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모습을 남기기 바란 사람들
# 플랜더스의 개, 플랑드르, 초상화, 북유럽 르네상스
- 척박한 땅, 플랑드르 지역에서 상업이 발달, 플랑드르 사람들은 자의식과 독립심이 강함
<플랑드르>
- 벨기에 북부, 북해로 나가는 입구, 땅이 해수면보다 낮고 척박, 상업에 주력, 북해 무역의 중심지
- 상업을 통해 부를 축적, 자유, 자의식 성장
- 참고: 안드레아스 셀라리우스, 레오 벨지쿠스, 1617년
<자의식을 담은 그림들>
- 부르주아: 성안에 사는 사람들, 시민, 상인, 장인등, 신흥계층, 높은 정치의식을 갖춤
- 자부심을 강하게 담은 초상화들이 등장, 강렬한 시선 처리, 정교하고 사실적인 세부표현 , 이중의미
- 얀 반 에이크, 얀 더 레이우의 초상, 붉은 터번을 쓴 남자의 초상
- 북유럽에 새로운 미술이 나타난 것, 부르주아라는 새로운 계층 등장으로
<아르스 노바>
-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사실로도 상징을 읽을 수 있음
- 남자의 초상: 4분의 3자세를 취해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느낌
- 비교: 앙주 공 루이 2세의 초상
- 카르투지오회 수도사의 초상: 프레임에 파리를 그려넣음
--> 지배계급과 다른 부르주아 계급의 서민적 취향 반영, 오늘날 초상화에도 영향 끼침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난처한 미술이야기 2-8 완독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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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기 자본주의 시대의뉴욕: 브뤼헤와 안트베르펜
#브뤼헤 대시장, 르네상스와 자본주의, 미술시장
- 브뤼헤: 15세기 최도 증권시장과 미술시장
- 안트베르펜: 16세기
<브뤼헤>
-북해에 가까운 내북
- 즈빈만에 위성도시 다머를 건설해 국제항구도시로 발전
--> 1500년경 즈빈만에 모래가 쌓이기 시작하며 쇠락, 이후 반트베르펜으로 주도권 넘어감
<브뤼헤 도시구조>
- 대시장과 종탑: 도시의 중심, 13세기경, 시장 조성, 종탑 건물 1층, 모직물 비롯한 옷감과 옷 파는 시장열림
비교) 팔라초 베키오, 피렌체
- 테르 뷔르제: 대시장 근처, 여러나라 상인들의 무역 대표부 역할을 하던 여관, 최초의 증권시장이 됨, 오늘날 금융가의 기원
<르네상스와 자본주의>
- 자본 주의의 시작과 르네상스의 시작이 겹침
- 자본에 대한 관심: 돈과 상품을 그린 그림들, 세속적 가치와 신앙을 조화시키려는 인식
- 예)얀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크벤틴 마시스의 환전상과 부인
<미술시장>
- 15세기, 미술작품만 파는 전무시장이 브뤼헤에 등장
--> 16세기 안트베르펜에서 본격적 미술시장
- 안트베르펜: 스헬더강이 바다로 빠져나가는 곳에 위치, 유럽대륙으로 이어짐,
--> 금융시장, 미술시장, 사치품 시장 등 상업의발전과 ⠀자본주의의 탄생을 북유럽 르네상스 지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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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려한 부르고뉴 궁정 미술이 보여주는 것들
# 궁정 미술, 태피스트리, 부르고뉴 공국, 샹몰 수도워느 베리공의 기도서
-백년전쟁동안 프랑스와 영국은 궁정미술 이어감
- 플랑드르 지역의 붑르고뉴 공국에서 화려한 궁정미술
<백년전쟁>
- 14세기 중반부터 프랑스와 영국은 백년전쟁, 플랑드르에 대한 주도권 싸움
--> 플랑드르는 오히려 번영
예) 프랑스 왕실의 황금말, 영국 왕실의 윌튼 두폭화
<태피스트리>
- 제작 공정이 까다롭고 노동력 요하는 최고의 미술, 걸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라 부와 권위의 상징
예) 묵시록 태피스트리, 여인과 유니콘 태피스트리
<부르고뉴 공국의 미술>
- 플랑드르 백작이 아들없이 사망하자, 사위였던 부르고뉴 공작에게 계승권 넘어감
--> 15세기 플랑드르 상업 부흥, 부르고뉴의 궁정문화발전, 북유럽 미술에 큰 영향
- 클라우스 슬뤼터르의 조각: 구체적 세부에 주의를 기울임
--> 북유럽에 나타날 사실적 미술에 대한 전조
