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역사는 후퇴할 수 있다
# 헤라클레스의 모습을 한 콤모두스 황제, 전차 경주장 부조,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의 기념주, 성모와 아기예수
사자가죽, 곤봉, 황금사자, 헤라클레스 상징하는 물건
스폴리아 spolia 이전 시기의 조각이나 건축 일부를 그대로 가져와 활용한 작품 양식, 빼앗거나 훔쳐왔다는 뜻
그리스 로마 고전기 조각의 특징: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표현된 조각들, 인간을 아름답게 표현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
후기 고전기 조각
- 조각 기술의 퇴보: 기술적 기법이 퇴보한 양상
- 자유로운 조각의 등장: 구도와 비례 규칙에서 벗어나 개인의 욕망이 반영된 작품이 대량
예) 헤라클레스 모습을 한 콤모두스 황제 조각, 전차 경주장 부조
단절된 미술
- 미술 단절: 고대 미술 전통이 사라지면 중세미술로 넘어감
- 중세 미술과 시대상: 아릅답다고 느껴지지 않음, 넓은 관점에서 중세는 이전 시대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던 시대
난처한 미술이야기 2-8 완독
D-29

오구오구

오구 오구
II 하늘과 땅을 뒤엎다, 초기 기독교 미술
1. 콘스탄티누스의 위험한 도전
# 교리적 석관, 유니우스 바수스의 석관, 크베들린부르크 이탈라
기독교 도상: 기독교 인물이나 교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때 적용되는 원칙
알케스티스: 신의 분노를 산 남편을 대신 해 죽음을 택한 여인, 헤라클레스에 의해 부활한 여인
오란트 Orant 자세: 초기 기독교인들이 기도하는 자세, 양손 치켜든 사람들
역사가 후퇴했던 중세지만 죽음, 부활 등 내면적으로 깊은 성찰을 했던 시기, 미술작품에 드러남
로마가 기독교를 박해한 이유
- 유일신 사상, 황제에 대한 충성 맹세 거부
기독교의 합법화 과정
-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에서 기독교 합법화 선언
- 325년 니케아 공의회 소집을 통해 기독교 교리를 통일하고 정립,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교리를 고민한 미술이 등장하기 시작
예) 삼위일체 교리를 표현한 '교리적 석관', 다양한 내용이 조화를 이룬 '유니우스 바수스의 석관'
크베들린부르크 이탈라
- 크베들린부르크에서 발견, 제롬 불가타 성경 이전의 성경본을 이탈라라고 부름
- 불가타: 일반적인, 통용적인 이라는 뜻, 라틴어 번역 성경
- 5세기 제작, 구약성경의 사무엘상 15장, 최초의 그림성경, 새로운 종교를 표현해야했던 당대 사람들의 고민을 엿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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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초기 기독교 시대의 서유럽
1. 청빈한 영웅의 탄생
#성 카타리나 수도원, 스켈리그 마이클
로마제국이 쇠퇴할 무렵, 4세기 중반, 게르만족의 대이동
게르만족의 대이동
- 기근과 전쟁, 훈족의 위협을 피해 이주
- 주요 정착지: 앵글족과 색슨종(영국), 반달족 (북아프리카), 고트족 (남부유럽), 프랑크족과 부르군트족 (프랑스)
--> 서유럽에 여러 게르만 부족국가들이 생김
수도원 문화의 탄생
- 중세의 영웅, 수도사들
- 최초의 기독교 수도사 안토니우스 성인, 27년간 기둥위에서 살았던 시메온 성인 등
- 수도원과 미술: 중세 수도원은 미술 작품 생산의 주체이나 보관하는 장소
2. 변방이 중심이 되다
# 서튼 후 유적, 린디스판 복음서, 켈스의 서
영국은 로마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이었고, 게르만족의 대이동에 큰 혼란을 겪음.
