 민주주의와 달리 로마는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거나 영웅을 만드는데 거리낌 없었음 이상적인 공동체를 표현한 작품이 아니라 개인을 기록 로마, 카피톨리노박물관 <집정관, 호민관, 원로원의 조화> 원로원은 군대지휘할 권한이 없었음 민회에서 투표로 선출하는 집정관이 로마군의 총지휘권이 있었음 평민계급 대표하는 호민관에는 원로원 결의를 거부할 권리와 평민의 의견을 모아서 법을 만들 권리가 있었음 삼권분립의 시초
로마공화정: 소수 엘리트에 의한 지배라는 정치체제를 지키면서도 건전함과 합리성을 유지하지 위한 정치적 실험이었고,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난처한 미술 이야기 2 - 그리스.로마 문명과 미술 : 인간, 세상의 중심에 서다 382, 양정무 지음
2. SPQR,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포로노마노, 쿠리아 율리아, 베티의 집, 아우구스투스 황궁, 이수스 전투 모자이크 쿠리아 율리아 로마 원로원 건물 바실리카: 내부를 벽으로 나누지 않고 뻥 뚫어놓은 직사각형 모양 건물 , 복합 공공기관, 기독 교 공인 이후 성당건축으로 변모 SPOR senatus populusque romanus 로마의 원로원과 시민 주거건축: 인술라-로마 평민들이 거주하던 집단 주거시설. 현대의 주상복합 건물과 유사, 5-7층 도무스-로마의 상류층, 귀족들이 거주하던 개인주택, 외부와 차단되어있는 단독주택 형태 (폼페이의 주택들) 회화: 폼페이-지방 경제의중심지였던 폼페이, 부를 누린 로마인들의 고급주택 가득. 집의 내부에 신화 장면, 풍경을 담을 다양한 회화 장식 (기초적인 원근법, 4단계로 발전, 로마 회화사의 기준이 됨) 1기: 그리핀의 집 2기: 보스코레알레 신비의 집 3기: 아우구스투스 황궁, 보스코트레카세의 황제의 집 4기: 네로황궁, 베티의 집 모자이크: 바닥장식으로 유행 (이수스 전투 모자이크)
3. 제국을 향한 비전: "천천히 서둘러라" # 프리마 포르타의 아우구스투스, 최고 사제의 모습을 한 아우구스투스, 아라 파치스 로마초대 황제 아우구스 투스의 조각상, 대략 150여개, 최초로 발견된 지명을 따라 프리마 포르타의 아우구스 투스라고 부름 아라 파치스 (평화의 제단이라는 뜻) 내전을 끝내고 황제 자리에 오른 아우구스투스가 제를 올린 곳 로마인들은 실용적인 용도로 예술작품 제작, 조각은 대부분 왕족, 귀족 가문의 위엄을 알릴 목적 아우구스투스 조각 - 프리마 포르타의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위엄, 지도자의 권위 표정, 시민 지도 자세 - 최고 사제의 모습을 한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신성성이 극대화, 의상, 동작을 활용, 존엄함 강조 아라파치스: 평화의 제단 - 사면의 조각으로 장식된 제단, 아우구스투스가 제국의 평화와 황제 가문 번영을 위해 제작 - 동쪽면 대지의 여신, 서쪽면 로물루스와 레무스, 남쪽면 아우구스투스 일가, 북쪽면은 로마 원로원의원의 모습 - 국가기념물에 황족 일가 등장, 공화정--> 제정 반영
4.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 # 아피아 가도, 트라야누스 기념주, 콜로세움, 진실의 입, 판테온 천마총유리잔, 경주 황남동 상감 유리구슬, 경주 98호남분 유리병: 로마와 페르시아를 통해 한반도까지 흘러옴 카스트룸: 정복한 민족을 통치할 목적으로 만든 계획도시들 다키아 원정 진실의 입 조각: 하수구 뚜껑 제반시설 - 도로: 총길이 85000키로 - 하수도 -수도교: 아치 이용해서 제작, 퐁뒤가르 아치를 활용한 공공시설 - 콜로세움: 원형극장, 긴쪽 지름이 189미터, 약 5만명 수용, 아치를 둥글게 두른모습, 1층 도리아식, 2층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토식 기둥활용 - 판테온: 모든 신을 위한 신전--> 성당--> 이탈리아 국립묘지, 지름이 43미터인 구형테, 가운데 기둥 없고, 천장 가운데 통풍과 채광을 위한 구멍 있음. 현관부분은 그리스 신전양식 참고
