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믿음의 변화가 미술을 바꾸다
종교개혁과 미술
난처한 미술이야기 2-8 완독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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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유럽, 상상과 상징의 세계
#히에로니무스 보스,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중세의 상상력, 작은 천 년, 최후의 심판
- 16세기 북유럽, 독실한 종교적 믿음, 종말과 죽음에 대한 공포, 설화, 미신에 의존.
- 기괴하고 신비로운 특성의 미술
<기괴한 상상의 세계>
-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 종교적 삼단 제대화형식, 에로틱, 불온한 수수께끼 같은 작품
- 왼쪽 패널: 평화로운 에덴의 낙원과 두 남녀
- 가운데 패널: 육체적인 쾌락을 탐하는 인간의 모습
- 오른쪽 패널: 지옥에서 고통받는 죄인의 모습
--> 성적 욕망, 쾌락을 뜻하는 과일과 악기 등 상징이 숨겨짐, 그로테스크한 상상력
<종말의 공포>
- 인구밀도가 낮아 폐쇄적인 북유럽 -> 종교 의존도가 높으면서 종말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커짐 --> 이성과 감성의 부조화
- 종말론: 전쟁과 기아, 흑사병 등에 시달린 15세기 유럽 --> 최후의 심판이 인기있는 미술주제로 부상
--> 종말에 심판받을 죄악을 향한 경고
예) 히에로니무스 보스, 최후의 심판
- 북유럽 미술에서 인간의 육체는 타락하고 나약한 대상으로 묘사, 이탈리아는 인물의 육체를 강조, 서로 대비됨
비교) 루카 시뇨렐리, 고문받는 지옥에 떨어진 자들
<르네상스, 중세의 그림자>
- 마녀사냥의 본격화: 16세기, 사회적 약자가 피해의 대상이 됨 --> 마녀의 비정상적 모습은 인기있는 그림소재
--> 키아로스쿠로 판화 기법
예) 한스 발둥 그린, 마녀들
- 성모상의 기적: 기적을 믿으며 열정적인 신앙심 드러냄 --> 북유럽 엘리트 계증은 대중의 비이성적인 분위기 비판
- 가톨릭교회의 면벌부 판매 --> 북유럽 사람들의 신앙심을 돈벌이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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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교개혁, 미술의 역할을 바꾸다
#마르틴 루터, 면벌부, 종교개혁, 루카스 크라나흐, 이미지전쟁, 종교개혁 제대화
<종교개혁의 시작>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 면벌부 발행 비판
<우상숭배를 둘러싼 논쟁>
- 우상파괴 운동
참고) 프란스 호젠버그, 칼뱅주의자의 성상파괴
- 성상찬성입장: 이미지는 교회의 메시지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
- 성장반대입장: 십계명에서 금하는 우상숭배와 맥락이 같은
--> 신교지역 중심으로 종교미술 위축
<일자리를 찾아떠난 화가들>
- 교회의 작품수요가 줄어들자 화가들은 생계를 위해 직업을 바꾸거나 다른 나라로 이주
- 한스 홀바인: 영국으로 이주, 주 종목을 종교화에서 초상화로 바꿈 --> 영국 왕실의 궁정화가 됨
예) 한스혼바인, 두 대사
<신교 교리의 이미지화>
- 그리스도의 수난과 적그리스도: 루터가 집필한 책에 루카스 크라나흐가 제작한 판화삽입 --> 미술을 사회적 소통 도구로 활용
--> 이미지와 텍스트 결합, 신교교리 전파
- 종교별 제대화의 차이점
가톨릭 제대화: 가톨릭교회의 일곱가지 성사묘사
신교 제대화: 가톨릭 칠성사 중 세례와 미사, 두가지 의식만 그려짐, 이후 참회 장면도 포함
- 북유럽이 종교개혁의 중심지로 떠오름 --> 무지함에서 벗어나 북유럽의 주체성 각성
예) 루카스 크라나흐, 안대를 벗는 큐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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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찬란한 혼돈의 시대, 매너리즘과 후기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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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의 위기와 미켈란젤로
