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바라보면>은 사실 요가 앤솔러지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라는 책에 발표한 단편소설이기도 해요~ 이 소설집도 한 번 읽어보시면 요가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시선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여섯 명의 소설가―김이설 김혜나 박생강 박주영 정지향 최정화는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를 통해 요가가 스며든 일상으로부터 파생된 ‘연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더 나아가 동시대적 문제에서 발화한 현재형의 소설들을 가장 첨예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책장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