<베리공의 호화로운 기도서>
- 매일해야 하는 종교 일과를 묶은 기도서, 화려하고 장식성 강함
- 사시사철 생활상 담은 삽화도 실림
- 옷차림, 장식품 등에서 사실성이 두드러짐
- 지배층과 피지배층 사이의 갈등 암시하는 사회를 반영
예) 9월 그림 속 일하지 않고 포도 따먹는 농도
--> 이 흐름은 시민사회 탄생과 이어지며 자본주의와도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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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인과 미술: 시대의 주인공으로 올라서다
# 제3신분, 상인과 미술, 미술후워느 안젤름 아도네스, 니콜라 롤랭
<제3신분>
- 유럽의 신분제도: 성직자, 기사, 평민
- 새로 등장한 상인, 장인 모두 제 3신분, 신분 상승은 매우 어려웠음
<안젤름 아도네스>
- 제노바에서 온 이주민, 여관업, 명반 수입으로 큰 돈을 번 집안 출신의 상인, 외교사저르 아트딜러
- 예루살렘 예배당: 이슬람이 공격하던 시기에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떠나 성공적으로 마친 후 예수 성묘 교회를 본떠 지음
- 휘호 반 데르 후스와 토마소 포르티나리, 스코틀랜드왕 제임스 3세를 연결하는 역할
--> 15세기 상인들은 장사와 신앙이라는 가치를 미술로 화해시키려 함
<니콜라 롤랭>
- 평민 출신이나 부르고뉴 궁정 최고 재상 자리에 오름
- 얀 반 에이크에게 자신이 후원한 노트르담 드 샤텔 성당과 자기모습을 그림 속에 담도록 함
- 본 병원 건립 후원, 제대화에 자기 모습 넣음
--> 자신이 후원자 임을 확실히 하고 구원향한 열망을 드러냄
참고) 조토, 스크로베니 예배당 벽화
<구원의 열망을 담은 작품들>
- 브뤼헤 성 요한병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병원, 지금은 박물관
- 우르슬라 성물함: 성인의 성물이 치유의 기억에 대한 희망
- 성 요한 제대화: 최후의 심판 장면을담아 두려움과 체념의 메시지 전달, 환자들에게 위안을 줌
화제로 지정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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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새로운 너머, 더 넓은 세계로
북유럽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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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롭고 정확한 아르스 노바와 유화의 탄생
# 로베르 캉팽, 얀반 에이크, 로히어르 반 데르 베이던, 미술재료, 에그 템페라, 유화, 안토넬로 다 메시나
- 1420~1430년, 북유럽, 로베르 캉팽과 얀 반 에이크 같은 화가들 나타남
- 사실성, 유화기법, 새로운 미술 매체의 등장, 이탈리아에 미술에 영향 끼침
<화가의 자부심>
- 로베르 캉팽, 얀 반 에이크는 과거와 다른 사실성 보여줌, 화가들이 직접에 대한 자부심 키워감
- 성루카 그림이 반복적으로 그려짐
참고) 로히어르 반 데르 베이던, 성모를 그리는 성 루카
크벤틴 마시스, 성모와 아기 예수를 그리는 성 루카
--> 성 루카 그림은 화가의 자화상으로 발전
예) 카타리나 반 헤메센, 자화상
<새롭고 정확한 미술>
- 아르스 노바: 1420-30년대 북유럽에서 등장한 완전히 새로운 미술
- 배경: 도시 경제 발전으로 소비 문화 탄생, 제3신분 등장, 미술재료와 기법 변화
--> 르네상스 시기에는 얼마나 새로운 기법과 재료가 쓰였는지가 좋은 작품의 기준
<미술 재료와 기법>
- 패널: 나무를 켜서 얻은 나무판 --> 천의 질감이 느껴지는 캔버스와 달리 석고를 바르고 쓰기 때문에 겉이 매끈함
- 물감: 르네상스 화가들은 자신만의 물감을 개발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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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상에 그려넣은 지상 세계의 비밀, 제대화 이야기
#르네상스 교회 미술, 믈룅 제대화, 메로데 제대화, 헨트 제대화
<교회미술>
- 성모마리아 대성당: 제대화 성가대석 장식, 스테인드 글라스 등 다양한 미술 작품으로 가득 차있음