영국땅에 들어온 앵글족과 색슨족은 아름다운 공예품을 남겼고 기독교를 받아들여 풍성한 문화를 이룸
앵글로 색슨족: 앵글족과 색슨족, 이후 주트족을 합친 부족, 5세기 로마군이 철수하자 영국으로 들어옴
앵글로색슨족 미술: 문자기록 없으나 특유한 문양으로 장식된 섬세한 공예품을 남김
- 서튼 후 유적지에서 발견된 금속버클, 지갑덮개
- 고유의 신화 있었으나 기독교로 개종, 유물에서 개종의 증거가 발견됨
바이킹 등장과 린다스판 수도원
- 바이킹: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내려옴, 793, 린디스판 수도원 약탈하며 처음 역사에 등장
- 필사 성경의 제작: 수도사들은 직접 성경을 필사하고 장식 가득한 성경 남김 (린디스판 복음서, 켈스의 서)
필사본의 여러갈래
-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고상한 필사본: 샤를마뉴 대관식의 복음서
- 주제를 과장되게 표현, 인간의 감정에 호소하는 필사본: 랭스 대주교의 복음서
3. 군주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교회
# 샤를마뉴, 팔라틴 예배당
고대 로마제국 멸망후 암흑기의 서유럽, 샤를마뉴가 등장하며 안정기를 맞음
카를링거 르네상스
- 8세기말-9세기, 샤를마뉴의 사회제도, 기독교 고리, 문화정립 및 그리스 로마 문화 부흥운동
카를링거 르네상스의 원동력
- 내부 동력: 로마제국에 대한 향수, 기독교 신앙 자극, 프랑크 왕국을 하나로 이끌 정체성 찾음
- 외부동력: 교황의 정치적 파트너가 됨, 왕권에 신권 부여받은 이상적인 군주가 됨
팔라틴 예배당
- 샤를마뉴가 산 비탈레 성당을 참고해 지은 건축물, 거대한 규모 자랑함
- 샤를마뉴가 묻힌 곳, 그를 본뜬 황금빛 성물함, 중세의 유명한 순례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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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르만족의 역사가 시작되다
#바이외 태피스트리, 런던탑, 더럼 대성당
도버해협 건넌 정복왕 윌리엄,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승리하여 영국의 새로운 지배자가 됨
노르만 족은 많은 건축물을 짓고 새로운 사회 질서를 세우며, 유럽의 시골이었던 영국을 유럽의 중심지로 바꿈
<노르만족의 활약>
- 기독교를 받아들이 바이킹, 용맹함과 야심으로 도버를 건너 영국 헤이스팅스에서 전투를 벌임
- 정복왕 윌리엄 1세: 노르망디의 윌리엄 공작이 전투에서 승리후 영국 국왕이 됨
- 노르만족은 이후 십자군의 주력부대가 되며 노르만 양식을 탄생시킴
- 이 전투가 바이외 태피스트리에 기록됨
<바이외 태피스트리>
- 내용: 노르만 족의 영국 정복과 헤이스팅스 전투 등
- 형식: 높이 50센티, 길이 70미터의 천에 그림으로 수놓음
- 영국에 새로운 지배자가 등장함
<영국 건축의 발전>
* 앵글로 색슨의 건축: 목조건물 양식, 비교적 낮고 작은 규모 (얼스 바톤 올 세인츠 교회)
* 노르만 건축: 새로운 석조 건축양식, 비교적 높고 큰 규모 (일리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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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스 바톤 교회와 비교할 건축은 일리 대성당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왼쪽의 얼스 바톤 교회는 앵글로색슨 문화를 보여주고, 아래의 일리 대성당은 대륙에서 건너온 노르만 문화를 대표하는 건물입니다. ”
『난처한 미술 이야기 4 - 중세 문명과 미술 : 지상에 천국을 훔쳐오다』 189, 양정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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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고딕미술
1. 지상에 재현한 천상의 공간
중세인들은 성당에 들어갈 때 천국에 들어선 느낌을 받고자 함
<지상에 재현한 천상의 공간>
- 시각적: 색색의 조각 유리를 통과한 빛이 건물 안으로 들어옴, 내부가 매우 밝고 화려하게 보임 (스테인드 글라스)
- 청각적: 작은 소리도 크게 퍼져나가 엄숙함과 웅장한 울림이 있도록 (뾰족한 아치형 천장, 석재사용)
<고딕 탄생의 원동력>
- 사회적: 도시발달, 시민 의식 형성
