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SF소설] 06.앨저넌에게 꽃을 - 대니얼 키스

D-29
스트라우스 박사님이 내게는 아주 조은 게 이따고 해따. 나한테 조은 모터가 이따고 그래따. 내가 그런 걸 가지고 잇는지도 전혀 몰라써따. 아이-큐 68인 사람들 중에서 나처럼 강한 모터가 달린 사람은 차자보기 어렵다고 그가 말해쓸 때 난 기분이 조아따. 난 모터가 무엇인지 모르고 어디에서 얻엇는지도 모르갯는대 박사님은 앨저넌도 강한 모터를 가지고 잇다고 말해따. 앨저넌의 모터는 바로 사람들이 상자 안에 노아두는 치즈라고 한다. 그런데 그것만은 아닌 거 가따 난 이번 주에 치즈라곤 먹은 적이 업끼 때문이다.
앨저넌에게 꽃을 (아트 리커버 에디션) - 운명을 같이 했던 너 p.22~23,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난 아무거또 무서워할 것이 업써서 괜찬타고 해따. 난 무척 튼튼하고 항상 차카개 살고 토끼발도 가지고 잇꼬 지금껏 거울을 깬 적이 한 번도 업끼 때문이다. 접시를 며 짱 떠러뜨린 적은 잇찌만 그개 부랭을 가져다주진 안으니까.
앨저넌에게 꽃을 (아트 리커버 에디션) - 운명을 같이 했던 너 p.25,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버트가 말한다 니머 교수는 만에 하나 실험이 실패할 경우에 모든 사람들이, 특히 프로잭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교수에게 돈을 지원한 웰버그 재단 사람들에게서 비웃음을 사고 십찌 안키 때문이죠. 난 말해따 사람들이 날 비웃어도 괜차나요. 만흔 사람들이 날 보고 우찌만 전부 다 내 친구들이고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까요. 버트가 내게 어깨 동무를 하더니 말해따 니머 교수가 걱정하는 건 당신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자기를 비웃지 안키를 바라는 거예요.
앨저넌에게 꽃을 (아트 리커버 에디션) - 운명을 같이 했던 너 p.38,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찰리의 일기를 읽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내용이 흥미롭네요. 앞으로 읽어나갈 내용이 모두 과거에 일어난 과거형임을 짐작케 함과 동시에, 찰리의 맞춤법을 보며 그의 지능에 따라 문체가 어떻게 바뀔지가 감상의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찰리는 30대임에도 일기의 문장 때문인지 머리 속에서 아이의 목소리로 들리네요. 찰리가 30대라는 점이 꽤 오묘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찰리가 10~20대였다면 문장과 맞춤법에서 오는 위화감이 훨씬 덜했을 것 같고, 40대를 넘은 나이로 설정했다면 주인공의 모습이 쉽게 머리 속에서 상상이 가지 않을 것 같거든요. 하지만 30대라는 나이는 뭐라고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상상할 수 있는 언저리 또는 경계에 걸쳐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앨저넌에게 꽃을>이라는 책을 처음 알게 된 건, 몇 년 전에 리처드 파워스의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을 읽으면서부터였어요. 그 책에서 <앨저넌>이 중요하게 언급되거든요. <앨저넌>이 대단히 유명한 작품이라는 것도 그때 알았고요. 그때부터 알라딘 보관함 속의 수많은 ‘언젠가 읽어야 할 책 목록’ 중의 하나로 킵해두고만 있다가, 이번에 @은화 님께서 모임을 열어 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아주 느리게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쭉쭉 읽히네요. 1부를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읽었어요.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 더 읽고 싶은데, 한편으론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2021년 부커상과 전미도서상에 동시 노미네이트되며 화제작으로 평단의 극찬 세례를 받은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이 마침내 국내 출간되었다. 기후위기에 직면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파괴된 행성에서 살아가는 가족과 미래 세대의 불안을 그려냈다.