# 로마의 약탈, 최후의 심판, 카피톨리노 광장, 성베드로 대성당, 율리오2세의 무덤, 트리엔트 공의회
<무너진 교황의 권위>
- 1527년 로마의 약탈: 카를 5세가 로마를 점령함 --> 황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교황권과 황제권의 균형이 깨짐
- 최후의 심판: 미켈란젤로의 대표작, 교황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려짐
- 내용적 특징: 세상에 종말 닥침, 중앙의 예수 기준으로 천국과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 각각 왼쪽과 오른쪽에
- 구조적: 위로 갈수록 비스듬, 두껍게 벽을 쌓음, 상단 인물을 더 크게 그려 위압감 극대화
<새로운 로마재건 프로젝트>
- 카피톨리노 광장: 로마 대표하는 성지, 1536 미켈란젤로에 의해 재건
- ㄷ자모양으로 배치된 세개의건물, 광장바닥 디자인까지 조화
- 성베드로 대성당 : 최초 설계 브라만테 완공 카를로 마데르노, 뼈대는 미켈란젤로
<미완성에서 탄생한 역작>
- 율리오 2세의 무덤: 미켈란 젤로의 미완 프로젝트 --> 기존 계획안에서 축소ㅡ 예술적 실험
- 미완의 노예상들 --> 돌에서 생명이 움트는 느낌
- 모세상 --> 최종적으로 완성한 유일한 조각상, 강렬한 심리적 묘사와 균형감 있는 자세
<반종교개혁의 영향>
- 트리엔트 공의회: 신교에 맞선 가톨릭 교회의 자정운동 --> 교황과 교회의 권위, 교리적으로 재확인 --> 종교미술에 큰 영향
- 종교적 목적에 맞춰 미술 검열 -->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도 나체라는 이유로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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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렌체와 위기의 르네상스
# 메디치가문, 코지모 1세, 매너리즘, 시뇨리아 광장, 피티 궁전, 우피치 미술관
- 16세기 피렌체, 공화국 폐지되고 공국으로 전환
- 하이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중간 과도기인 매너리즘 미술 등장
<피렌체와 메디치 가문>
- 16세기 피렌체 미술: 메디치 가문의 잇따른 추방과 귀환에 영향 받음
- 다비드 상: 메디치 가문 향한 피렌체 시민의 저항 상징
- 헤라클레스와 카쿠스 상: 메디치 가문이 과시하려 한 힘과 권력 상징
- 메디치는 두번에 걸쳐 추방됨 --> 황제 교황의 지원으로 다시 주도권 쥠 --> 공화정에서 공국으로
<영웅화된 지배자>
- 메디치 가문의 강인한 이미지 선전하기 위해 미술 동원
- 세습 군주로서 절대권력 구축 --> 코지모 1세 신격화한 미술 작품
<매너리즘 미술의 등장>
- 매너리즘 양식: 하이 르네상스 시대의 업적 모방, 반복하는 경향
--> 관점에 따라 르네상스 미술의 후퇴 혹은 포스트 르테상스로 평가됨
- 비현실적이고 불안정한 비례와 구도 가짐
<지배자의 미술이 가진 양면성>
- 권력과시: 피티 궁전 (규모와 장식을 통해 웅장함 강조), 바사리 회상 (코지모1세의 전용회랑으로 공간과 미술 독점)
- 유희의 극대화: 보볼리 정원 (지배층만을 위한 폐쇄적 정원), 부온탈렌티 동굴 (여러 조각과 회화로 장식된 동굴을 인공적으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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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가문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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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리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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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6세기 베네치아 르네상스
#티치아노, 조르조네, 우르비노의 비너스, 산 마르코 광장, 비첸차, 팔라디오
- 베네치아의 후기 르네상스 미술은 티치아노의 회화부터 팔라디오의 건축물까지 다양하게 전개됨
<베네치아가 꿈꾼 로마의 영광>
- 해상 제국의 지위를 누린 베네치아 --> 반 베네치아 동맹과 대립한 캉브레 전쟁 --> 고대 로마의 계승을 자처하며 도시 재건축 프로젝트 추진