5. 고요한 멸망과 드넒은 부활 # 카라칼라 목용장, 빌라 아드리아나, 산탄젤로 성, 티투스 개선문,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3세기부터 쇠락의 길 동서로 분열, 476 서로마, 1453 동로마 멸망 균열의 전조 - 라티푼디움: 전쟁으로 정복한 지역의 노예들을 부려 운영했던 대농장 --> 일반 백성들의 삶이 황폐해짐 - 카라칼라 목욕장: 카라칼라 황제가 백성을 위해 지은 대규모 리조트 --> 나라 전체가 고위층 사유물로 전락했다는 증거 내세관의 부재 - 정해진 죽음의 방식이 없었음 vs 이집트는 내세관이 확고했음 -로마의 무더양식: 저마다 원하는 방식 채택 (예, 피라미드 형태의 로마 무덤) - 사후세계를 제시한 기독교가 로마에 침투 로마의 분열 - 동로마 서로마의 분열 - 명목상의 통일: 서로마가 작은 영지들로 분열되고, 동로마의 지배 받음 - 동로마 멸망 1453
I 후기 고전기 미술-죽음을 기억하라 1. 번영과 혼란의 이중주 #파묵칼레, 하드리아누스 방벽, 두라유로포스, 황소를 죽이는 미트라 파묵칼레 입구의 히에라폴리스의 공동묘지 로마 5현제 중 한명, 하드리아누스, 방벽 세움, 2세기 초, 잉글랜드 북부, 117키로, 로마제국의 만리장성 두라유로포스 (시리아 이라크 접경지대에 있던 로마의 군사도시) , 사막의 폼페이, 여러종료 미트라교 신전에 있는 황소를 죽이는 미트라 그림 중세초기 vs 후기 고전기 200-800 로마제국과 죽음: 죽음 철학의 부재 --> 병 치료를 위해 온천 찾기도 로마제국 쇠퇴와 기독교 부상 - 외부적 원인: 하드리아누스 방벽 건축 이후 영토 확장 일어나지 않음, 정복지를 통한 수입 감소 - 내부적 원인: 거듭된 정쟁과 탐욕으로 경제 상황 악화, 소작농과 도시빈민으로 전락한 로마시민 --> 약자를 돕고 부활의 메시지 전파하는 기독교에 주목하기 시작 기독교 전파: 초기 사도들의 활약
2. 역사는 후퇴할 수 있다 # 헤라클레스의 모습을 한 콤모두스 황제, 전차 경주장 부조,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의 기념주, 성모와 아기예수 사자가죽, 곤봉, 황금사자, 헤라클레스 상징하는 물건 스폴리아 spolia 이전 시기의 조각이나 건축 일부를 그대로 가져와 활용한 작품 양식, 빼앗거나 훔쳐왔다는 뜻 그리스 로마 고전기 조각의 특징: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표현된 조각들, 인간을 아름답게 표현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 후기 고전기 조각 - 조각 기술의 퇴보: 기술적 기법이 퇴보한 양상 - 자유로운 조각의 등장: 구도와 비례 규칙에서 벗어나 개인의 욕망이 반영된 작품이 대량 예) 헤라클레스 모습을 한 콤모두스 황제 조각, 전차 경주장 부조 단절된 미술 - 미술 단절: 고대 미술 전통이 사라지면 중세미술로 넘어감 - 중세 미술과 시대상: 아릅답다고 느껴지지 않음, 넓은 관점에서 중세는 이전 시대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던 시대