‘로르샤흐 잉크반점 검사’의 잉크반점이 어떤 건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1%9C%EB%A5%B4%EC%83%A4%ED%9D%90_%EC%9E%89%ED%81%AC_%EB%B0%98%EC%A0%90_%EA%B2%80%EC%82%AC
로르샤흐 테스트를 보니 기억이 하나가 떠오르네요. 검사를 받은건 아니지만 아마 아주 어릴적 초등학생이나 유치원 시절에 미술 시간이었을 거에요. 큰 스케치북 종이에 물감을 형형색색 마구 원하는 대로 뿌린뒤 반으로 접어서 다시 펼치면 물감들이 퍼지고 짓눌린 무늬나 형상을 보고 제목을 짓는 놀이였습니다. 그때는 교육 목적의 미술시간이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잉크반점의 그림들과 매우 비슷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린아이의 시선과 상상력으로 물감들의 조합과 배열에서 패턴이나 형상을 떠올리게끔 하는 의도였나봅니다. 아이들에게 상상하는 능력, 추상적인 생각을 가지게끔 하는 목적이 아닐까 싶네요. 찰리가 책에서 로르샤흐 테스트를 전혀 진행하지 못하는 걸 보면 찰리는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책을 읽다보니 과거를 회상하거나 기억하는 능력도 부족하고요. 찰리에게는 미래도 과거도 없이 오직 '지금 이순간'만이 존재하는 걸까... 상상도, 시간의 흐름도 인지하지 못한채 살아가는 걸까... 그렇다면 찰리라는 존재는 사실상 어떤 과거의 흔적도, 기억도, 관계도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타인이 평가하는 자신 또는 타인과의 관계가 '나'를 형성한다고 하는데 찰리에게는 과연 찰리다운 것이 무엇일까요.. 책은 쉽게 읽히지만 저도 읽으면서 계속 무언가 마음 한구석에 걸리는 느낌이 있는데 아마도 찰리의 '무존재'를 보며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건가 싶네요.
불교 철학? 관련해서 들은 말인데, 과거와 미래에 사는 것은 정신 불건강이고 현재에 사는 것은 정신 건강이라고 하더군요. 이건 좀 딴소리일 수 있지만, 제 동거묘가 난치병을 앓아서 오래 투병을 했거든요. 고양이를 보면서 깨달은 게 많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지도 미래를 상상하여 걱정하지도 않고(=못하고) 현재에 그저 충만하며, 큰병을 앓아도 인간처럼 불안해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행복의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비슷한 주제로 예전 중국 고전의 일화로 그런 내용을 읽은게 떠오르네요. 한 남자가 호랑이에게 쫒겨 도망가다 막다른 절벽에 다다랐는데 죽기 싫어 절벽에 자란 덩굴을 타고 급히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덩굴 위에는 큰 뱀이 몸을 감고 있었고요. 위에는 뱀이, 아래에는 호랑이가 기다리는 상황에서 남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눈을 돌려보니 바로 앞에 절벽에 뿌리 내리고 자란 아주 탐스러운 어떤 식물의 열매가 보였답니다.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생겼기에 남자는 열매를 따서 맛보며 그 향기와 단 맛에 감격하느라 자신을 둘러싼 위험과 공포를 순간 동안 잊었다는 일화입니다.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결말도 없는 이 일화를 읽으며 어릴 때는 이게 무슨 이야기냐며 어이없어 했습니다. 그런데 성장할수록 이 이야기가 가끔씩 생각나더라고요. 과거의 찰리의 삶을 읽다보니 절벽에 매달린 남자가 딱 찰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찰리를 보면 자아 또는 '나'에 대한 인식이 있냐 없냐에서 행복과 불행이 시작되는 것 같네요. 감각으로서의 즐거움과 고통은 느낄 수 있을지 몰라도 감각적 자극이 정신적인 내면세계와 연결되려면 자아라는 창구가 있어야 가능해 보이고, 자아는 지능과 불가분의 관계 같거든요. 찰리가 지능이 생긴 뒤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이전의 찰리가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현재의 입장에서 서술할 때마다 계속 의문이 들었어요. 과거의 찰리가 불행해 보이는게 '현재의 찰리'의 시점에서 보고 있기에 생기는 착각이나 왜곡인지, 아니면 정말로 그 당시의 찰리 본인이 인지하지는 못했어도 불행을 느끼고 있었는지 말이죠. 행복하다는 걸 인지할 수 있어야 행복이 존재하는지, 행복을 모르고도 행복한 게 가능한지 생각이 맴도네요.
차를 몰고 워렌을 벗어날 때, 나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주위가 온통 차가운 회색빛으로 느껴졌고 체념이 밀려왔다. (중략)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삶처럼 느껴졌다. 아니, 그보다 더한, 완전히 살아있던 적이 한 번도 없거나, 무엇인가를 이해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느낌이었다. 영혼이 처음부터 시들어서 그날그날만을 바라보며 지낼 운명이었다.
앨저넌에게 꽃을 p.333,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수술 받기 전의 찰리가 과거에 대한 회상도, 미래에 대한 기대도 없이 오직 현재만을 살아간다고 느꼈는데 그걸 더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문장 같습니다. 딱 제가 느꼈던 공포감? 공허감? 이랄까요. 과학 관련 책에서 그런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인간이 다른 생물종과 달리 특별하고 지배적인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건 시간에 대한 개념을 인지했기 때문이라더군요. 계절의 변화에 따른 동식물들의 번성과 이동, 똑같은 하늘에서 어느 순간부터 익숙하게 보이는 별의 분포, 여성의 생리에 따른 가임 가능성 등 생존을 위해 인간은 자연 환경의 규칙적이고 주기적인 변화의 패턴을 읽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지식을 다음 세대에 남기고, 말만으로는 부족해 기록을 하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시간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내용인데요. 기억할 과거도 없고, 살아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나 두려움도 느끼지 못한 채 오직 찰나의 현재에만 의식이 존재하는 삶은 과연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가지 않아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찰리도, 주립 보호소의 아이들도 모두 고민이 없고 행복한 모습이죠. 그 사실이 너무나 아이러니하네요.