- 야코포 산소비노: 중세 고딕 양식에서 르네상스 양식으로 베네치아의 건축을 전환
예) 산 마르코 광장의 프로쿠라티에 베키에, 로제타
<시가 된 그림>
- 포에지아, 전원문학운동에 영향 받은 시적인 그림
- 16세기 베네치아 회화의 특징 --> 명확하나 이야기보다 시와 같이 한폭의 정서를 표현하는 그림
예) 조르조네, 템페스트
티치아노, 풀밭위의 콘서트
<베네치아에 미친 종교개혁의 영향>
- 당시 북유럽에서는 가톨릭교 성화를 비튼 듯한 그림이 등장 --> 종교재판의 여파로 성경에 충실하고 환상적인 표현 깃든 작품 등장
예) 파올로 베로네세, 최후의 만찬/레위가의 만찬
파올로 베로네세, 최후의 만찬
<팔라디오가 남긴 고전 건축>
- 고대 건축과 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창의적으로 융합 --> 저택에 고대 신전의 요소 활용 --> 건물 전면에 템플 포르티코가 강조됨
- 빌라 로톤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 실측 도면과 수치가 들어간 건축 이론서 남김
- 유럽 곳곳에 팔라디오의 설계도 참고한 건축물 생겨남
- 팔라디오 양식은 영국, 미국, 한국에도 영향 미침
화제로 지정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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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I 로마바로크 - 혼돈 속에서 새로운 미술이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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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티칸, 강렬하고 뜨거운 바로크 세계의 중심
# 바로크, 바티칸, 천사의 다리, 성 베드로 대성당, 베르니니
- 바로크: 화려하고 웅장, 당대사람들에게는 지나치다는 혹평 받음
<천사의 다리>
- 다리 위 열명의 천사 조각상: 화려한 몸짓, 펄럭이는 옷자락, 환상적인 느낌, 지나치다는 평가도 있음
--> 순례객을 환영하는 장치: 순례객 위로, 천국에 온듯한 환상적이 ㄴ느낌
<성베드로 광장>
- 콜로네이드: 광장을 빽빽하게 둘러싼 기둥, 웅장하고 강렬한 인상
- 타원형과 사다리꼴의 만남: 변형된 원, 사각형으로 설계 --> 광장은 넓어보이고 대성당은 크고 위엄있어보임
- 천국의 열쇠: 위에서 보면 열쇠 모양인 대성당과 광장
--> 초대 교황 베드로에게 그리스도가 교회를 맡겼다는 상징 + 교황의 권위 보여줌
<성베드로 대성당>
- 발다키노: 대성당의 존재이유인 베드로 성인의 무던 보호하는 덮개 역할
- 솔로몬 기둥과 성 론지누스 조각상: 발다키토 아래 일렁이는 거대한 청동기둥 + 4가지 성물 주인공중 하나인 성 론지누스의 역동적 모습 --> 바로크의 어원인 일그러진 진주를 떠오르게 함
- 베드로의 의자: 빛과 금박 장신으로 가득한 베르니니의 걸작
--> 극도의 화려함으로 환상적인 세계 만들었음, 부자연스럽고 부담스러움. 바로크의 부작용, 교회의 권위 높이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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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마의 영광과 좌절
#로마, 세계의 머리(카푸트 문디caput mundi), 꼬리(Coda Mundi), 로마의 역사, 루터, 종교개혁, 트리엔트 공의회, 반종교개혁
17세기 바로크 미술: 마지막 불꽃
트리엔트 공의회, 종교미술이 나가야 할길에 대한 세부지침 내림
- 종교미술은 명쾌하고 명확하며 이성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 사실적인 해석을 나타내야 한다
- 종교미술은 신앙을 감성적으로 고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매너리즘: 르네상스와 바로크 사이
- style, manner를 뜻하는 maiera, manierismo 마니에리스모
- 종교개혁과 로마의 약탈로 타격 입은 가톨릭은 권위 회복을 위해 트리엔트 공의회 개최
- 카를로 보로메오 추기경, 교황 식스토 5세 노력으로 권위 회복
- 반종교개혁을 위해 미술, 학문 통제 --> 과학과 진리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었음
<로마의 몰락과 트리엔트 공의회>
- 루터의 종교개혁 --> 가톨릭의 분열과 대립 초래