- 경제적: 부의 축적, 집약된 노동력
- 문화적: 신앙심, 지역에 대한 자부심
<생드니 대성당>
- 시기 1144. 6. 11 축성일
- 특징: 높은 천장, 첨두아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성스러운 음향효과
- 축성식에 참석한 고위 성직자들이 자신의 지역으로 돌아가 고딕양식을 퍼트림, 이후 노트르담, 생트 샤펠 등 생김
2. 더 높게 더 밝게, 그리고 더 완벽하게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샤르트르 대성당, 링컨 대성당, 일리 대성당, 글로스터 대성당
<고딕의 세가지 요소>
- 첨두아치=뾰족아치: 고딕 성당의 내부를 높고 넓게 보이도록 하는 효과
- 플라잉 버트레스=공중부벽: 높은 벽 지탱을 위해 외부에 덧댄 벽, 공중에 뜬 모양
- 늑골 궁륭=갈비뼈 구조 뼈대로 만든 둥근 천장: 뼈대가 드러나는 천장, 여러 모양의 볼트로 장식
<고딕 천장>
- 궁륭의 형태: 기둥 하나와 다음 기둥사이 공간을 잇는 천장의 모양에 따라 구분 (4공간으로 나뉜 4분볼트 6분볼트)
- 독특한 장식영국 고딕성당에는 독특한 모양 (크레이지볼트, 그물볼트, 부챗살 볼트 등)
3. 빛으로 쓴 성경: 창과 스테인드글라스
< 창틀>
- 얇은 벽면 덕에 길고 커다란 창을 많이 낼수 있었음
- 플레이트 트레이서리, 바 트레이서리 (레요낭, 플랑부아양, 퍼펜디큘러 스타일 등)
<스테인드글라스>
- 작은 색유리 조각을 끼워 맞춰 문양을 넣은 창
- 내용: 성경이야기
<중세의 대학>
- 고딕은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대 건축에 영향 미침
- 대학건물: 중세 시대에 지어진 성채나 성당의 모습을 한 것이 많음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 등)
4. 하늘의 이야기를 새긴 고딕 조각
# 샤르트르 대성당, 성인 테오도르 조각, 랭스 대성당, 나움부르크 대성당, 에크하르트 2세와 우타, 피사 세례당 설교단
<고딕조각>
- 고딕 성당의 외부와 내부를 장식, 천국의 모습, 예수와 성인 등을 주제로 함
- 사실성 추구, 고래 그리스 조각과 유사, 로마네스크 조각의 어색한 표현과 대조적임
<사르트르 대성당>
- 고딕 조각의 발전과정을 살펴볼수 있는 대성당
- 잦은 화재로 재건과 수리가 반복됨
- 시간이 흐르며 양식 변화됨, 초기부터 전성기까지 고댁 양식의 모습을 볼수 있음
(예, 초기 고딕 양식의 서문조각, 하이 고딕 양식의 남문조각 등)
<발전하는 조각>
- 하이 고딕 시기에 살아있는 사람처럼 보이는 조각들이 제작됨
(예, 랭스 대성당, 나움부르크 대성당 조각 등)
- 이탈리아 고딕: 고대 로마 유물, 작품으로 영향 많음
- 조각: 중량감 느껴지는 표현, 구성등이 고대 조각과 유사
- 회화: 다이나믹한 시도가 이루어짐, 사실적 회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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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신의 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질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물질은 가능한 한 아름답고 가치 있어야 한다 - 쉬제르
『난처한 미술 이야기 4 - 중세 문명과 미술 : 지상에 천국을 훔쳐오다』 286, 양정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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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 곁의 중세미술
# 컨스터블의 솔즈베리 대성당, 모네의 루앙 대성당 연작, 성 프란체스코 성당, 명동 성당, 부르즈 할리파
<유럽인과 중세성당>
- 유럽인들에게 성당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함께 하는 곳
- 자신이 사는 지역의 중세성당을 소재로 작품활동한 화가들 : 존 컨스터블, 클로드 모네 등
< 중세의 상상력>
- 현대의 창작물에 영감이 되서 원천이 됨: 해리포터, 스타워즈 시리즈
<고딕 성당이 주는 영감>
- 빛이 풍부하게 들어오고 천장이 높은 고딕 성당
- 조너스 소크 박사 (백신개발)