<제대화> 제대 위에 올려놓은그림이나 조각
- 등장배경: 13세기부터 미사에서 성체성사의 비중이 커지면서 성체를 제대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해 제대가 중요해짐
<두폭화>
- 양쪽 면으로 된 제대화
- 형식: 천상세계와 현실세계를 그림, 대구를 이루기 좋아 15세기에 유행
- 믈룅 제대화: 실제와 상징이 교차하는 북유럽 미술의 특징
- 마르턴 반 니우엔호버 두폭화: 개인의 묵상과 영적 수련 강조
<세폭화>
- 양쪽 날개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는 형태
- 메로데 제대화: 현실세계와 이상세계가 섞이는 북유럽 회화 특징
- 돔빌트 제대화: 중요한 행사때에만 열렸기 때문에 평소에 보려면 기부금 내야했음
<다폭화>
- 세폭 넘어가는 모든 제대화
- 헨트 제대화: 중앙 패널 네 개, 양쪽 패널 네개씩 총 12패널
- 중앙패널: 성체성사의 신비와 당신 현실문제에 대한 참여 메시지 모두 넣음
- 닫힌 패널: 기부자의 모습과 성모희보, 선지자
-->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읽어나가면 제대화의 의도에 다가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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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유럽 교회 미술, 결정판 베스트 5
# 십자가에서 내리심, 포르티나리 제대화, 성 볼프강 제대화, 예수 성혈 제대화, 이젠하임 제대화
<십자가에서 내리심>
- 중앙이 강조되는 역T자 --> 장식성, 메시지 전달에 유리
- 작품을 후원한 석궁 길드를 암시
- 실제 사람 크기의 인물들을 사실적으로 표현: 연출된 연극장면처럼 보임
<포르티나리 제대화>
- 겉면: 단색, 조각같은 느낌
-중앙패널: 꽃병, 꽃 밀짚 다발이 사실적, 성체성사의 메시지
--> 이탈리아 화가들에게 충격을 주고, 영향받은 작품이 이탈리아에서 등장
예)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목자들의 경배
<성 볼프강 제대화>
- 오스트리아 북부의 장크트볼프강
- 중앙 패널하나, 양쪽 패널 각각 두쌍씩
1단계: 날개모두 닫음, 받침대 닫음, 평상시, 볼프강 성인의 일대기
2단계: 날깨 한쌍 열음. 받침대 닫음, 주일 미사, 예수의 일생
3단계: 날개 모두 열고, 받침대 엶. 대축일, 낱개는 성모 일생, 중앙은 성모 대관식
<예수 성혈 제대화>
-독일 내륙 노텐부르크
- 고딕 성당에 어울리도록 조각, 채색을 최대한 배제, 나무의 재료 드러냄
- 작품속 열두제자, 북유럽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사람처럼 사실적으로 표현
<이젠하임 제대화>
- 프랑스 알자스로젠 지방의 콜마르, 맥각중독증 환자 수용하던 병원 제대화
- 성볼프강 제대화같은 3단계
- 1단계 중앙패널: 맥각 중독증 환자 연상시키는 예수의 몸, 사실적
- 2단계 오른쪽 날개: 백옥같은 피부, 부활한 예수 --> 당시 환자들에게 위안과 구원의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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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초의 유럽화가, 알브레히드 뒤러
#뒤러, 판화의 유행, 뉘른베르크, 인쇄술의 발전,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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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사로 가문 남성들 의상을 보면 세부 질감까지 붓 터치로 잘 살렸어요. 호화로운 의상을 생생하게 묘사해 페사로 가문의 위엄과 권위를 드러낸 거죠. 인물마다 표현 방식도 달라요. 천상의 성인들은 원색을 이용해 신비하게 표현했고, 지상의 인물들은 질감이 살아 있는 고급스러운 의복으로 실체감 있게 그려냈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우면서도 정교한 색채 표현은 16세기에도 여전히 색채가 베네치아 미술의 중요한 특징이라는 걸 보여주죠. ”