- 로마의 약탈
- 엄격한 시행령: 명쾌, 명확, 이성적 표현, 사실적 해석, 감성적 신앙고취
<가톨릭 권위 회복 노력>
- 카를로 보로메오: 밀라노 교구 정비, 빈민구제
- 수도회의 혁신운동: 교황에게 무조건 복종, 전세계 포교, 성당 건축 및 미술 후원
- 이성에 대한 탄압: 금서목록지정, 조르다노 브루노 화형
- 식스토 5세의 로마 재건: 도로정비, 오벨리스크 및 분수 건설
<과학 혁명의 시대>
- 갈릴레이 망원경, 로버트 훅의 현미경
- 루도비코 치골리, 무염시태 작품, 달을 사실적으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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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빛과 어둠으로 현실을 겨눈 카라바조
#바로크, 카라바조, 콘타렐리 예배당 벽화, 테네브리즘, 카라바지즘
- 17세기 로마의 뒷골묵 풍경과 빈민을 그림
- 규제와 검열이 심했던 시기에도 강렬하고화려한 바로크 미술의 진수를 보여줌
<삐딱한 종교화>
- 아름답고 우아한 종교화의공식 깸. 강렬, 압도적인 분위기 --> 테네브리즘 (명암의 극적인 대비, 연극적 요소)
- 성 마태오의 영감: 검열 대상되어 수정
- 성 마태오의 부르심: 성과속, 빛과어둠, 청년과 노인을 다채롭게 표현
- 성 마태오의 순교: 폭력적 장면, 표정과 행동이 생동감 넘침
<성과 속의 조화>
- 17세기 로마의 팽창, 화려하지만 빈민 문제 발생 --> 성인을 빈민으로 묘사
- 그리스도의 매장: 그리스도의마지막을 지킨 사람들을 평범하고 흔한 모습으로 그림, 대각선 구도와 강한 빛의 대비
- 로레토의 성모: 흙먼지가 묻은 순례자의 맨발이 관람객의 눈높이--> 진실하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발을 상징
<카라바조가 남긴 흔적>
- 인기가 많았지만 폭력적이고 다혈질인성향으로 많은 범죄 저질러 추방자 신세로 전락
- 카라바지스티: 카라바조 영향을 받은 화가들, 이들의 화풍을 카라바지즘이라고 함
예ㅖ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노르주 드 라 루트, 성 이레네가 보살피는 성 세바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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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환상의 세계를 열어젖히 카라치
#안니발레 카라치, 안드레아 포초, 팔라초 파르네세, 프레스코화, 천장화, 몰입형 전시
- 안니발레 카라치, 카라바조와 함께 17세기 로마를 이끈 거장
- 몰입형 전시의 시초인 천장화, 환상적 기각의 세계로 안내
<볼로냐의 화가>
- 볼로냐: 안니발레의 고향, 학문적 유서 깊은 곳
- 아카데미아 델리 인캄미나티: 형제들과 세운 최초의 미술학교, 볼로냐 화파 형성
<최초의 몰입형전시>
- 프레스코화: 건축적 회화, 일체형 벽화, 규모와 주제가 방대 (이젤화는 이동할수 있음)
- 바르네세 갤러리 천장화: 신들의 사랑을 주제로 한 안니발레의 대표작, 연회장 장식, 종교검이 심한 시대에도 용인
- 콰드라투라: 평면공간에 입체성 구현, 건축적 착시 효과
<로마 바로크의 양대산맥>
- 카라바조: 강렬한 명암대비, 사실적 인물묘사, 격동적 표현
- 안니발레 카라치: 부드러운 색채, 이상적 인물묘사, 절제된 표현
<카톨릭의 승리와 영광>
- 환상적 분위기의 천장화, 종교적 가르침
- 일제수 성당 천장화, 산티냐치오 성당 천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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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천재의 대결, 베르니니와 보로미니
#베르니니, 보르미니, 희대의 라이벌, 페르세포네의 납치, 산 카를리노 성당, 성 테레사의 황홀, 나보나 광장
화제로 지정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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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북유럽 바로크, 비로소 쟁취한 평화를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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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유럽 바로크를 이끈 루벤스