- 서울의 고딕, 명동성당: 대한제국때 건축된 고딕 양식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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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이탈리아 도시국가와 르네상스 미술-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1. 혼란이 미술을 키우다
# 단테, 스탕달 신드롬, 도시국가, 지중해 무역
<1300년대 서양 미술의 성장>
-미술작품이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질도 좋아짐
- 스탕달 신드롬: 너무 깊게 미술 감상에 빠져 호흡곤란과 시장박동을 겪는 증상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
- 1100년경부터 자치권 얻어 신성로마제국에서 독립하는 도시들 등장
- 이탈리아에 200개 이상의 도시국가, 1300년무렵 50여개로 압축
- 정치: 황제파, 교황파 출돌, 양쪽 파벌에서도 유력한 가문 중심으로 더 작은 파벌로 나뉨
- 경제: 십자군 전쟁 이후 북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잇는 무역 활발해지고,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이 부자가 됨
2. 미술을 통해 구원을 꿈꾸다
#조토, 스크로베니 예배당, 최후의 심판
<스크로베니 예배당>
- 위치: 이탈리아 북부, 파도바
- 고리대금으로 부자가 된 엔리코 스크로베니가 자신과 가문의 탐욕을 속죄하기 위해 세움, 당대 유명 화가 조토
- 중세 말 유럽에 미술작품이 늘어난 것은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
<구원을 향한 열망이 담긴 작품들>
- 유다가 은화 서른 닢에 예수를 파는 장면: 중앙 제대 , 탐욕에 대한 경고 표현
- 최후의 심판: 예수를 중심으로 지옥과 천국 나뉨. 천국에서 스크로베니가 성모에게 예배당 봉헌하는 그림
<조토의 애도>
-감정묘사: 천사들의 비통한 표정과 빠르게 움직이는 자세
- 공간감
- 프레스코기법: 색의 순도가 높고 변색이 거의 되지 않지만 습기에 약하고 석회 반죽이 마르기 전에 그려야 하기 때문에 한번에 그릴수 있는 양이 적음 , 예배당 벽화 전체는 3년 이상 걸린 것으로 추정됨
3. 가난한 이를 위해 그린 벽화
#프란체스코 성인, 탁발 수도회, 아시시
11-12세기 도시가 성장하며 여러 사회 문제들이 발생, 청빈과 복종 앞세우며 프란체스코 성인이 나타나 강론 펼침
<프란체스코 수도회 성당>
- 아시시,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 후일 성인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성당
- 탁발 수도회: 프란체스코 수도회, 도미니트 수도회 등
<성인의 일대기를 담은 그림들>
- 신도석 따라 좌우 양쪽 14개씩 총 28장면, 조토가 그리지 않았을 가능성
- 망토를 멋어주는 성 프란체스코
- 산 다미아노 성당에서의 기도: 기도 하다가 성당 다시 지으라는 계시 받아 성당 재건
- 새들에게 설교
<프란체스코 수도회의사회적 맥락>
- 교회는 기득권이엇기때문에 대중에게 설파할 필요성 못 느낌
- 기득권 내려놓고 대중 강론
- 성인의 일대기 담은 벽화들이 대중에게 힘을 발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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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에나, 현실을 바탕으로 이상을 담아내다
시에나, 로마로 가는 순례길이 통과하던 도시, 중세 도시국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
당시 시에나는 피렌체와 경쟁하며 도시 미관 정돈
<팔라초 푸블리코>
- 토스카나 지방에 위치한 시에나의 시청사, 캄포 광장 주변에 건물을 지을때 비슷한 창을 씀
- 좋은 정부와 나쁜 정부가 다스리는 나라: 팔라초 푸블리코 회의실에 그린 암브로조 로렌제티의 벽화
시에나의 실제 풍경을 기초로 이상적인 도시 모습 그림, (조선의 태평성시도)
<시에나 대성당>
- 13세기 중반, 고딕 건축물이고, 중세 토스카나 지방 건축 전통을 잘 보여줌
- 마에스타: 두초가 그린 시에나 대성당의 제대화
<미술의 두가지 타입>
- A타입: 조토, 신체의 입체감과 무게감이 두드러짐, 삼차 원에 가까운 공간 구현 (조토, 온니산티 마돈나, 1310)
