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D-29
책은 물리적으로도 또는 정신적으로도 우리가 가지 못하는 곳으로 데려가죠. ^^ 독서가 가진 큰 매력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그동안 극지를 다녀간 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이 우리를 극지로 이끌어주는 것 같아요.
극지얘기 좋아해서 기대됩니다!
극지와 관련해 관심을 가지는 만큼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할 것 같아요 ^^ 이제 더 이상 미지의 영역이 아닌 남극. 하지만 아직 연구하고 알아가야 할 부분이 많아요. 지구 환경, 생명, 기후 변화 위기, 탐험, 국제 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우리의 일상과도 연결지을 수 있고요.
예전에 김금희 작가의 나의 폴라 일지를 읽다말았는데 마저 읽어야겠어요! 김금희 작가도 극지를 오랫동안 가고 싶어하다가 마침내! 극지에 가게되어 거기 생활을 담은 에세이더라고요. 이 책과 그 책을 읽으며 극지를 가고 싶은 저의 마음도 좀 달래봐야겠습니다
지난해 김금희 작가님이 이형석 박사님과 극지연구소에서 촬영했던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따뜻한 감성을 지닌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산문 형식으로 책이 나왔군요. ^^ 박숭현 과학자님의 '남극이 부른다'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극지라는 말에 지리학, 지질학과 생물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생물 엄청 잘했던 1인) 책 제목 만으로도 끌리네요. 기대하면 신청합니다.
지리학, 지질학, 생물 모두 ‘지구’ 위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바탕으로 연구가 이루어지네요. 살아있는 존재에 대한 경이로움은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것 같아요. 하나의 생명체로서 자신을 알아가려는 사람은 역시 생물에 애정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지구 온난화 때문에 더 뜨거운 여름이라고 하는데 뜨거운 여름날 에어컨 없이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2023년 7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 시대는 끝났다.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가 도래했다'라고 경고하기도 했죠.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대비책이 요구되고 국제적으로도 협력이 필요할 텐데요. 개인적으로는 곧 다가올 폭염과 열대야를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을 읽으면서 극복해야겠어요. 다행히 이번 주는 비가 오면서 조금 시원하게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서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을 발표합니다. ' 만렙토끼, 센스민트, 푸라비다, 별다미, 얼치기맘, 젤리재희, nanasand, GoHo, 아린, 작가와책읽기 ' 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도서 증정에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도 자유롭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모임 신청은 20일까지 입니다. 이미 책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을 테고요. 독서 활동을 시작하는 7월 21일까지 각자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을 준비해주세요. ^^ 책도 준비하실 테지만 각자 품고 있을 다양한 질문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4주 간 저자이신 박숭현 과학자님 + 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와 그 궁금증을 풀어나갈 수 있는 시원하고 청량감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한달이 될거 같습니다 ~
아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 꾸벅~^^ 열심히 읽고.. 궁금증 많이 해결하고 또 뭉실뭉실 만들어도 보겠습니다~^^bb
GoHo 어떤 질문들을 만들어내실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곧 시작입니다 ^^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회사일로 바빠서 이제서야 감사 인사드리게 됐는데 책 표지 펭귄 사진 너무 깜찍하네요! ^^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참여해 볼게요~
센스민트님 반갑습니다. ^^ 회사일이 바쁜 가운데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는 더웠는데 다음주는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독서모임에서 극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감성의Entj진영님 말씀처럼 '홀로 서 있는 나'를 만나러 가보아요. :)
내일 (7.18) 금요일 연남동 책방곱셈에서 오프라인 북토크가 있어요. 맛보기 북토크라 생각하시고 놀러오세요~
‘함께읽기‘를 기다리며 『해저 2만리』를 읽고 있어요. 사실 그 책 먼저 다 읽고 깔끔하게 우리 책 함께 읽으려고 했는데, 여태 반의반밖에 못 읽어서 우리 책이랑 동시에 읽게 되었네요. 음, 21세기 박숭현 과학자님과 19세기 아로낙스 박사(에게 빙의한 쥘 베른 작가님)의 이야기를 함께 읽는 기분도 묘할 것 같아요. 아무튼 무척 설렙니다!
해저 2만리 11866년, 세계 도처의 바다에 거대한 괴물이 출몰하고, 해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다.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프랑스의 박물학자 아로낙스 박사 일행은 미국 군함을 타고 태평양으로 떠난다. 신비로운 해저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대모험.
해저 2만리 2잠수함 ‘노틸러스’ 호는 태평양에서 인도양과 홍해·지중해를 거쳐 대서양으로 향한다. 네모 선장의 안내로 해저 산책에 나선 아로낙스 박사는 바다 밑에 가라앉은 도시의 폐허를 목격한다. 신비로운 해저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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