#북유럽 바로크, 루벤스, 안트베르펜, 궁정화가, 외교관, 사업가
- 탁월한 그림, 사교성, 사업감각, 고대로마부터 바로크까지 다양한 미술 양식 조화롭게 대입
<로마 유학생의 화려한 귀환>
- 9년의 로마유학: 1600 이탈리아 --> 만토바 공작의 궁정 화가
- 안트베르펜으로 귀환: 1608, 작품의뢰가 쏟아지며 활발하게 활동
<안트베르펜의 번영과 고난>
- 안트베르펜: 무역의 중심지, 물질적 풍요를 앞세운 정물화
- 미술 소비층으로 성장한 중산층 시민 --> 미술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풍속화 풍경화가 인기 끌었음
- 당시 스페인 지배 받던 남부 네델란드 --> 정치적 종교적 혼돈에 휘말려 어린시전 유럽 각국을 옮겨다님
<성공한 화가의 삶>
- 플랑드르 최고의 궁정화가, 제자들과 함께 분업으로 빠르게 작품 제작
- 뛰어난 그림실력+탁월한 사업 감각 + 엘리트 교육으로 쌓은 지식과 교양 -->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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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암스테르담에 떠오른 금빛 태양
#암스테르담, 네델란드 황금기, 정물화,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암스테르담 시청사
- 1650년 전후, 네델란드는 경제와 무역의 중심지, 황금기
- 죽음을 경고하는 바니타스 정물화, 풍족하고 화려했던 네델란드
- 암스테르담의 건축, 회화, 조각
<네델란드의 금빛 성장기>
- 가톨릭 국가 스페인이 남부 네델란드 강압적으로 통치, 개인교신자들과 상인들이 대거 북부로 이주 --> 무역으로 큰 돈 벌어들인 암스테르담 중심으로 북부 네델란드가 성장, 당시 왕이 없는 공화국 체제였음
예) 요하네스 링엘바흐, 신청사가 들어선 담 광장, 1656
- 개신교를 믿는 북부 네델란드와 가톨릭을 믿는 남부 네델란드 사이의 갈등이 깊어짐
예) 아드리안 판 더 페너, 영혼을 낚는 낚기, 1614
<가장 화려한 순간을 담은 그림>
- 정물화: 북부 네델란드가 이룩한 부와 영광을 잘 보여주는 장르
- 바니타스 정물화: 인생의 덧없음과 허무함을 이야기하는 정물화, 저평가되었던 정물화 발전시킴
<찬란한 영광의 흔적>
- 라익스 뮤지엄: 네델란드 대표하는 국립미술관, 영란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룬 해전의 유물 간직
- 암스테르담 시청사: 지반이 약한 간척지에 지어진 기적의 석조 건축물. 네델란드 황금기의 정수, 당시 사회질서 유지하는데 조각과 회화 적절히 활용
예) 정의 실현 상징하는 세가지 장면과 카리아티드로 꾸며진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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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풍요가 빚어낸 새로운 일상과 풍경
#암스테르담, 자본주의, 튤립버블, 풍속화, 얀 스테인, 풍차, 풍경화, 호베마
- 암스테르담, 유럽 경제 중심지, 자본주의, 시민을 중심으로 미술시장 발달, 풍속화와 풍경화가 네델란드 가정의 벽면을 채움
<네델란드에서 피어난 자본주의>
-튤립버블: 17세기 초중반, 튤립투기 --> 최초 자본주의적 투기로 평가
- 미술시장의 발달: 경작지가 충분하지 않음, 평범한 농민과 노동자가 미술품 거래를 부수입으로 영김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풍속화>
- 일상을 담아낸 풍속화가 인기장르
- 얀 스테인: 막장드라마 같이 짖궂은 이야기 담은 풍속화 --> 교훈이 담긴 당시의 속담을 그림
예) 얀스테인, 사치를 경계하라
<국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풍경화>
- 국토의 25% 가 해수면보다 낮은 네델란드, 간척사업 발달
- 풍차: 바람의 힘으로 물 퍼내는 기계. 홍수예방
-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 풍경화가 네델란드의 자연스러운 경관을 넣는 장르로 성장
예) 호베마,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길
중간에 참여할 수 없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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