- B타입: 두초, 우아하며 화려한 옷에 집중, 장식성, 평면공간 (두초, 루첼라이 마돈나,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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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위기가 오다
# 오르산미켈레 제대화, 스트로치 제대화
1347, 흑사병, 인구감소, 집값 하락, 임금상승 --> 미술의 대중화
<흑사병>
- 취약한 상하수도, 위생 취약, 90-95% 치사율, 인구 절반이 죽음
<흑사병이 미술에 끼친 영향>
- 오르산미켈레의 성모자상이 병을 치유하는 기적을 발휘한다는 소문 --> 곡식창고였다가 길드 회의실이었다가 성당으로
- 교리 앞세운 도미니크 수도회가 인기,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 스트로치 예배당: 스트로치 제대화(기부자 명확히, 과거 양식으로 후퇴), 벽면 프레스코화(단테 신곡의 지옥 모습)
<피렌체의 위 기>
- 1315년부터 대기근
- 1337년 영국과 프랑스사이 백년전쟁, 피렌체 은행들의 파산
- 흑사병 창궐, 촘피의 난, 밀라도의 위협
--> 1400년대 혼란이 정리되고 도시 재생사업 --> 르네상스
화제로 지정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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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로마의 영광이 피렌체에 되살아 나다, 꽃피기 시작하는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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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동하는 젊은 도시의 건축 프로젝트
#원조 르네상스, 르네상스의 시작
- 피렌체, 11세기부터 상공업으로 부를 축적, 상공인 조합인 길드 중심으로 공화정 유지
-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환경
<르네상스와 피렌체>
- 르네상스: 근대의 시작으로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가 부활한 시대, 피렌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
- 고대 로마때 퇴역군인들의 거주지, 11세기부터 본격적 발전
<피렌체의 경제와 정치>
- 경제활동: 지중해 중계무역, 섬유산업, 은행업 (금화, 피오리노 생산)
- 피렌체 공화정: 다른 도시국가들에 비해 오랫동안 공화정 유지, 상공인 조합인 길드 중심
<건축물에 담긴 피렌체의 자부심>
- 피렌체 대성당: 피사, 시에나 대성당보다 더 크고 웅장하게
- 조토의 종탑: 길드 상징하는 조각들
- 팔라초 베키오: 피렌체 정치의 중심지, 상공인들이 피렌체 정부의 권위와 자신들의 업적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 넒은 광장을 갖기 위해 수차례 확장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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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광의 문을 열고 경쟁의 시대가 열리다
# 세례당 청동문 프로젝트, 14세기 대위기, 15세기 도시 재생 프로젝트
- 피렌체, ,1400년, 도시재생 프로젝트, 눈부신 성과 이룩
<브루넬레스키와 기베르티>
- 공모전 진행, 세례당 청동문 작가 선정
- 기베르티: 섬세, 우아함, 하나의 청동으로 주조, 우승
- 브루넬레스키: 강렬하고 역동적, 각각 제작한 뒤 청동판에 붙임
<세례당 청동문>
- 남문: 안드레아 피사노, 세레자 요한의 생애
- 북문: 기베르티, 예수그리스도 생애
- 동문: 기베르티, 창세기
<오르산미켈레 조각>
- 외벽에 있는 14개 제대마다 길드 대표하는 성인 조각 넣기
--> 각 조각들에게는 후원한 길드의 단서가 들어가 있음
- A타입: 도나텔로, 거칠지만 힘찬 느낌, 몸이 잘 드러나며 건축적인 느낌
- B타입: 기베르티, 반듯하게 정리된 느낌, 우아한 옷차림, 몸이 잘 드러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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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루넬레스키의 돔이 일으킨 혁명