『난처한 미술 이야기 6 -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 : 시장이 인간과 미술을 움직이다』 566-567, 양정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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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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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르네상스의 완성과 종교개혁: 미술의 시대가 열리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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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영광의 도시를 꿈꾸다 로마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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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대의 우주선이 있는 도시
#로마, 콜로세움, 판테온, 로마의 몰락, 로마 재건축, 교황, 성 베드로 대성당
- 중세 유럽인들은 고대 로마의 유적들을 방치했고, 14세기부터 교황이 로마를 비우면서 로마는 황폐해짐
- 15세기 초반, 로마로 다시 돌아온 교황은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로마를 최첨단 도시로 재건축함
<로마제국의 위대한 유산>
- 판테온: 기원후 120년에 지어진 신전, 시하학적 규칙성을 자랑
- 콜로세움: 기원후 70년, 원형극장, 웅장한 규모와 기하학적 논리
참고) 하인리히 퓌슬리, 고대 잔해의 위대함 앞에서 절망하는 예술가
<몰락한 로마>
- 로마 유산을 이교도 문화로 취급한 중세 기독교인들
--> 14세기 종교적 수도의 기능 잃음
- 아비뇽유수: 14세기 교황청이 프랑스 아비뇽으로 이전 --> 교황청이 로마로 되돌아오는 과정에서도 교황 난립
--> 양면적 모습의 고대로마. 위대한 도시 vs 폐혀가 된 모습
<교황의 로마재건축>
- 성베드로 대성당: 교황 율리오 2세
- 로마시내 도로 재정비, 현대적 계획도시 모습으로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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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황과 황제
#교황, 황제, 카를5세, 인문주의자, 인쇄혁명, 사색하는 인간, 신플라톤주의
- 16세기 교황: 가톨릭교회의 최고 권위자로 족벌정치 기반으로 가문의 세력 확장
-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는 교황과 라이벌 구도 형성
- 16세기 유럽: 인쇄혁명, 인문주의자들의 활동
- 미술에서 사색하는 인간상, 신플라톤주의 철학이 반영된 제품 제작
<교황과 족벌정치>
- 교황령을 다스린 실질적인 군주로서의 교황 --> 가톨릭 교리 바탕으로 사죄권을 행사
- 족벌정치: 선거권 있는 추기경단을 교황의 측근으로 채워 권력 안정화
<교황과 황제의 대립>
-교회 인사권인 서임권 문제를 두고 교황과 황제가 갈등 --> 힘으로 제압한 황제 vs 파문으로 맞선 교황
- 황제는 교황처럼 투표 통해 선출, 세습 가능
- 황제 자리 세습한 합스부르크 가문, 카를 5세 등장
- 카를 5세 권력을 견제한 프랑수아 1세
--> 파비아 전투를 통해 대립 --> 교황 바오로 3세에 의해 화해
참고) 프란체스코 살비아티, 바오로 3세의 역사
<인문주의자의 부상>
- 신 중심의 세계에서 인간성 회복 꾀한 문화부흥운동
--> 인문주의자들은 종교와 대립하지 않고 교회의 틀 안에서 연구 진행 --> 학문적 운동, 현실정치에 영향 끼침
<출판과 지성의 시대>
-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등장
- 신플라톤주의: 정신과 영훈을 중시한 형이상학적 철학, 미켈란젤로의 작품에 잘 드러남
-->> 조각은 돌에 깃든 형상에서 생명력을 끌어내는 작업으로 인식
예) 미켈란젤로, 교황 율리오2세 무덤을 위한 죽어가는 노예
- 미술속 새로운 인간형 등장, 사색, 철학적 분위기