II 하늘과 땅을 뒤엎다, 초기 기독교 미술 1. 콘스탄티누스의 위험한 도전 # 교리적 석관, 유니우스 바수스의 석관, 크베들린부르크 이탈라 기독교 도상: 기독교 인물이나 교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때 적용되는 원칙 알케스티스: 신의 분노를 산 남편을 대신 해 죽음을 택한 여인, 헤라클레스에 의해 부활한 여인 오란트 Orant 자세: 초기 기독교인들이 기도하는 자세, 양손 치켜든 사람들 역사가 후퇴했던 중세지만 죽음, 부활 등 내면적으로 깊은 성찰을 했던 시기, 미술작품에 드러남 로마가 기독교를 박해한 이유 - 유일신 사상, 황제에 대한 충성 맹세 거부 기독교의 합법화 과정 -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에서 기독교 합법화 선언 - 325년 니케아 공의회 소집을 통해 기독교 교리를 통일하고 정립,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교리를 고민한 미술이 등장하기 시작 예) 삼위일체 교리를 표현한 '교리적 석관', 다양한 내용이 조화를 이룬 '유니우스 바수스의 석관' 크베들린부르크 이탈라 - 크베들린부르크에서 발견, 제롬 불가타 성경 이전의 성경본을 이탈라라고 부름 - 불가타: 일반적인, 통용적인 이라는 뜻, 라틴어 번역 성경 - 5세기 제작, 구약성경의 사무엘상 15장, 최초의 그림성경, 새로운 종교를 표현해야했던 당대 사람들의 고민을 엿볼수 있음
III 초기 기독교 시대의 서유럽 1. 청빈한 영웅의 탄생 #성 카타리나 수도원, 스켈리그 마이클 로마제국이 쇠퇴할 무렵, 4세기 중반, 게르만족의 대이동 게르만족의 대이동 - 기근과 전쟁, 훈족의 위협을 피해 이주 - 주요 정착지: 앵글족과 색슨종(영국), 반달족 (북아프리카), 고트족 (남부유럽), 프랑크족과 부르군트족 (프랑스) --> 서유럽에 여러 게르만 부족국가들이 생김 수도원 문화의 탄생 - 중세의 영웅, 수도사들 - 최초의 기독교 수도사 안토니우스 성인, 27년간 기둥위에서 살았던 시메온 성인 등 - 수도원과 미술: 중세 수도원은 미술 작품 생산의 주체이나 보관하는 장소 2. 변방이 중심이 되다 # 서튼 후 유적, 린디스판 복음서, 켈스의 서 영국은 로마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이었고, 게르만족의 대이동에 큰 혼란을 겪음. 영국땅에 들어온 앵글족과 색슨족은 아름다운 공예품을 남겼고 기독교를 받아들여 풍성한 문화를 이룸 앵글로 색슨족: 앵글족과 색슨족, 이후 주트족을 합친 부족, 5세기 로마군이 철수하자 영국으로 들어옴 앵글로색슨족 미술: 문자기록 없으나 특유한 문양으로 장식된 섬세한 공예품을 남김 - 서튼 후 유적지에서 발견된 금속버클, 지갑덮개 - 고유의 신화 있었으나 기독교로 개종, 유물에서 개종의 증거가 발견됨 바이킹 등장과 린다스판 수도원 - 바이킹: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내려옴, 793, 린디스판 수도원 약탈하며 처음 역사에 등장 - 필사 성경의 제작: 수도사들은 직접 성경을 필사하고 장식 가득한 성경 남김 (린디스판 복음서, 켈스의 서) 필사본의 여러갈래 -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고상한 필사본: 샤를마뉴 대관식의 복음서 - 주제를 과장되게 표현, 인간의 감정에 호소하는 필사본: 랭스 대주교의 복음서 3. 군주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교회 # 샤를마뉴, 팔라틴 예배당 고대 로마제국 멸망후 암흑기의 서유럽, 샤를마뉴가 등장하며 안정기를 맞음 카를링거 르네상스 - 8세기말-9세기, 샤를마뉴의 사회제도, 기독교 고리, 문화정립 및 그리스 로마 문화 부흥운동 카를링거 르네상스의 원동력 - 내부 동력: 로마제국에 대한 향수, 기독교 신앙 자극, 프랑크 왕국을 하나로 이끌 정체성 찾음 - 외부동력: 교황의 정치적 파트너가 됨, 왕권에 신권 부여받은 이상적인 군주가 됨 팔라틴 예배당 - 샤를마뉴가 산 비탈레 성당을 참고해 지은 건축물, 거대한 규모 자랑함 - 샤를마뉴가 묻힌 곳, 그를 본뜬 황금빛 성물함, 중세의 유명한 순례지가 됨