이 테스트와 로 샥 어쩌구 하는 테스트는 모두 성껴글 알아보기 위해 하는 거라고 말해따. 나는 크게 우서따. 다른 누군가가 종이 위에 업찌른 잉크를 보거나 아니면 도대채 누군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보고 어떠캐 그런 걸 알 수 잇냐고 해따.
앨저넌에게 꽃을 18쪽,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스트라우스 박사님이 말해따 찰리 그런 건 다 미신이야. 우리가 하는 건 과학이라고. 나는 과학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과학 예기를 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그건 사람들이 행운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가 보다. 어째뜬 난 한 손에는 토끼발을 지니고 잇써꼬 다른 손에는 구멍 난 내 행운의 동전을 지니고 잇써따.
앨저넌에게 꽃을 26쪽,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똑똑카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친구들을 마니 사귈 것이고 절대로 쓸쓸하지는 안을 꺼시다.
앨저넌에게 꽃을 32쪽,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나는 힐다에게 말해따 중국차 때문에 수술한 개 아니에요. 똑똑캐지려고 수술한 거예요. 그러자 힐다가 말하기를 그 사람들이 날 똑똑카게 만드는 게 주재넘은 짓일지도 모른다고 해꼬 하느님이 내가 똑똑캐지기를 원해따면 그러캐 태어나게 해쓸 꺼시기 때문이라고 해따. 아담과 이브가 지식의 나무에 열린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꼬 타라카지 안앗냐. 그러니까 아마 니머 교수님과 스트라우스 박사님도 손을 대서는 안 되는 것에 함부로 손을 댄 걸지도 모른다고 해따.
앨저넌에게 꽃을 33쪽,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난 말해따 사람들이 날 비웃어도 괜차나요. 만흔 사람들이 날 보고 우찌만 전부 다 내 친구들이고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까요. 버트가 내게 어깨동무를 하더니 말해따 니머 교수가 걱정하는 건 당신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자기를 비웃지 안키를 바라는 거예요.
앨저넌에게 꽃을 38쪽,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버트의 말을 드꼬 난 슬펐는대 앨저넌이 뭔가를 배우지 모타면 먹을 수 업써서 배고플 거시기 때문이다. 시험을 통과해야만 먹을 수 있는 건 올치 안타고 생가칸다. 버트라면 입장을 바꿔서 뭔가를 머글 때마다 시험을 치고 시플까. 난 앨저넌과 친구가 될 생각이다.
앨저넌에게 꽃을 55쪽,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선생님이 말했다. 신경 쓰지 마 사람들이 찰리가 생각한 것처럼 전부 다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어도 언짢아하지는 마. 선생님이 말했다. 하느님이 찰리에게 그렇게 적은 능력밖에 주지 않았는데도 똑똑한 수많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걸 했잖아. 사람들은 그런 머리를 지니고 태어나도 쓰지도 않는데 말이지. 나는 말했다. 내 친구들은 모두 똑똑하고 착해요. 친구들은 나를 좋아하고 제게 나쁜 짓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내가 그렇게 말하자 선생님은 눈에 뭐가 들어가서 여자 화장실로 얼른 뛰어가야 했다.
앨저넌에게 꽃을 63쪽,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엄마가 내게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하라고 했던 게 기억난다. 엄마가 말했다. 그런데 항상 조심해라 어떤 사람들은 널 이해하지 못하고 네가 말썽을 일으키려고 애를 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까.
앨저넌에게 꽃을 63쪽,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술자리가 끄태 어떠캐 되었는지가 기억나지 안는대 친구들은 나보고 바끄로 나가서 모퉁이를 돌아가 비가 오는지를 보고 오라고 해꼬 자리에 돌아와쓸 때 거기앤 아무도 업써따. 아마 친구들은 날 차즈러 갓나 보다. 난 아주 느깨까지 사사치 친구들을 차자따. 하지만 난 그만 길을 일어꼬 그것 때문에 나 자신에게 화가 나따. 왜냐하면 앨저넌이라면 분명히 내가 장담하는데 저 거리들을 아무리 여러 번 오르락내리락해도 나처럼 길을 일치는 아늘 거시기 때문이다.
앨저넌에게 꽃을 (아트 리커버 에디션) - 운명을 같이 했던 너 p.53,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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