예) 알브레히트 뒤러, 멜랑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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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기에 만들어진 도나텔로의 성 게오르기우스 조각상과 비교해봅시다. 옆에있는 사진들을 한번 보세요. 왼쪽 도나텔로의 작품은 확신과 의지가 굉장히 뚜렷이 드러나지만, 오른쪽 미켈란젤로의 조각은 그런 부분에서 좀 주저하는 면이 있습니다. 인간을 확신에 찬 모습보다 불확실성으로 점철된 존재로 그려내고 있지요. ”
『난처한 미술 이야기 7 - 르네상스의 완성과 종교개혁 : 미술의 시대가 열리다』 84, 양정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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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이 내린 사람,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피에타, 다비드상, 교황의 길, 아담의 창조
<미켈란젠로와 교황의 길>
- 새로운 교황 즉위기념, 라테라노 대성당부터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까지 열리는 퍼레이드 경로
- 카피톨리노 광장: 카피톨리노 언덕에 위채, 광장의 건축물과 바닥, 청동 기마상 배치까지 모두 미켈란젤로 작품
- 성 베드로 대성당: 4세기 성당 허물고 16세기부터 새로 지은 건축물
<미켈란젤로의 초기작>
- 피에타: 데뷔작, 24살, 절제된 표현과 철학적 느낌
--> 비슷한 시기의 피에타는 감정이 노골적으로 표현됨
- 다비드 상: 피렌체 정부 요청으로 제작, 사람의 3배 달하는 크기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 교황 선출 행사가 이뤄지는 권력의 핵심장소, 청장화
- 해부를 통해 인체구조 연구
- 프레스코 작업 기법, 성경의 인물과 사건이 소재, 공간의 특성 활용해 인물을 역동적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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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아한 르네상스의 완성, 라파엘로
#라파엘로, ,브라만테, 코르틸레 델 벨레데레, 교황의 방, 아테네 학당, 시스티나의 성모
- 미켈란젤로의 경쟁자, 동시대 거장들의 화법 모방, 융합, 자신만의 스타일로 발전
- 교황궁 4개 벽화, 아테네 학당 (그리스 로마 철학 포용, 르네상스 인문주의 수용하는 가톨릭의 자신감)
<미켈란젤로의 라이벌>
-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천장화 작업할 무렵, 라파엘로는 브라만테의 추천으로 교황 집무실의 벽화 그리기 시작
- 브라만테: 성 베드로 대성당의 재건축 맡은 건축가
참고) 코르틸레 델 벨베데레
<라파엘로의 성장>
- 다빈치의 회화 연구하며 자신만의 스타일 구축 --> 안정된 인물 배치, 표정묘사
예) 라파엘로, 목장의 성모
비교) 다빈치, 동굴의 성모자상
- 미켈란젤로의 영향으로 역동적 자세와 근육 표현, 역동성 강조
예) 라파엘로, 갈라테아의 승리
비교) 미켈란젤로, 다비드 상
<교황의 방>
-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방, 엘리오도르의 방, 서명의 방, 보르고 화재의 방 --> 총 4개의 방 모두 그리게 됨
- 아치형, 4개 벽면, 반원형 지붕 따라 그려진 그림, 연속적 주제로 통일성
- 아테네 학당: 기독교 세계가 인문주의 바라보는 시각, 인물 행동과 자세, 소품에서 인물의 정체성과 사상 드러냄
<라파엘로의 제대화>
- 시스티나의 성모: 라파엘로의 제대화 중 대표작 --> 양쪽 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면 그림 속 성모다 다가오는 듯한 연출
- 그리스도의 변용: 추기경 줄리아도 데 메디치로부터 요청받음 --> 같은 시기 세 바스티아노 델 피옴보도 제대화 주문 받음
--> 라이벌 영향으로 강렬한 빛의 대조 구현
비교)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 라자로의 부활
- 라파엘로의 죽음: 하이 르네상스의 종말로 불릴만큼 미술사의 분기점 됨

오구오구
5/ 영광의 재현, 로마의 로마화!