2. 노르만족의 역사가 시작되다 #바이외 태피스트리, 런던탑, 더럼 대성당 도버해협 건넌 정복왕 윌리엄,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승리하여 영국의 새로운 지배자가 됨 노르만 족은 많은 건축물을 짓고 새로운 사회 질서를 세우며, 유럽의 시골이었던 영국을 유럽의 중심지로 바꿈 <노르만족의 활약> - 기독교를 받아들이 바이킹, 용맹함과 야심으로 도버를 건너 영국 헤이스팅스에서 전투를 벌임 - 정복왕 윌리엄 1세: 노르망디의 윌리엄 공작이 전투에서 승리후 영국 국왕이 됨 - 노르만족은 이후 십자군의 주력부대가 되며 노르만 양식을 탄생시킴 - 이 전투가 바이외 태피스트리에 기록됨 <바이외 태피스트리> - 내용: 노르만 족의 영국 정복과 헤이스팅스 전투 등 - 형식: 높이 50센티, 길이 70미터의 천에 그림으로 수놓음 - 영국에 새로운 지배자가 등장함 <영국 건축의 발전> * 앵글로 색슨의 건축: 목조건물 양식, 비교적 낮고 작은 규모 (얼스 바톤 올 세인츠 교회) * 노르만 건축: 새로운 석조 건축양식, 비교적 높고 큰 규모 (일리 대성당)
얼스 바톤 교회와 비교할 건축은 일리 대성당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왼쪽의 얼스 바톤 교회는 앵글로색슨 문화를 보여주고, 아래의 일리 대성당은 대륙에서 건너온 노르만 문화를 대표하는 건물입니다.
난처한 미술 이야기 4 - 중세 문명과 미술 : 지상에 천국을 훔쳐오다 189, 양정무 지음
III 고딕미술 1. 지상에 재현한 천상의 공간 중세인들은 성당에 들어갈 때 천국에 들어선 느낌을 받고자 함 <지상에 재현한 천상의 공간> - 시각적: 색색의 조각 유리를 통과한 빛이 건물 안으로 들어옴, 내부가 매우 밝고 화려하게 보임 (스테인드 글라스) - 청각적: 작은 소리도 크게 퍼져나가 엄숙함과 웅장한 울림이 있도록 (뾰족한 아치형 천장, 석재사용) <고딕 탄생의 원동력> - 사회적: 도시발달, 시민 의식 형성 - 경제적: 부의 축적, 집약된 노동력 - 문화적: 신앙심, 지역에 대한 자부심 <생드니 대성당> - 시기 1144. 6. 11 축성일 - 특징: 높은 천장, 첨두아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성스러운 음향효과 - 축성식에 참석한 고위 성직자들이 자신의 지역으로 돌아가 고딕양식을 퍼트림, 이후 노트르담, 생트 샤펠 등 생김 2. 더 높게 더 밝게, 그리고 더 완벽하게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샤르트르 대성당, 링컨 대성당, 일리 대성당, 글로스터 대성당 <고딕의 세가지 요소> - 첨두아치=뾰족아치: 고딕 성당의 내부를 높고 넓게 보이도록 하는 효과 - 플라잉 버트레스=공중부벽: 높은 벽 지탱을 위해 외부에 덧댄 벽, 공중에 뜬 모양 - 늑골 궁륭=갈비뼈 구조 뼈대로 만든 둥근 천장: 뼈대가 드러나는 천장, 여러 모양의 볼트로 장식 <고딕 천장> - 궁륭의 형태: 기둥 하나와 다음 기둥사이 공간을 잇는 천장의 모양에 따라 구분 (4공간으로 나뉜 4분볼트 6분볼트) - 독특한 장식영국 고딕성당에는 독특한 모양 (크레이지볼트, 그물볼트, 부챗살 볼트 등) 3. 빛으로 쓴 성경: 창과 스테인드글라스 < 창틀> - 얇은 벽면 덕에 길고 커다란 창을 많이 낼수 있었음 - 플레이트 트레이서리, 바 트레이서리 (레요낭, 플랑부아양, 퍼펜디큘러 스타일 등) <스테인드글라스> - 작은 색유리 조각을 끼워 맞춰 문양을 넣은 창 - 내용: 성경이야기 <중세의 대학> - 고딕은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대 건축에 영향 미침 - 대학건물: 중세 시대에 지어진 성채나 성당의 모습을 한 것이 많음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 등) 4. 