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D-29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 1791년 9월 22일~1867년 8월 25일)가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James Clerk Maxwell, 1831년 6월 13일 ~ 1879년 11월 5일)과 함께 전자기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고 해요. 두 과학자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었던 것 같아요. 자기학의 아버지는 그보다 두 세기나 앞선 시대의 윌리엄 길버트(William Gilbertt, 1544년 5월 24일~1603년 11월 30일)이구요.
아하~~~^^bb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지막 한 글자까지. 좋았다.. 음미하며 — *
오~ 맥스웰 고유 색상이 빨강인줄 알았는데.. 파랑이 있네요..ㅎ
지구의 역사 동안 지구 자기장의 방향은 여러 번 역전되어 왔으며, 지자기 북반구가 지자기 남반구가 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현상을 지자기역전이라고 한다. 지자기 역전의 증거는 지각판이 갈라지는 중앙 해령에서 볼 수 있다. 마그마가 맨틀에서 스며나와 굳어 새로운 해저가 되면, 그 안의 자성 광물은 자기장 방향으로 자화된다. … 따라서 가장 최근에 형성된 해저에서 시작하여 더 오래된 해저로 이동하면 이전 시대의 자기장 방향을 읽어낼 수 있다. https://en.m.wikipedia.org/w/index.php?title=Geomagnetic_pole&wprov=rarw1
과학자님, 남극 세종기지에서 먹는 음식은 맛있나요? 저희 동네에 이런 곳이 생긴다네요. 🤣
와, 한번 쯤 가보고 싶게 홍보를 하네요ㅋㅋ 저기 가게의 주방장님이 남극까지 가서 셰프로 있게 된 이야기도 궁금해지는 군요.
사진 누르고 빵 터졌어요~ㅎ 색깔 때문에 연상된 게.. 남극에서 운영하면서 눈보라를 뚫고 '짜장면 시키신 분~~~' ㅎ
@Jenna ㅎㅎ 님극 기지에 수많은 셰프들이 오갔는데 이런 식당이 아직 없었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남극 기지음식.....;;; 제가 굳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남극 기지에 셰프들도 많이 다녀가셨다는 사실도 신기하게 다가오네요. 극지에 계신 과학자님들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도 궁금해요. 혹시 우리나라에도 세종, 장보고, 다산 과학기지의 잔잔한 일상 이야기를 담은 책이나 영화 같은 것이 있나요? 이번 기회에 '남극의 쉐프'도 찾아 봤는데, 그런 잔잔한 이야기를 좋아해서요. 실제로는 소중한 기회로 극지까지 와서 쉽지 않은 연구를 하느라 전혀 잔잔하지 못하게 지내시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박숭현 과학자님은 중앙해령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셨어요. 남극 근처 바다 위로 배를 타고 나아가 바다 아래로 탐사 기구를 내려보내 시료를 채취하는 등의 작업을 하셨어요. 그러니 바다의 여러 가지 상황이 변수로 작용하였을 테고.. 당연히 탐사 과정은 전혀 잔잔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어요. ^^ 제가 말씀드린 내용들은 '남극이 부른다'에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아하,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대신 탐사 기구를 내려보내셨군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남극 여행 상품 광고를 본 적 있는데, 비행기를 타더라도 세 번인지 네 번인지를 갈아타야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게다가 '극지에 있는 중앙해령'을 연구하신다니 상상조차 가지 않네요. 엄청 추운 데다 화성만큼 건조한 곳도 있고, 선크림도 꼭 발라야 하고 고글도 꼭 써야 하고, 사막처럼 신기루까지 보이는 곳에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수천 미터 바닷속을 연구한다니... 상상만 해도 더위가 싹 가실 만큼 무시무시해요. 네모 선장과 아로낙스 박사의 모험하고는 비교도 안 되게 짜릿할 것 같아요. 과학자가 되려면 먼저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가꾸고 담력도 길러야겠어요. 그나저나 다음 주부터는 '남극이 부른다'도 함께 읽어야겠어요. 과학자님 이야기가 더 궁금해져서요.
저도 가본 적 없어 경험담을 말할 순 없지만, 극점만의 특수성은 존재합니다. 극점에 선다는 것은 자전축 위에 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자전축에선 밤과 낮이 하루가 아닌 한 해를 기준으로 바뀝니다. 반 년 동안 밤이다가 별안간 낮으로 바뀌어 반년을 지속하기 때문이죠. 시간 기준도 다릅니다. 서울에 살면서 밤낮이 다른 뉴욕에 맞춰 살 수는 없지만, 극점에서는 어떤 시간이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경도선이 만나거든요. 그러니 극점에 선다면 시간에 대해 새롭게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pp.28~29, 박숭현 지음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극지가 극기에 밀리다니, 충격이었다.' ㅎ [극지연구소] https://www.kopri.re.kr/
이번 주는 계속 덥네요. ^^ '극기'가 중요했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북극 남극을 닿을 수 없는 먼 곳이라고만 느꼈는데 갑자기 친숙해진 느낌입니다.
극지는 저에게도 먼 곳이었는데 일러스트 작업을 하다 보니 제가 지금 남극에 서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너무 더워서 그런 생각을 하며 착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자극에 대해 알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 전자가 회전spin하면 자기장이 생긴다고 해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무작정 그려봤어요. ^^
자기장이 움직이는 것 표현했는데, 왜 저는 춤추는 것처럼 보일까요?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자기장이 움직이는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전자가 회전하면 자기장이 생긴다고 해서 그려본 거에요. ㅎㅎ '회전'이라고 하면 발레가 떠올라서 그런 느낌으로 그렸어요. ㅎㅎ 전자가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전자와 친해지고 싶어서 귀여운 표정을 만들어봤어요.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김영사/책증정] 문명의 종말과 재건의 연대기 《아포칼립스》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