# 피렌체 대성당 돔, 브루넬레스키, 오스페달레 델리 인노첸티
- 15세기 피렌체, 대성당 돔공사, 원근법의 발명, 브루넬레스키
<피렌체 대성당의 돔>
- 돔규모 45미터, 돔을 못 올리는 상황에서 브루넬레스키가 이 문제들을 해결함
- 로마 판테온에서 힌트 얻어 4.3미터 두께의 벽체위에 돔을 올림
- 헤링본 테크닉 이용하여 무게 분산
- 돔을 이중으로 만들어 무게를 가볍게 함 --> 공학적 시도들이 이후 작가들에게 영향 끼침
<오스페달레 델리 인노첸티>
- 브루넬레스키, 고전 건축물 모티브로 수학적 질서와 규칙성 극대화하여 피렌체 국립 고아원 설계
- 모듈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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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계를 그리는 방법을 정리하다
# 선 원근법, 알베르티 회화론, 브란카치 예배당
<원근법의 탄생>
- 소실점 기준으로 공간을 구성해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기법
- 브루넬레스키가 발명, 마사초가 본격적으로 회화에 적용, 성 삼위일체 그림 --> 알베르티가 회화론 통해 이론화
<피렌체와 북유럽의 원근법>
- 피렌체: 건축들의 선을 이으면 하나의 소실점으로 만나는 논리적 공간구성
- 북유럽: 공간구조와 인체의 현실감이 떨어짐
<원근법이 가져온 변화>
- 소실점 하나의 원근법이 작위적인 느낌을 주자, 멀리있는 사물의 채도 낮추고 윤곽선을 흐리게 하는 대기 원근법
- 원근법의 발전: 기하학적인 구성, 인체와 사물의 정확한 세부표현 등 사실성에 대한 연쇄반응 불러옴
--> 소실점 하나라는 부분에서 개인의 탄생.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이 됨, 다양한 인간 군상이 사실적으로 등장
화제로 지정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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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누가 미술의 주인공인가: 르네상스 미술의 설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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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가 그 미술을 샀을까
# 코지모 데 메디치, 산 마르코 수도원, 팔라초 메디치와 메디치 예배당, 루첼라이 가문과 알베르티
<메디치가문>
- 의사 또는 약재상으로 출발, 14세기 후반부터 다양한 사업으로 부를 축적, 16세기에 피렌체와 토스카나 지역 다스리는 대공의 지위
- 미술후원: 37년간 총 6600억원 상당의 문화사업,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등이 후원을 받음
<상인가문의 미술>
- 동방박사의 경배: 상인들이 긍정적인 모습으로 등장하는 주제
- 팔라초: 유력 가문이 소유한 도심저택
- 팔라초 메디치: 층마다 다른 돌을 사용
- 팔라초 스트로치: 층간 높이와 마감이 일정해 깔끔하고 통일된 느낌
- 팔라초 루첼라이: 고대 그리스 로마 스타일의 기둥 사용
-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루첼라이 가문이 후원했다는 사실이 정면에 적힘 (정당하게 사용되는 돈에 대한 긍정적 시선)
<새로운 미술 취향>
- 15세기 후반에 피렌체 지도자들은 관념적이며 이상론적인 신플라톤주의를 선호, 헤라클레스 같은 영웅적 주제보다 비너스 같은 감각적 주제의 그림이 유행
- 도나텔로의 다비드상: 전사로서의 면모, 성적인 암시
- 보티첼리의 신화그림: 사실적이기 보다는 장식적 표현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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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병대장부터 세기의 천재까지
# 르네상스 궁정미술,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 그림의 방, 최후의 만찬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구오구
6권 I 플랑드르 미술- 시장이 미술을 바꾸다
중간에 참여할 수 없는 모임입니다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