하늘의 이야기를 새긴 고딕 조각 # 샤르트르 대성당, 성인 테오도르 조각, 랭스 대성당, 나움부르크 대성당, 에크하르트 2세와 우타, 피사 세례당 설교단 <고딕조각> - 고딕 성당의 외부와 내부를 장식, 천국의 모습, 예수와 성인 등을 주제로 함 - 사실성 추구, 고래 그리스 조각과 유사, 로마네스크 조각의 어색한 표현과 대조적임 <사르트르 대성당> - 고딕 조각의 발전과정을 살펴볼수 있는 대성당 - 잦은 화재로 재건과 수리가 반복됨 - 시간이 흐르며 양식 변화됨, 초기부터 전성기까지 고댁 양식의 모습을 볼수 있음 (예, 초기 고딕 양식의 서문조각, 하이 고딕 양식의 남문조각 등) <발전하는 조각> - 하이 고딕 시기에 살아있는 사람처럼 보이는 조각들이 제작됨 (예, 랭스 대성당, 나움부르크 대성당 조각 등) - 이탈리아 고딕: 고대 로마 유물, 작품으로 영향 많음 - 조각: 중량감 느껴지는 표현, 구성등이 고대 조각과 유사 - 회화: 다이나믹한 시도가 이루어짐, 사실적 회화 발전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신의 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질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물질은 가능한 한 아름답고 가치 있어야 한다 - 쉬제르
난처한 미술 이야기 4 - 중세 문명과 미술 : 지상에 천국을 훔쳐오다 286, 양정무 지음
5. 우리 곁의 중세미술 # 컨스터블의 솔즈베리 대성당, 모네의 루앙 대성당 연작, 성 프란체스코 성당, 명동 성당, 부르즈 할리파 <유럽인과 중세성당> - 유럽인들에게 성당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함께 하는 곳 - 자신이 사는 지역의 중세성당을 소재로 작품활동한 화가들 : 존 컨스터블, 클로드 모네 등 < 중세의 상상력> - 현대의 창작물에 영감이 되서 원천이 됨: 해리포터, 스타워즈 시리즈 <고딕 성당이 주는 영감> - 빛이 풍부하게 들어오고 천장이 높은 고딕 성당 - 조너스 소크 박사 (백신개발) - 서울의 고딕, 명동성당: 대한제국때 건축된 고딕 양식 성당
I. 이탈리아 도시국가와 르네상스 미술-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1. 혼란이 미술을 키우다 # 단테, 스탕달 신드롬, 도시국가, 지중해 무역 <1300년대 서양 미술의 성장> -미술작품이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질도 좋아짐 - 스탕달 신드롬: 너무 깊게 미술 감상에 빠져 호흡곤란과 시장박동을 겪는 증상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 - 1100년경부터 자치권 얻어 신성로마제국에서 독립하는 도시들 등장 - 이탈리아에 200개 이상의 도시국가, 1300년무렵 50여개로 압축 - 정치: 황제파, 교황파 출돌, 양쪽 파벌에서도 유력한 가문 중심으로 더 작은 파벌로 나뉨 - 경제: 십자군 전쟁 이후 북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잇는 무역 활발해지고,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이 부자가 됨 2. 미술을 통해 구원을 꿈꾸다 #조토, 스크로베니 예배당, 최후의 심판 <스크로베니 예배당> - 위치: 이탈리아 북부, 파도바 - 고리대금으로 부자가 된 엔리코 스크로베니가 자신과 가문의 탐욕을 속죄하기 위해 세움, 당대 유명 화가 조토 - 중세 말 유럽에 미술작품이 늘어난 것은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 <구원을 향한 열망이 담긴 작품들> - 유다가 은화 서른 닢에 예수를 파는 장면: 중앙 제대 , 탐욕에 대한 경고 표현 - 최후의 심판: 예수를 중심으로 지옥과 천국 나뉨. 