#판테온, 성베드로 대성당 #콜로세움, 팔라초, 팔라초 델라 치빌타 이탈리아나
- 16세기 하이 르네상스
<판테온을 비판적으로 보기>
- 판테온 실측도를 기록하며 분석 --> 고대로마 건축물을 비판적 관점에서 접근
<고대 건축의 부활과 응용>
- 비트루비우스의 건축10서와 같이 고대 건축이론서 참고하여 건축의 완성도 평가
- 판테온의 대표적 구조 결함
페디먼트: 원형 건축과 신전 접합점이 불균형
엔타블레이처: 위층과 아래층의 기둥 위치가 불일치
--> 판테온의 엔타블레이처 수정
<콜로세움의 영향력>
- 연속적 아치 활용한 르네상스 건축물은 콜로세움 아치에서 영향 받음
- 팔라초: 이탈리아 궁전, 왕족, 귀족이 사는 저택
- 콜로세움의 거대한 규모와 아치 가 팔라초에 적극 적용됨
- 15세기 팔라초 베네치아: 단아한 형태
16세기 팔라초 파르네세: 정갈한 형태
- 17세기 팔라초 바르베리니: 화려한 형태
- 팔라초 델라 치빌타 이탈리아나: 사각형 콜로세움, 콜로세움 디자인은 현대 건축에도 영감을 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구오구
II 믿음의 변화가 미술을 바꾸다
종교개혁과 미술

오구오구
1. 북유럽, 상상과 상징의 세계
#히에로니무스 보스,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중세의 상상력, 작은 천 년, 최후의 심판
- 16세기 북유럽, 독실한 종교적 믿음, 종말과 죽음에 대한 공포, 설화, 미신에 의존.
- 기괴하고 신비로운 특성의 미술
<기괴한 상상의 세계>
-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 종교적 삼단 제대화형식, 에로틱, 불온한 수수께끼 같은 작품
- 왼쪽 패널: 평화로운 에덴의 낙원과 두 남녀
- 가운데 패널: 육체적인 쾌락을 탐하는 인간의 모습
- 오른쪽 패널: 지옥에서 고통받는 죄인의 모습
--> 성적 욕망, 쾌락을 뜻하는 과일과 악기 등 상징이 숨겨짐, 그로테스크한 상상력
<종말의 공포>
- 인구밀도가 낮아 폐쇄적인 북유럽 -> 종교 의존도가 높으면서 종말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커짐 --> 이성과 감성의 부조화
- 종말론: 전쟁과 기아, 흑사병 등에 시달린 15세기 유럽 --> 최후의 심판이 인기있는 미술주제로 부상
--> 종말에 심판받을 죄악을 향한 경고
예) 히에로니무스 보스, 최후의 심판
- 북유럽 미술에서 인간의 육체는 타락하고 나약한 대상으로 묘사, 이탈리아는 인물의 육체를 강조, 서로 대비됨
비교) 루카 시뇨렐리, 고문받는 지옥에 떨어진 자들
<르네상스, 중세의 그림자>
- 마녀사냥의 본격화: 16세기, 사회적 약자가 피해의 대상이 됨 --> 마녀의 비정상적 모습은 인기있는 그림소재
--> 키아로스쿠로 판화 기법
예) 한스 발둥 그린, 마녀들
- 성모상의 기적: 기적을 믿으며 열정적인 신앙심 드러냄 --> 북유럽 엘리트 계증은 대중의 비이성적인 분위기 비판
- 가톨릭교회의 면벌부 판매 --> 북유럽 사람들의 신앙심을 돈벌이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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