천국에서 스크로베니가 성모에게 예배당 봉헌하는 그림 <조토의 애도> -감정묘사: 천사들의 비통한 표정과 빠르게 움직이는 자세 - 공간감 - 프레스코기법: 색의 순도가 높고 변색이 거의 되지 않지만 습기에 약하고 석회 반죽이 마르기 전에 그려야 하기 때문에 한번에 그릴수 있는 양이 적음 , 예배당 벽화 전체는 3년 이상 걸린 것으로 추정됨 3. 가난한 이를 위해 그린 벽화 #프란체스코 성인, 탁발 수도회, 아시시 11-12세기 도시가 성장하며 여러 사회 문제들이 발생, 청빈과 복종 앞세우며 프란체스코 성인이 나타나 강론 펼침 <프란체스코 수도회 성당> - 아시시,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 후일 성인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성당 - 탁발 수도회: 프란체스코 수도회, 도미니트 수도회 등 <성인의 일대기를 담은 그림들> - 신도석 따라 좌우 양쪽 14개씩 총 28장면, 조토가 그리지 않았을 가능성 - 망토를 멋어주는 성 프란체스코 - 산 다미아노 성당에서의 기도: 기도 하다가 성당 다시 지으라는 계시 받아 성당 재건 - 새들에게 설교 <프란체스코 수도회의사회적 맥락> - 교회는 기득권이엇기때문에 대중에게 설파할 필요성 못 느낌 - 기득권 내려놓고 대중 강론 - 성인의 일대기 담은 벽화들이 대중에게 힘을 발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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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전쟁 속 여성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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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로 📙 읽기] 27. 데미안
좋은 스토리의 비밀을 밝혀냅니다
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스토리탐험단 7번째 여정 <천만 코드>스토리탐험단 여섯 번째 여정 <숲속으로>
문화 좀 아는 건달의 단상들
설마 신이 이렇게 살라고 한거라고?그믐달자연의 일부일 뿐이라는 생각
믿고 읽는 작가, 김하율! 그믐에서 함께 한 모임들!
[📚수북플러스] 4. 나를 구독해줘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어쩌다 노산』 그믐 북클럽(w/ 마케터)[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현암사 80주년 축하해 주세요 🎉
[도서 증정] <이달의 심리학>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현암사/책증정]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를 편집자,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
퇴근의 맛은 두리안 ?!
[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가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5. <일인 분의 안락함>기후위기 얘기 좀 해요![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1. <화석 자본>무룡,한여름의 책읽기ㅡ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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